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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몰락한 왕의 검, 다른 팔은 그웬

기인에게 몰왕검은 필요 없음. 기인이 몰락한 왕의 검을 갖고 있으니까

오뚜기3분카레 비에고가 탑 기인으로 또 슈퍼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LSB 써밋이 좋은 플레이를 항상 보여주고, 솔로랭크 최상위 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써밋의 나르가 밴이 되고, 비에고 픽이 시작됐는데

써밋의 갱 흘리기 포지션, 정밀한 기계처럼 수급하는 CS, 한타에서 "안 아프게 맞는 법" 느낌의 탱킹 및 이즈리얼 보호까지 깔끔하게 엄청난 레넥톤 파워를 보여줬지만 결과적으로 패배함

장로 역전이 나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장로 시기에 깔끔한 대처를 보여줘서 순간 역전이 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장로 한타에서 패배했다면  극후반 바론 버프 + 미니언 웨이브로 순간 역전같은 큰 부분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으로 봄

비에고가 많은 변수를 보여주는 것을 보니까 기인이 비에고고, 비에고가 기인처럼 보였습니다.

정글로 사용하는 것이 비에고의 대부분 메타인데

기인 특유의 팀플레이에서 탑비에고 운영이 너무 독보적입니다.

기인의 탑 비에고 운영은 신이다.

오늘 기인 탑 비에고 보면서 유동적인 판단에 따라 몰왕검을 구입하지 않는 것도 괜찮은 빌드라는 생각이 계속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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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가 드디어 너프가 됐습니다.

제 모스트픽 대부분이 '잘하는' 이렐리아와 라인전에서 꽤 불리한 챔피언인데요.

개인적으로 기쁩니다.

이렐리아의 대표적인 상성픽들

최근 발걸음 분쇄기 패치로 돌격형 스킨이 있는 챔피언들이 솔로랭크에서 큰 히트를 치고 있는데, 이렐리아도 삼위일체가 아닌 발걸음 분쇄기-몰왕검 빌드를 쓸 것 같네요.

칼날 쇄도를 사용하면서 쌍검협무를 사용하면 돌격-스턴 추격 시왜물-평타-Q 콤보가 가능했는데 이젠 Q 캐스팅 중 E 사용 못하게 바뀜, 그말은 즉 탑에서 이렐리아를 상대할 때 E스킬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챔피언(제이스, 오리아나, 퀸)이 굉장히 이렐 상대로 꽤 괜찮은 구도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제이스의 경우, E스킬 맞지 않고 충분한 견제와 처형인의 대검, 정복자 룬을 사용하면 5스택 라인이 아닐 때 이렐리아를 라인전에서 쉽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퀸도 라인 프리징 타이밍에 미니언 빅웨이브와 솔로킬을 내어주지 않는다면 마찬가지 입니다. (이렐리아가 미니언 라인 유리한 상황일 때 못 참으면 지는 상성이라는 뜻)

 

 

 

 

미드 이렐리아를 상대할 때 도주기가 없는 챔피언은 이렐 E스킬을 맞게 되면 솔로킬이 나오거나 딜교환에서 굉장한 이득을 보는 것이 당연하지만, 대부분 미드 AP챔피언은 CC기를 필수적으로 갖고 있고, 이렐이 돌격E로 반응조차 못하게 기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할만한 상성이 됐습니다.

(기존에도 이렐 E 안 맞으면 이기는 상성이 대부분이긴 했지만 이번 11.14 패치로 확실해짐)

 

패시브 아이오니아인의 열정은 버프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리워크라고 생각함.

기본 패시브 데미지 감소, 5스택에서 최대 스택이 4스택으로 감소, AD 계수 0.25에서 0.3으로 버프됐습니다.

공격 속도 8퍼 12퍼 16퍼에서 7.5 / 13.75퍼.20퍼 증가 

미니언 웨이브가 30초 마다 몰려오는 라인전이 아닌 경우 패시브 스택 쌓기는 상황마다 다릅니다. (궁극기를 잘 쓰거나 E를 잘 쓰거나) 13레벨에 공격속도 1스택당 20% 증가한다는 것은 한타에 비중을 늘린 버프임.

