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1 골드 티어 이상 획득할 수 있는 블리츠크랭크 스킨 보상입니다.

골드 그랜드마스터 챌린저 크로마 스킨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월드챔피언십이 끝나고 난 이후로 예상하고 있는 시기인 11.22 패치 이후 획득이 가능합니다.

채팅 금지 또는 계정 정지로 인한 명예 잠금이 발생할 경우 또는 명예 레벨이 낮을 경우 스킨을 획득할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자유랭크 아이콘은 가운데 보석의 디자인이 조금 다릅니다.

소환사 아이콘, 아이언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챌린저

용술사 신규 스킨 출시

11.21 패치에 진행됩니다.

카이사, 카르마, 쓰레쉬, 볼리베어, 볼리베어 프레스티지, 야스오 스킨 2개(진리용, 몽상용) 스킨이 추가됩니다.

바다용 카이사

카이사 신규 스킨

라이엇 특유의 겨드랑이 음영이나 디자인은 진짜 질감 표현을 잘 했네요.

카이사 겨드랑이 이거 못 막습니다.

감정표현 '퍽이나' 의 주인인 것 같네요.

아마 크로마가 등장한다면 흑발 또는 금발, 은발 버전이 출시된다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카이사 스킨들은 워낙 K/DA 카이사(올아웃 포함) 스킨들이 더 낫다고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평온용 카르마 

몰락한 카르마 스킨과 완전히 다른 편이고, 빛의 인도자 카르마 스킨 느낌이 납니다.

최근 월즈에서 카르마 메타가 돌고 있어서, 앞으로 주목을 받을 딜포터 챔피언 중 하나로 보이는데

착취 탑 카르마 빌드업으로 게임하게 될 때 재밌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거 할 빠엔 탑룰루 함)

강철용 쓰레쉬

날카로운 느낌이 전체적으로 강합니다.

랜턴, 궁극기 이펙트, 크로마 전부 다 잘 나온 스킨입니다.

암흑의 별 쓰레쉬, 영혼의 꽃 쓰레쉬 스킨과 함께 최고의 스킨 중 하나라고 봅니다.

이중용 볼리베어 이중용 볼리베어 프레스티지 (오른쪽)

스킨은 잘 나왔습니다.

하지만 인게임에서 쓰는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볼리베어 잡기술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운드 플레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심리전 부분이 작용할 때 조금 불리합니다.

솔로랭크에서 볼리베어를 할 때 천공 분열 E스킬 모션을 지우기 위해서 E 쓰고 춤을 눌러서 모션 캔슬을 하거나, 번개 강타로 모션 지우기, 또는 패시브 풀스택 일 때 섞어서 사용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펙트가 너무 잘 보입니다.

장점이지만 단점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물론 피할 사람은 피하고 맞을 사람은 맞는 법입니다.

몽상용 야스오 / 진리용 야스오

제2의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스킨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야스오를 할 때 어둠 인도자 스킨을 주로 야스오 스킨 추천 할 때 사용하는데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스킨은 아닙니다.

진리용 스킨을 처음 보고, 비에고 신스킨 인 줄 알았습니다.

몽상용 야스오 스킨, 왠지 검을 든 바루스 닮았습니다.

빛의 인도자 엄르가나 신스킨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인게임 퀄리티도 진짜 너무 좋아졌습니다.

컨셉에 어울리는 챔피언 표현이나 일러스트 전부 미친듯

W선마 수확 모르가나 미드 정글 서포터 쓰는 유저분들은 악의 여단이 출시 된 이후로 이 스킨을 사용하고 있으실 텐데요.

이번 모르가나 스킨 상태가 전체적으로 압도적입니다.

라이엇 특유의 일러스트 사기가 아닌 일러와 인게임 모델링이 사실상 싱크가 엄청 맞는다는 점이 꽤 마음에 듭니다.

기존 까마귀로 변하는 농담까지 있던 악의여단을 넘어 1티어 스킨이 아닐까 싶네요.

일러스트 작가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아트워크에서 롤 챔피언 특유의 겨드랑이 표현력이 어나더 레벨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번 스킨 모르가나 겨드랑이 음영 표현이 진짜 꽤 존잘이 그린 것 같아서, 일러스트 작업 과정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장판은 가시성이 꽤 뛰어나지만, 봇 라인전에서 블랙실드가 꺼지는 타이밍에 맞춰 CC기를 사용할 떄가 있는데 블랙실드가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이 있어 상위 티어에서는 단점으로 여겨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빛의 인도자 모르가나 크로마

모르가나 모스트 유저들의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로마보다 기본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크로마를 사용했을 때 모르가나 특유의 빛의 인도자 스킨의 컨셉을 벗어나게 됩니다.

