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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 기절 은신 최상급 CC기 보유 중인 브루저 정글러 키아나

징동 게이밍 소속 정글러 카나비도 정글 키아나 쓰는 것을 봤습니다 ( cvmax 방송 오피셜 )

선혈 요우무 독사 또는 세릴다 3코어 빌드업을 기본으로 올리는데, 막상 게임 유리해지면 이 빌드가 아닌 월식 요우무 올리기도 하고 아에 조합에 따라서는 자객의 발톱 독사의 송곳니(키아나 숙련도가 굉장히 높을 때)를 가기도 하는데 상황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요우무 자발 가기도 함)

 

 

선혈포식자의 사기성을 활용, 바위원소 정글몹 150% 영향력이 미세하게 크다.

기존에는 칼날부리 캠프를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서는 평타 작업을 꽤 했어야 했고, 원소를 바꿔가면서 평타를 오래 쳤어야 했는데, 바위 원소 광역딜로 정리가 가능해져서 빠른 캠프가 가능함( 늑대 돌거북 포함 )

 

정글 키아나 룬, 무조건 정복자

돌발 일격 끈사 또는 빛망 폭풍의 결집이 아닌 우주적 통찰력을 사용 하는 이유

피들스틱이 있으면 민첩함 대신 강인함 사용하기도 함

선혈 + 은신 사용하면 한타에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맞으면 죽을 수 있는 CC기 2개 이상 있는 조합일 때 무조건 강인함 가야함

돌 원소 끼고 평타 여러 번 치면서 궁극기 각 보는 게 키아나 사용법 중 하나이긴 한데, 죽어서 스노우볼이 터지는 것 보다 버텨서 유지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편임

감전 키아나, 어둠의 수확 키아나 빌드가 대리기사 전용 양학 전용 빌드라면 정복자 빌드는 브루저에 가까움

 

키아나 잡기술

키아나 사용할 줄 모르는 초보 대부분이 궁 각이 나오지 않음에도 억지 궁을 사용해서 궁 누킹을 넣지도 못하고 죽는 일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라인전 단계에서 W 거리캔슬 점멸평캔 등(물 숲 돌 셋 중 원소를 주운 상태)EQ 이후 상황에 맞는 W 원소 수집 후 Q 명중이 핵심입니다.

궁극기가 있는 상태의 키아나 콤보 기본은 ER, 궁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숲원소로 은신했다가(아칼리 은신처럼 사용) 체력 빠지면 바위 원소 들고 떄리면 됩니다.

무난하게 성장한 키아나 1 VS 2 등 전투 할 때는 숲 원소를 사용해 은신 상태를 최대한 활용해서 은신 지속시간 동안 싸울지 계속 숨을지 딜 계산 해야함

숲원소 Q -> 자발 -> 평EQ

키아나 요우무 활성화 -> ERQWQ (E 쓰면서 궁극기 위치 보는 게 핵심)

(강철 가시 채찍 포함)키아나 선혈 포식자 사용 콤보 -> 돌격 여왕의 진가 ER->원소의 분노 Q->W(궁극기 기절 맞은 방향으로)->선혈->Q

키아나 얼음 원소 Q는 추가타 포함해서 2인까지 맞출 수 있습니다.

키아나 점멸 궁 콤보 : 점멸 R -> E평QWQ(빠르게 써야 상대방 점멸 반응 안 함)

 

정글 키아나 템빌드

요우무 2코어 고정, 3코어 세릴다 or 한타 타이밍 봐서 초시계 구입 -> 스테락

 

포식자 돌발일격 굶사 키아나 빌드 또는 감전 빌드 올리게 된다면 자발 독사 빌드업 또는 월식 요우무의 유령검 템빌드 올립니다.(추천하지 않음)

 

키아나 스킨, 무조건 트루데미지 키아나 스킨 추천드립니다.