 

 

 

 

저항의 춤 : 1.2 AP 계수 추가. 누군가 일반 게임에서 AP 이렐리아 할 것 같습니다. 또는 하이브리드 이렐리아.

이렐리아 칼날쇄도 속도 : 1500 + 이렐 이속 -> 감소

미니언 Q 데미지 55+12 /레벨당으로 감소

이렐 딜교환 특성상 2~3스택일 때 확실하게 킬각을 내는 게 라인전에서 핵심인데, 이 부분만 해도 굉장한 너프입니다.

 

이렐리아 선봉진격검, 이제 엄청난 버프를 얻어버림.

E스킬에 너프 된 것과 딜탱 메타를 제외하고, 이렐리아의 궁극기 선봉진격검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렐리아 궁극기 선봉진격검 궁 1레벨 일 때 칼날 쇄도 쿨타임 0.5초 감소, 2레벨 1.5초, 3레벨 2.5초 감소

최근 발걸음 분쇄기의 돌격 삭제 이후 둔화 대폭 상승으로 몰왕검-절정의 화살-핏빛 철갑궁 아이템 빌드 대신 발분을 올리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2코어~3코어가 나오고 삼위일체 또는 발걸음 분쇄기를 구입했을 때 이렐 칼날쇄도 5레벨 기준 쿨타임이 5초~6초 정도인 부분을 고려한다면 쿨타임은 사실상 3초가 됩니다.

 

 

 

 

이렐리아의 패시브 아이오니아의 열정 지속 시간은 6초인 점을 감안한다면, 최근에 나온 그웬이 이렐의 선봉진격검, E, 돌격 칼날쇄도를 신성한 안개 스킬를 이용해 무시할 수 있어서 꽤 좋은 편인데

다른 대부분의 이렐 카운터 챔피언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마 리워크가 되도 솔로랭크가 아닌 대회에서도 리워크로 인해 이렐리아 픽과 조합, 아이템 빌드에 대한 약간의 메타 변화가 있을 거 같습니다.

 

이번 시즌은 시즌10보다 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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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극초반부터 솔랭 슈퍼 캐리형 브루저 챔피언인 이렐리아가 있다면 그 외의 탑 브루저 챔피언인 피오라가 있다.

현 피오라 룬은 착취의 손아귀를 핵심으로 한 결의 룬, 정복자 필수, 그리고 민첩함 또는 전설 강인함을 유동적으로 판단해서 선택하는 점일 룬을 사용한다. 본문에서 설명할 내용이지만 간단하게 얘기하면 공격적인 상황을 만들거나, 상대방 탑 라이너가 교전을 유도했을 때 전반적으로 정복자 룬이 더 효율이 좋은 편.

시즌10 기준 통계, 피오라 KDA 솔로랭크 통계. 꽤 높은 승률, 캐리력.

시즌11이 되면서 탑에 많은 변동이 생겼는데

갈고리 발사로 인해 언제든지 도망갈 수 있는 챔피언 절대 라인전에서 솔로킬 당하기가 힘든 챔피언인 카밀

닷지로 인한 원거리 딜러 평타 레인지형 챔피언들, ADC 카운터가 가능한 잭스, 시즌11이 되면서 AD카운터 챔피언으로써 가능성이 확실해진 말파이트

국밥 오른, 성장했을 때 광역 에어본과 적절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오공

가장 난이도가 쉽다고 알려진 가렌

출혈, 그리고 실력에 따라 점멸 유체화 스펠 2개로 안정적인 킬을 만들 수 있는 다리우스 등이 있다.

솔직히 AD브루저는 장단점 카운터픽 너무 확실한 편이라 아무튼 많음, 탑 럼블도 마찬가지

 

탑 피오라. 펄스건 피오라 스킨. 불멸의 피오라 스킨이 일러스트에서 겨드랑이에 대한 언급이 많다면 펄스건은 이펙트에 대한 언급이 있다.