드디어 출시된 케인 프레스티지 스킨

어둠의 인도자 케인

킬이 많이 발생하는 하위 티어에서 적게 죽으면서 17킬, 23킬, 30킬이 비교적 쉬운 그림자 암살자 케인의 신규 스킨이 등장했습니다. (본인은 다르킨 안 씀, 다르킨 쓸 빠엔 타 챔피언 자르반 4세 씁니다.)

꽤 오랜만에 보는 스킨이라 반갑네요.

그림자 암살자는 어둠의 인도자 케인, 다르킨 빛의 인도자 빛의 탱커케인 컨셉의 스킨으로 보이네요.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빛의 인도자가 더 낫다고 판단되는 편인데(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스킨과 비교했을 때)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실사용 했을 때 비교 참고 바랍니다.

만약 어둠의 인도자 케인 VS 오딧세이 케인 스킨 비교 한다면?

다르킨 유저라면 인도자 케인, 그암 유저라면 오딧세이 케인 스킨 또는 기본 케인 스킨을 추천드립니다.

기본 케인 스킨 유저 특) 초보도 많지만 의문의 브실골플 초고수 유저들이 많이 쓰는 부캐 전용 스킨이기도 합니다.

고라니 신스킨, 탑 정복자 AP 카이팅 1티어

어둠의 인도자 릴리아 스킨

라인전에서 패배하게 되도 수면이라는 사기적인 CC기와 퍼뎀, AP 챔피언의 고유 아이템인 존야 사용으로 한타에서 꽤 영향력을 보여주는 릴리아 신규 스킨 입니다.

영꽃이 빛이라면 이번 스킨은 어둠이겠네요.

자장가 궁극기를 사용할 때 흑장미가 나오는 점이 꽤 인상 깊고 상대팀 입장에서는 두려운 느낌입니다.

너프 야스오와 동일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과학 신규 스킨

어둠의 인도자 요네

우리팀 요네가 본캐 마스터 300포인트 요네여도 판테온 상대로 픽하면 싫습니다. (사실 판테온 상대로 픽해도 잘하는 요네는 스스로 게임 다 풀음)

이번 요네 상향으로 꽤 캐리력이 높아졌는데, 신규 스킨까지 내다니.

아지르 오리아나 빅토르는 버프 안 해주고... 너프가 시급합니다.

Q2 상태로 거리 좁혀지면 EQ3 돌격하고 평타 긁고 빼기만 해도 상대방 AP 메이지 입장에서는 내가 협곡을 불합리하게 해오지 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X어둠의 인도자 요네 수학과학 어메이징 바텀두오가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시와 동시에 나오는 어둠의 인도자 벡스 스킨

너무 약한 챔피언으로 평가되고 있어서 강할지 약할지 구분이 안 갑니다.

단순 스킬셋만 봤을 때는 굉장히 좋은 챔피언인데, 과연 벡스는 캐리력이 있는 챔피언일까요?

AP 계수라던가 기본 데미지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없다보니 아마 몇 번의 패치를 거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아크샨처럼 그냥 무식하게 강력한 챔피언일지

어차피 출시하고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지나게 되면 벡스에 대한 연구가 다 끝난 상태일테니

너무 사기적이면 타 챔피언 후순위로 넘기고, 밴픽에서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아무무 서포터, 한국 서버에서 갱붕이를 필두로 미드 트린다미어, 1레벨부터 800원짜리 치감 아이템 효과를 가진 신지드, 키아나 제드 탈론의 정글 운영 가능성 등 

롤드컵을 앞두고 많은 변화가 있는데, 11.19 패치버전으로 롤드컵을 진행한다고 하니, 11.19버전 패치에서 등장이 확정된 벡스, 월즈에서 등장 할 지도 모르겠네요.

