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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체테, 요정의 부적이 없어지고, 기존 마체테 성능의 대략 70% 정도, 요정의 부적 성능의 50% 정도 되는 아이템 잉겅불 칼, 빗발칼날 아이템이 출시됐다.

 

솔로랭크에서 꽤 높은 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유저라면 어느 정도 보고, 이번 2020 월즈에서 SN VS DWG 판테온 베릴이 보여줬던 로밍형 서포터를 봤을 것이다.

 

앞으로 여러 챔피언들이 정글 포지션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시즌10 기준 OP챔피언으로 언급되었던 정글 AP 챔피언들 릴리아 엘리스 사일러스 )

 

위 메타에 대한 내용들은

특히 정글, 서포터 포지션으로 운영되는 게 가능한 챔피언으로 탑 유틸리티형 포지션으로 플레이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에서 떠오르게 된 편인데

 

아이번맨 아이번 970판,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4층 딩거의 신, 하이머딩거 950판, 다이아 1티어,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2층 탑 혜지, 한국서버 랭킹 82위

아이번맨 아이번 970판,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4층
딩거의신, 하이머딩거 950판, 다이아 1티어,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2층
탑 혜지, 한국서버 랭킹 82위 

MIDKING DWG 쇼메이커 허수 부계정.

메타에 대한 이해와 논외로 탑레이팅 챌린저 7층,

이미 검증이 된, 이기는 팀 게임을 하는 방법, 롤드컵 우승으로 시즌10 5:5 팀플게임에 대한 이해도에 대해 뛰어난 부분을 보여줬던

DWG SHOWMAKER 허수

 

이미 정상에서 우승한 프로게이머는 예외적이지만 분명히 쇼메이커라면 시즌11 대부분 포지션(메이지, 어쌔신을 제외한 ADC형 챔피언, 유틸형 챔피언, 브루저형 챔피언)에 대한 연구를 할 것으로 보임

 

다른 프로게이머도 마찬가지겠지만 다 연구하고, 집중해서 챔피언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 함

 

 

 

누구나 알 법한 유저들 중 솔로랭크 티어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저 중 공개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유저로 탑 혜지, 아이번맨2, 딩거의신 세명이 있다.

막상 떠오르는 정도가 이정도인데, 실제로는 더 많을 것

 

AOS게임은 뇌지컬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마스터와 챌린저는 정말 다르다.

 

복한규, 빠른별, 로코도코 최윤섭, 라일락 이호진, rjsdndrkt 장건웅처럼 한국 서버가 생기기 전 1세대 유저들 중 현역 챌린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유저들은 정말 드물다.

 

시즌2 시절 한국서버 유저들 또한 정말 몇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즌2 시절 2.4K, 시즌10 현역 챌린저 상위권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새벽 시간대에 큐 20분~30분동안 솔로큐 돌리다보면 상위매칭으로 마1 10포~30포인트인데도 불구하고 챌린저가 팀에 잡힐 때가 있는데, 챌린저는 예외다.

 

게임 이해도, 운영의 차이가 일반인하고 너무 다르다.

 

고통, 그림자의 습격, 빙결

본문 내용으로 돌아가서, 분명 누군가가 이번 시즌에 새로 빌드업된 아이템 중 리안드리의 고뇌, 쿨타임 20초, 사실상 잘 사용하기만 하면 확정 기절로 쓸 수 있는 아이템 체력 5% 미만일 때 스킬 또는 평타 한 방이면 재사용 대기시간 없이 처형시키는 징수의 검, 어쌔신용 아이템으로 쓸 수 있는 자객의 발톱

해당 아이템을 분명 사용해서 기존의 미드 탑 포지션으로 활용했던 챔피언들을 포함해서 서포터, 정글러 포지션으로 재조명되고 활용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이미 과거 시즌에도 보여준 일들이 많지만 그냥 툭 던지는 예시로 말자하, 리산드라같은 챔피언들.

 

또는 세라핀.

 

 

그랜드마스터 상위권, 챌린저 최하위티어까지의 가능성

단일 솔로랭크 기준입니다.

2인 솔랭 및 자유랭크 3인큐, 5인큐, 격전, 마이너 대회 및 1부리그 대회 제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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