 

롤 시즌11이 되면서 피오라 아이템 빌드는 광휘의 검을 재료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신화 아이템 두가지로 나뉘는데, 삼위일체 피오라, 신성한 파괴자 피오라 템빌드로 나눠지게 된다. 이후 굶주린 히드라를 올리는 것은 시즌10 시절하고 동일하다.

현 피오라 1티어 아이템 빌드의 핵심아 아이템 신성한 파괴자, 굶주린 히드라, 스테락의 도전, 멜모셔스의 아귀 또는 수호천사, 이후 무라마나 또는 화공 펑크 사슬검

피오라 삼위일체 = 스킬 가속, 온필도(온기가 필요한 자의 도끼)로 인한 이동속도 증가, 지속적인 전투에서 5스택 공격력 증가 30%

피오라 신성한 파괴자 = 스킬, 평타를 사용하면서 평캔 및 기본 공격에 무빙을 최대한 섞으면서 공격해야 하는 피오라 입장에서 적 챔피언에게 신성한 파괴자로 인한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의 추가 피해

크게 두 가지의 차이로 볼 수 있다. 선혈포식자 피오라 템빌드는 추천하지 않는다, 애초에 피오라 선혈포식자 구입하게 되는 경우는 정말 예외적이고 특수한 상황들 뿐이다. 어지간하면 구입하지 않음.

 

 

피오라 아이템 빌드

 

상황에 따라 제어 와드, 멜모셔스의 아귀, 수은 장식띠 업그레이드 아이템인 은빛 여명,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유동적으로 구입해야 함. EX)피오라 플레이어가 유일하게 잘 컸는데 말자하가 피오라한테 궁극기 사용하고 스카너가 피오라한테 궁극기 사용하고 갈리오가 피오라한테 도발 에어본 사용하면 게임 패배하는 게 당연할 수 있지만 만약 구입했을 때 아군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게임 자체를 이길 수 있다면 필요함

 

부패물약 와드 -> 장화 -> 광휘의 검 -> 루비 수정 롱소드 -> 탐식의 망치 -> 점화석 -> 신성한 파괴자 -> 판금 장화 -> 흡혈의 낫 -> 티아멧 -> 탐식의 망치 -> 곡괭이 -> 스테락의 도전 -> 초시계 -> BF대검 -> 수호 천사 

 

마지막 아이템은 선택

 

 

피오라 정복자 룬

피오라 스킬셋 자체가 치명적인 검무 패시브가 띄워졌을 때 찌르기를 통한 스킬 딜교환, 또는 상대방이 선진입 했을 때 응수 기절 또는 공격속도 이동속도가 절반 이상 감소됐을 때 대가의 검술 활성화, 상대팀 챔피언 방향으로 앞무빙 하면서 대결투를 이용한 킬각을 만들어 내는데 정복자 12스택 활성화 했을 때 매우 시너지가 강력한 편임.

정복자, 승전보, 전설 강인함 (민첩함으로 선택 가능) 결의 불굴의 의지, 뼈 방패

과잉 성장이나 소생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굳이 착취를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음. 착취손아귀 룬을 사용하더라도 절대 추천하지 않음

 

 

착취의 손아귀 피오라 룬, 비스킷 안 썼다가 나중에 외상 비슷하게 상점에 비스킷을 판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

착취 룬의 장점은, 피오라가 찌르기 평타로 쉽게 착취를 쌓을 수 있다는 점.

외에는 없음.

사용하는 것 절대 추천하지 않음.

만약 착취 피오라 사용한다면 같이 착취를 쌓아서 유리한 상황을 가져올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 사용하는 것 추천함

(EX오른. 근데 애초에 오른도 정복자 룬 들고 킬 만들거나 라인 빠르게 밀고 로밍다니거나 바텀라인 텔레포트를 활용한 운영으로 이득보는 게 더 낫지만, 그러지 못할 상황에서 추천함

 

 

 

 

 


피오라 스킨 추천

 

TOP1 불멸의 영웅 피오라 스킨

피오라 스킨의 근본 중 근본, 불멸의 영웅 피오라 스킨입니다.