협곡 커여움 랭킹 Z위 니코의 장점

1. 아군이 스킨을 사용하면 그 스킨의 평타+감정표현+이동 모션 사용 가능 인베 방어 도중 꼬리 프로펠러 정말 커여움
2. 본인 티어 대비 저티어 솔로랭크(2단계 밑 티어)에서 3라인 포지션으로 사용 가능하고 감전룬 기반 + 궁극기 계수 깡패로 인한 캐리력 보유
3. 최강의 라인전 패왕 칼리스타 메타가 돌고 있는 지금 칼리 궁극기 활용을 통한 니코 만개 궁 연계 시너지+생존 "이거 못 막습니다."
4. 감정표현 인성질, "ㅏㅔ", "웃우우 예이예 우우?" 의 압도적 귀여움
5. 바스타이샤이레이의 어쩌고... 부터 시작해서 텐션 넘치는 니코쟝의 대사들

니코 스킨 순위

1. 전설의 산수화 니코

대기모션 팔 늘렸다가 줄였다가 하면서 거미줄처럼 늘리는 모습, 커여운 카멜레온 꼬리, 슈슈슈슉슉슉슉슈슉 프로펠러 컨트롤3 웅웅웅 우우 할 때 반짝이는 금빛 나비, 9번 맞기만 해도 솔킬 나와버리는 금발 카멜레온의 속박감전플레이(맞으면죽음)

귀환 시 펼쳐지는 산수화, 물고기 토끼 새의 초수위화, 형상 분리 3타의 W 패시브 3타 터질 때 녹색빛 구름 이펙트, 꽃망울 폭발 Q 썼을 때 나오는 산과 햇빛 E 스킬 사용했을 때 나오는 아우렐리온 솔의 우주를 날리는 듯한 느낌.

니코를 몇 번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유저가 니코를 썼을 때

칭칭올가미 추가 기절 CC기 이펙트를 순간적으로 구분하기 굉장히 시간이 걸리는데 전설의 산수화 니코 스킨은 E 속박 1타 녹색 구름, 2타 주황색 구름으로 보여줘서 가시성이 좋음

동양챔 느낌남. 크로마도 있는데 세트 사지 말고 크로마 구입한다면 화강암 크로마 추천하고 이 스킨 쓸 거면 다른 크로마 쓰는 것은 '절대 비추해'

2. 별 수호자 니코

클래식 니코 스킨 하고 이펙트 다른 부분

이젠 대부분 챔피언들이 픽했을 때 챔피언 특성을 살린 테마 브금으로 바뀌는데(별 수호자는 패치 전에 바뀜), 굉장히 평화로운 브금이 나옴

프레스티지 별수자 스킨 있으면 심심할 때 번갈아서 쓰는 것 추천하지만 무조건 2위임.

초반 민병대 버프 받았을 때 나비, 개구리가 같이 나옴

픽하고 브금이 별 수호자 특별 브금으로 바뀌면서 시작함

춤출 때 옆에서 개구리가 뛰면서 나비 따라다니는데 귀엽습니다. 귀환 시 별수호자 스킨 전용 개구리 두두를 껴안으면서 귀환함 

특별한 이유로 니코 네임드 유저들이 많이 쓰는 스킨이라고 생각되는 스킨입니다.

Q 3타까지 터트렸을 때 별 수호자 니코 스킨의 마스코트 두두가 중앙에서 세 번 점프합니다.

궁극기를 사용했을 때 깜짝 선물 상자의 리본 모양으로 기절함

W 패시브 사용 시 별수호자라는 느낌이 확 듦

결정적으로 가장 좋은 점은 시체 인장질 안 당할 수 있음

이 분 챌린저였는데 언제 그마가고 왜 지금 마스터..?

룰루 1000판, 미드 니코 400판 플레이한 "별사탕이좋아요" 선생님도 사용하고 있는 스킨 "별 수호자 룰루"

별수니코 스킨 한 접시 해보쉴?

3. 겨울 동화 니코 스킨

원래 3위가 별 수호자 니코 프레스티지 에디션이었는데 기본 스킨하고 장점이 중복되는 점이 많아서 생략함

겨동니코는 항상 너무 자주 보임.

산수화 니코 나오기 전에는 궁극기 잘 쓰면 겨울 숲 분위기라 엄청 멋있고 좋았는데 너무 많이 봐서 지금은 질렸습니다.

QEW 썼을 때 전부 눈결정 이펙트가 나오는 점, 귀환 시 얼음 빙판에서 피겨 스케이팅 이후 포로가 평가하는 모습인데 귀환할 때 모션은 다른 챔피언을 할 때 라인을 복귀하다가 (초반 맵 리딩을 해도 별 의미가 없는 상황일 때 라인에 도착하기 전까지)종종 보게 됩니다.

칼바람 나락 전용 스킨

겨울동화 니코 칼바람 나락에서 쓰면 분위기가 어울려서 웬지 협곡이 아닌 칼바람에서는 쓰기 좋은 스킨 같습니다.

만개 + 마법공학 로켓 벨트 + 어둠의 수확 + 눈덩이 표식이 

눈덩이 맞추고 궁만 써도 게임 이기는 엄코가 아닐까 싶음

단 존야 안 쓰거나 궁을 썼는데 팀원이 아무도 데미지를 못 넣을 정도의 상황이 온다면

갓코에서 엄코가 되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엄

세라핀 신규 스킨은 근본 스킨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K/DA보다 더 좋은듯

K/DA MORE 스킨은 아이돌 느낌이 강해서 리그오브레전드 전장의 챔피언이라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는데

이번 세라핀 스킨은 아이오니아의 불멸의영웅 이렐리아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세라핀 스킨은 진심으로 갖고 싶습니다.

이번 초월급 세라핀 스킨이 패치 된다면 미드 세라핀 메타가 다시 한 번 돌았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버프, CC기, 장거리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AP 서포터라서 가끔 쓰게 되는 챔피언 중 하나인데, 중국서버 10주년 기념 스킨으로 나오게 되서 기쁩니다.

아이템이 갖춰지게 됐을 때 세라핀의 광역 치감, 유틸의 성능은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빨리 한국서버에 스킨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감한 피닉스 자야 신규 스킨

사실 이번 스킨의 주인공은 우아한 불사조 자야, 신스킨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만약 출시하게 된다면 자야 신스킨은 IG 자야 느낌은 아니고 조금 더 선명한 계열의 느낌으로 흑백 계열의 크로마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흑백 크로마는 없었습니다. IG 라칸 스킨하고 같이 쓰게 된다면 엄청 재밌을듯

순간 무적, 치속이 켜진 동안 깃털 최대한 펼쳐서 공격하는 것이 자야의 핵심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용감한 불사조 자야 신스킨은 이펙트가 전설의 산수화 자야 스킨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피닉스자야눈나 나죽어

신성한 피닉스 애니비아 신스킨

스킬들이 강력하다는 느낌의 이펙트라고 보기는 어렵고, 그루브 느낌의 재밌어 보이는 스킨입니다.

제가 솔랭을 하면서 본 애니비아들의 어둠서리 애니비아, 우즈의 비상 애니비아의 임팩트가 너무 크게 느껴졌던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시계 방향 순서, 범죄도시 자이라, 범죄도시 트위스티드 페이트, 범죄도시 다리우스, 범죄도시 아칼리 

담원 트페, 하이 눈 트페 스킨이 있기 때문에 별로 사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다리우스는 롤토체스 에디션 늑대 스킨이 더 좋아보이고, 아칼리는 자주 안 써서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범죄도시 아칼리의 표식 이펙트가 마음에 들긴 하는데, 아칼리쨩은 아이돌 느낌이 강한 K/DA MORE 스킨이 더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하이 푸동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에서도 등장한 스킨이니까요.

샤코 신스킨, 이거 못막습니다.

범죄도시 악몽 샤코 신스킨, 이제 하회탈 샤코, 다 의미 없어짐
이거 못막습니다.
샤코 특)미드 칼날비 샤코, 미드 하이브리드 샤코, 탑 AP 유성 샤코, 정글 탱커 샤코, 서포터 무지성 유성 샤코, 정글 칼날비 무지성 암살자 샤코 4포지션으로 플레이 가능한 갓코의 신스킨.

태엽장치 샤코, 호두까기 샤코, 이상한 나라의 샤코, 비전 마법사 샤코, 암흑의 별 샤코, 하회탈 샤코 스킨이 샤코의 근본 스킨들이었다면 이번 범죄도시 샤코 스킨은 기존 스킨들 전부를 넘어 '진짜' 입니다.

궁극기 분신 또한 완전 검은색으로 변해서 멋있고, 피에로를 닮아 무섭고, 광기가 보입니다.

샤코 블랙 크로마, 타 스킨들은 이거 절대 못 막습니다.

빛의 감시자 이렐리아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서 느낀 점

롤 감시자 이렐 VFX 와일드 리프트 만큼 상향 가능?