인게임 모델링은 펄스건, 프로젝트, IG 스킨보다 비교적 좋지는 않다고 생각되지만, 귀환 모션을 포함한 스킬 이펙트들이 하나같이 상당히 멋있습니다. 

불멸의 영웅 피오라 장점

1. 응수 사용 했을 때 이렐리아처럼 염동력으로 검을 사용함.

2. 귀환 시 피오라 가장자리의 7개의 신성한 검

3. 불멸 피오라 일러스트에서 피오라 겨드랑이 서치해보면 은근히 많아서 놀램. 롤토체스 선지자 피오라 스킨이 불멸영웅 피오라 스킨이라 그런듯함

프로젝트 피오라 스킨

사이버네틱 전사 컨셉의 피오라 스킨입니다.

워낙 매드무비 시리즈로 많이 등장했으므로 근본스킨 TOP2

장점으로 궁극기 사용했을 때 이펙트로 인해 굉장히 대결투 사용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러나, 숙련도가 상당히 늘어난다면 굳이 프젝 피오라 스킨이 없더라도 피오라 궁극기 활성화-타격은 익숙해짐

 

 

IG 피오라 스킨

TOP3

IG 피오라 스킨

탑 카밀과 함께 IG 피오라 스킨입니다.

피오라 특유의 근본적인 매운맛이 덜한 편이라 TOP3이지만 컬렉팅 꼭 하고 싶은 스킨 중 하나

TOP4 펄스건 피오라 스킨, 펄스건 피오라(사파이어)

펄스건 피오라 스킨은 치명적인 검무, 찌르기 스킬 이펙트, 공격할 때, 적 스킬을 방어했을 때 응수 이펙트, 궁극기 대결투 활성화 시 이펙트까지 전부 펄스건 컨셉 자체를 잘 살린 스킨입니다.

단, 피오라 근본 스킨이 아니므로 수수께끼 상자에서 획득했다면 컬렉션으로 구입할만한 스킨

심지어 크로마까지 있어서 굉장히 호감. 펄스건 피오라 크로마는 사파이어, 자수정, 진주 추천함(칼날폭풍 제드 장미석급 강력함)

귀환 모션까지 완벽했다면 TOP1은 펄스건 피오라 스킨이었다고 생각함.

 

 

피오라 카운터 픽

탑 카밀 악의 여단 스킨

1. vs 카밀

카밀 갈고리 발사 사용시 피오라 응수로 캔슬할 수 있습니다.

챌린저 티어 이상의 경우 서로 근거 없는 솔로킬이 나오기 쉽지 않지만 그랜드마스터, 마스터 초입, 다이아123티어는 조금만 방심하더라도 정말 쉽게 죽어주고, 정말 쉽게 싸워주는 일이 비교적 잦은 편이므로 카밀을 통해 맞성장 하는 것도 카밀이 선진입 이후 응수로 인해 디버프를 받지만 않는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오른 불의 축제 오른 (기본 스킨)

2. VS 오른

마음만 먹으면 절대 죽일 수 없는 탑 챔피언 상성

오른이 작정하고 타워링하고 경험치만 받아먹으면 오른 특성상 킬을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말파이트의 경우 궁극기가 없다는 특수한 전제 하에 정글러 콜과 함께 다이브가 가능하지만

오른은 서로 킬을 만들거나, 탑, 정글, 미드 세 라인이 동시에 와야 할 정도로 애매한 편입니다.

예외적인 상황으로 오른이 딜교환 시도했다가 체력이 상당히 소모된 채로 타워링 하는 상황이라면 예외.

 

 

이 외, 일라오이, 말파이트도 해당합니다.