이렐 겨드랑이 그림자 표현 무엇;; 롤 감시자 이렐리아 스킨 퀄리티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협곡의 이렐리아는 2라인 운영이 가능한데, 와일드 리프트의 이렐리아는 미드 고정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유저들은 정글 이렐을 사용하고 있지만, (물론 와일드리프트 특성상 메타도 다양하고 이렐은 카운터가 정말 많은 편이라 탑 정글 미드 원딜 전 포지션 다 가능하고 스플릿 챔피언이 아닌 한타챔임에도 불구하고 삼위일체 몰왕검이 나왔을 때 단일 전투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정글 이렐 특유의 빠른 정글링이 좋아서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렐리아가 마법사의 최후를 뽑는다 = 이렐 3코어 완성 사실상 게임 끝

이 장면, 감정 표현으로 넣어줬으면

이렐리아 춤 모션 특유의 칼날은 꽤 킹받게 만드는 칼날로 순간적으로 프리징 해야되는 상황일 때 가끔 풀고 이렐하고 1:1 싸우고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요.(대신 이렐하고 싸우면 사망함)

ㄹㅇ 이 한 바퀴 도는 모습 감시자 이렐 스킨만 감정표현 바꿨으면 좋겠다.

칼날 쇄도 4번으로 스택 쌓고 쌍검협무 E 한 번으로 스턴 넣고 싸우는데 롤보다 4스택 데미지가 데미지가 더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큐평평평평만 해도 OP 성능을 보여주는 이렐

프로젝트 스킨이 등장하거나 불멸의 영웅 스킨 또는 크로마가 등장하기 전까진 이번 스킨이 꾸준한 1티어 스킨일 것 같습니다.

감시자 이렐 스킨 사세요.

악의 여단 카밀 VS IG 카밀 VS 아르카나 카밀

우선, 카밀을 잘 하는 챌린저 유저는 IG 카밀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흔하고, 악의 여단 카밀과 이번에 새로 등장한 아르카나 카밀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밀의 장점은 탑에서의 갱면역, 버프형 스킬과 확정 CC기, 고정 피해량으로 매우 강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챔피언 입니다.

이런 카밀이? 협곡에서도, 와일드리프트에서도 활약하고 있지만 막상 숙련도가 꽤 필요한 챔피언 중 하나

프로젝트 카밀 스킨은 나온지 너무 오래 됐습니다.

카밀이 처음 등장할 때 출시된 스킨, 기본 카밀 스킨을 사용했을 때 2타를 사용하려면 감각, 2타 사운드 플레이를 통해 천천히 전략적 프로토콜-평타-앞무빙-카밀기본공격-평캔2타를 사용하게 되는데, 프로젝트 카밀 스킨은 사플에 굉장히 용이한 편입니다.

상자에서 등장한 것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국서버 챌린저 미드 유저 도파님께서 프로젝트 카밀 스킨을 사용하시다가, 악의 여단 카밀이 등장하면서 카밀을 하실 때 주로 사용하시는 스킨이 되었습니다.

저는 해당 스킨을 상자에서 획득하게 되서 사용하고 있는데, 도파님의 카밀 플레이 영상을 보게 되는 날, 도구리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미드 카밀 했다가 다시는 요네 상대로 정복자가 켜짐에도 불구하고 극초반 풀피 맞딜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 요네가 나온지 얼마 안 된 시기라서 게임은 결국 광휘의 검 뽑고 이겼지만, 큰 가르침을 얻게 되는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악의 여단 챔피언들로 구성된 조합을 맞출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챌린저 카밀이 된 것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악의 여단 카밀 스킨 크로마 구입한다면 흑요석, 탄자나이트가 제일 괜찮음

협곡 악의 여단 스킨 조합

악의 여단 카밀(탑), 악의 여단 리산드라(봇) 악의 여단 리산드라(미드) 악의 여단 르블랑(봇) 악의 여단 자이라(서포터)

이 조합으로 협곡을 할 때 리산드라를 봇 포지션으로 보내서 게임해도 괜찮고, 리산드라가 서포터로 빠지게 되는 방법도 괜찮다고 하지만, 리산드라의 안정적인 성장, 르블랑의 폭발적인 순간 피해량, 자이라 모르가나 카밀의 CC기를 고려해 저는 미드 리산드라가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비터스 게이밍의 월즈 우승 스킨입니다. 탑은 THE SHY의 카밀 스킨인데요.

더샤이 하면 리븐과 제이스, 탑 칼리스타, 루시안이 떠오르지만, 더샤이 탑 애쉬, 더샤이 탑 키아나 등 솔로랭크에서 조합에 따라 탑에서 굉장한 숙련도를 보여주는 챔피언폭으로 구성된 프로게이머 입니다.