말파이트 : QER로 인해 먼저 솔로킬을 만들기 어려움. 단 애매하게 말파이트 사용하는 경우 피오라의 카운터가 말파이트라고 해도 매우 쉽게 죽어줌 ( 하위 티어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 ). 피오라가 접근했을 때 지면강타, 지진의 파편만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탑 라인전에서 피오라와 비교했을 때 영향력 있는 플레이가 가능.

 

일라오이 혹독한 시련, 영혼의 시험, 피오라가 궁극기를 사용했을 때 근접 공격으로 일라오이에게 피해를 입혀야 하는데

믿음의 도약을 사용한다면 피오라 입장에서는 고대신의 예언자 촉수 데미지로 인해 까다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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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시즌 11이 오면서 탑에 많은 변화가 왔다.

삼위일체 아이템의 마나가 사라지면서, 양피지 아이템을 두개 이상 갈 수 없게 되면서, 얼어붙은 건틀릿이 사라지면서, 원딜 이즈리얼 챔피언은 죽무 이즈 대신, 어둠의 수확 이즈 빌드를 간다. (밤의 수확자 -> 리치베인)을 구입하고 궁극기, EQ 데미지를 극대화시킨 아이템빌드임.

 

원딜이라는 개념으로 봤을 때 진은 원딜이 아니다, 원딜이다. 라고 일부 의견이 있듯이.

개인적으로 아이템 연구가 꽤 깔끔하게 됐다고 생각하는 시즌11 이즈리얼 AP 템빌드 중 하나

 

탑 룰루 기준 룬, 서포터 룰루는 영감 비스킷 배달만 사용하고 시외물은 제외하자. 미드 룰루의 경우 감전을 장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탑 룰루 템빌드 순서 물론 솔로랭크 순서, 탑 룰루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안 죽으면서 성장하고, 봇, 또는 원거리 딜러 챔피언과 함께 게임을 이기는 것이 중요함

 

만약 상대방 AD가 아프거나 확정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폭발적인 AD 누킹이 가능한 챔피언이 탑에 온다면 (탑 제드 탑 야스오 탑 요네 탑 카밀 등)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를 꼭 구입하자. 도란의 반지 대신 구입해야 한다.

 

헥스 써서 막을 수 있긴 하지만 탑룰루 카운터픽 중 하나.

 

부패 물약 -> 도란의 반지 -> 똥신발 -> 신속의 장화 ->밴들유리 거울 -> 월석 재생기 -> 방출의 마법봉 -> 흐르는 물의 지팡이 -> 금지된 우상 -> 불타는 향로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탑룰루 스킬트리 선마 순서

 

Q->E->W

 

초반 2:1 또는 3;1 갱킹으로 위기 상황이거나 갑자기 레벨업 했다고 W 2레벨 찍어봤는데 효율 매우 구린 편

헥스 체감 안 됨

 

탑룰루 콤보

상대팀 챔피언한테 E->Q ( 무조건 맞춰야 함)

근거리 브루저 상대일 때는 본인한테 W -> EQ 또는 상대방한테 W ->자신한테 E 방어막 -> Q 백무빙하면서 콩콩이 픽스 평타 (기본 공격)

픽창에서의 탑 룰루 예비픽

룰루 스킨마다 픽스에 대한 시각적인 변화가 많은 편이라 탑에서 룰루 본 적이 없는 일반적인 탑 라인 유저들은 픽스 감지하지 못할 수 있음

 

그러므로 기본 스킨 사용하지 말고 

다른 유저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우주의 룰루 사용하는 것 추천

우주마법사 룰루 특) 픽스 잘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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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이 되면서 기존 탑 챔피언들에게 많은 변화가 이뤄졌는데

쿨타임 40% 빠르게 맞추면서 운영까지 다 해버리는 모데카이저는 재사용 대기시간 40%를 기존처럼 맞추려면 꽤 오래 걸린다.

카밀의 경우 삼위일체의 마나 코스트가 삭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마나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제드같은 경우 월식 -> 칠흑의 양날도끼 -> 세릴다의 원한 3코어까지 올리면 기존 쿨타임 감소 40%, well playerd66 ZED99, 율드댕 제드 등 상위권에서 인게임 플레이하는 유저들 기준으로 아이템 빌드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기존 은신에서 드러났을 때 99% 슬로우로 제드가 궁 -> 평타 -> wq 쓰면 확정타로 표창 3개를 맞출 수 있을만큼 좋은 시너지를 보였는데, 현 메타에서는 월식 + 블클로 꾸준딜 및 궁극기와 함께 3타 폭발딜을 극대화하는 모습이다.

오히려 쿨타임 감소 부분에서도 더 이득인 부분이 많을 뿐만 아니라, 더 괜찮은 인게임 내 제드 운영을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임.

 

제드 같은 경우 현 시즌11 기준 아이템 빌드

기존 같은 경우 쿨타임감소 40%를 빠르게 맞춘 편이지만

현 제드는 암살 성능도 유사할 뿐 아니라, 재사용 대기시간을 최소 46% 이상으로 맞춘다.( 주문 가속 75 )

 

아이오니아의 명석함, 월식 ,칠흑의 양날도끼, 세릴다의 원한, 밤의 끝자락, 수호천사 순서로 맞춘다.

신발은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유동적으로 올리거나, 밤의 끝자락이나 수호천사를 제외하고, 화공 펑크 사슬검을 대신 올려준다.

 

 

이제 알아야 할 것은 AP DPS (AS) 과거 시즌 기준 티모, 초가스, 케일이 대표적인 AS형 탑 챔피언인데

탑 케일의 경우 E 노코스트, Q 패시브 방어력 마저 감소, 궁극기 무적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현 시즌11 방무뎀 고정데미지 메타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탑 AP 챔피언이 아닐까 싶다.

 

 

시즌11 탑 케일 아이템빌드, 집공, 기발 상관 없이 다 똑같다.

집중 공격 케일의 경우 케일이 굳이 기민한 발놀림을 사용하지 않아도 무난한 상대 기준으로 채택된다, 기민한 발놀림의 경우 그 반대로, 라인전을 이길 수 없는 챔피언들, 회복으로 조금이나마 라인전에서 버텨야 되는 상대 기준으로 올린다.

승전보, 과다치유 또한 마찬가지인 편인데

케일을 플레이 할 때 과다치유는 거의 가지 않는 편이다. 이것 또한 정밀 룬의 체력차 극복, 최후의 일격 정도로 취향에 따라 나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승전보가 더 안전하게 운영이 가능해서 좋아하는 편.

 

조금이나마 승전보로 안정성을 더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시즌11 탑 케일 아이템 빌드

도란의 반지 -> 흡수의 시선 -> 균열 생성기 -> 신속의 장화 -> 곡궁 -> 내셔의 이빨 -> 광휘의 검 -> 에테르 환영 -> 리치베인 -> 방출의 마법봉 -> 거인의 허리띠 -> 라일라이의 수정홀 -> 쓸데없이 큰 지팡이 -> 라바돈의 죽음모자 

 

최소 다이아1티어 최상위권부터 제대로 된 운영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서로 던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어느 티어나 마찬가지.

케일을 운영할 때는 

절대로 6레벨 이전에 혼자 킬을 만들려고 하거나 ,억지로 킬을 내려고 하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느 것이다.

케일이 충분한 누킹이 가능해지려면 최소한 6레벨, 11레벨 이후 곡궁까지 아이템이 구입이 되었을 때 인데

Q->E->W 순서로 선마하는 케일 특성상

 

 

광휘의 일격 Q를 맞추지 않으면 화염주문검 E 온히트를 포함한 데미지를 맞출 수 없다.

그러므로 최소한 6레벨 이후부터 케일이 첫 궁극기를 배운 이후 킬을 내려고 해야한다. 정글 상성, 탑 상성, 미드 로밍 상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상대팀 서포터가 탑에 로밍을 왔다가 복귀가 가능한 라인 상황, 탑 로밍까지 와도 상관 없는 상황 등 변수가 굉장히 많아서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간단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만약 변칙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것에 대해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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