그러한 더샤이의 롤드컵 승리 에디션. 

갈고리를 사용해서 상대방에게 돌진할 때 날개가 나오는데, 매우 인상 깊습니다.

2타 소리 또한 나쁘지 않은 편, 저는 IG 카밀이 흔해서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3계정 중 카밀 챔피언을 구입하지 않은 계정이 없기에, 상자에서 IG카밀 스킨이 등장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돌보미 카밀 스킨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용할 것 같은 저의 주 스킨 입니다.

아르카나 시리즈 중, 아르카나 제라스 스킨을 제외하고 제일 마음에 들어서 꽤 오래 사용하는 스킨입니다.

강렬한 칼날 느낌의 기본 공격, 보호막 이펙트가 타 카밀 스킨들의 보호막보다 더 신성한 느낌이 듭니다.

타 스킨들과 비교적 2타 돌 때 다른 스킨들에 비해 크게 도는 느낌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카밀의 전략적 휩쓸기 가장자리 범위가 넓게 보이는 점 외 특이점은 없습니다.

만약 구입한다면 아르카나 카밀 크로마는 무조건 근본 흑요석

카밀 스킨 인기도 순위

카밀 추천 스킨의 기준이 아닌, 일반적으로 대부분 가장 많이 쓰는 스킨 기준입니다.

1. IG 카밀

2. 악의 여단 카밀

3. 프로젝트 카밀

4. 아르카나 카밀

확정 스킨 파편 1개가 획득 가능하고, 몰락의 공성전 주머니 획득 가능

2021 몰락한 구 25개 세트로 구입 할 때 6250RP

빛의 감시자 스킨? 그레이브즈 외에 필요 없음! 

왜와이 본인은 미드 정글 모스트, 몰락한 카르마, 몰락한 판테온 외에는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착취 탑 카르마, 콩콩이 미드 카르마 찍먹 한번 해 본다면? 이제? 바로. 몰락한 카르마 스킨 구입 ON 하게 되실 것

판테온의 경우 몰락한 가재맨 에디션이 되어버린 것인데요. 왜냐면 판테온이 곧 가재맨이고, 가재맨이 곧 판테온이기 때문입니다.

정보)가재맨의 판테온은 기본 스킨, 용사냥꾼 판테온임

가재맨의 순간적인 5스택 QW평EE평Q 센스는 가재맨의 시즌6 시절 챌린저 미드 요**님의 폭탄 슬로우 폭탄 콤보, 순간적인 매서운 이니시에이팅의 말자하(요**는 말자하라는뜻)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비에고가 검은 안개를 가져왔다면? "몰락"이 되어버리는 것 입니다.

최근에 카르마는 심판자 카르마라는 스킨이 출시되었음에도 몰락 시네마틱에 등장했듯 몰락한 카르마 스킨이 출시되었습니다.

기본 공격부터 만트라까지 전체적으로 검은 안개와 비슷한 느낌으로 변경되서, 기존 스킨들을 제외하고 몰락한 카르마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몰락 이벤트

대몰락 이벤트의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룬테라의 모든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필트오버에서 그레이브즈, 비에고와 맞서 싸운 그레이브즈, 강자를 제압하기 위해 등장한 렝가, 몰락한 카르마를 되찾기 위해 아이오니아 소속의 빛의 감시자 이렐리아, 비에고와 해로윙의 영향으로부터 쉬바나와 대치하던 중 루시안과 세나를 통해 빛의 감시자가 된 베인, 녹서스를 위해 목숨을 바쳐서 일한 빛의 감시자 리븐(도살자), 몰락한 판테온으로부터 루나리를 지키기 위해 빛의 감시단에 합류한 다이애나.

이렐리아는 리븐을 도살자로 부르는 내용이 개인적으로 몰입됩니다.

위 4개의 스킨 전부 갖고 싶지만 리븐은 챔피언 숙련도 문제로 저티어에서만 플레이 해야 안정적인 승률이 나오고, 이렐리아는 점화를 통한 킬각을 보는 운영 외에는 방어적으로 라인전 유지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안 하게 되고, 빛의 감시자 그브 스킨하고 빛의 감시자 다이애나 스킨은 갖고 싶지만? 몰락한 스킨을 사느라 RP가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몰락한 자 스킨은 컬렉팅 해 둔 상태라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

요약 : 빛의 감시자? "멈춰!" 몰락한 카르마는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