중간보스 키아나 전투 여왕 키아나 둘 다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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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케일, 펜타킬 케일 스킨 나온 김에 생각나서 빌드 만들어 봄

만만한 탱커 뚜벅이 상대로 들면 됩니다. 아니여도 들거면 라인관리 깔끔하게 못하는 현지인 MMR 기준 플레1티어 구간까지 솔로큐에서 사용 할만함

구시즌 도벽, 착취의 손아귀 탑 베인, 착취 퀸 vs 말파이트 라인전을 참고하고, 베이가 존버의 결집을 생각해서 빌드업 함

초반부터 스노우볼 굴리는 챔피언이 아니라 2라인 이상 터졌을 때 팀이 못 버틴다면 캐리 불가능한 챔피언입니다.

팀이 버틴다면? 슈퍼캐리 가능

 

장점으로는 대 탱커 픽으로 선픽해도 무난하고 과잉성장, 폭풍의결집, 얻으면 좋은 착취의 성장으로 어차피 6레벨 이후부터 킬을 만들던 뭘 하던 할만한 챔피언인데 11~16레벨까지 컸을 때 13레벨 1코어~2코어 타이밍에 굉장히 단단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16레벨 이후의 케일은 아시다시피 어떤 포지션으로 게임하더라도 영향력이 엄청난 편이기에 설명 하지 않겠습니다. (궁3레벨 카사딘 AS 느낌입니다.)

후반 사거리가 굉장히 긴 편이라 카이팅도 무난하고 난이도가 꽤 있는 챔피언이 아니니까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단점은 카운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라이즈가 탑에 오거나, 평타 디버프를 걸어주는 말파이트, 서로 라인 프리징하고 천천히 미는 카밀 등이 왔을 때 불리합니다. 극후반에 케일보다 팔이 긴 원거리 딜러가 있으면 안됩니다. (케이틀린, 사거리 750 이상의 세나 등)

 

착취 케일 템빌드에 대한 설명이 밑에 있는데 AD 케일을 어쩔 수 없이 써야 되는 상황 아니면 무조건 AP감

 

무한 체력수급을 위한 마나순환 팔찌, 착취의 손아귀 과잉 성장 폭풍의 결집 필수적으로 사용함

철거는 케일이 CC기를 걸어준다고 해서 라인전에서 효율이 좋은 편도 아니고 상대 탑이 궁극기 버리러 로밍갔을 때 포탑 채굴 하나라도 더 하려고 사용함

뼈방패 or 재생의 바람

재생의 바람 = 티모 라이즈 나왔을 때 (애초에 라이즈 나왔을 때는 착취 케일이 아닌 집공 케일을 해야합니다. 룬 감옥, 오버로드 사거리가 케일 16레벨 미만의 평타 사거리보다 길어서 맞딜 못 이기고 난입이 없다고 하더라도 맞으면서 들어가야 함

 

착취 케일 템빌드, 후반이 되면 신발, 수확의 낫 팔아줘야 함 

제어와드 필수임. 다이브 예측 가능할만한 위치에 심는 게 가장 중요함

존야 : 궁극기 쓰거나 딱 한 턴만 버티면 될 때 가면 좋은데 AS케일이 16레벨에 엄청 강력하기에 안 가는 게 나음. 초시계가 절박하게 필요한 상황이면 마지막 템으로 가기도 함

보이드 : 루존보(루덴의 폭풍, 존야의 모래시계, 공허의 지팡이)아시죠? 하던 그 보이드가 아닙니다. 마법 저항력이 높은 상대로 가는 것도 좋은데 차라리 악마의 포옹을 가는 게 낫다고 봄

케일 마지막 아이템 : 마법사의 최후 고속 연사포 

고연포 = 장거리에서 평 W리치베인E쓰면 죽일 수 있는 상대

마법사의 최후 = 잘 큰 AP챔피언 한 명이라도 있고, 포커싱 되는 상황일 때 헤르메스와 함께 구입함

수확의 낫 구입하는 이유 : 어차피 딜템 가봤자 집공이나 정복자 케일이 아니라서 굉장히 약함. 어차피 착취들고 내셔의 이빨 하위템 나오기 전까지는 굉장히 약하므로 수확하는 게 나음

 

그럴 거면 첫템 부패물약이 아니라 수확낫 가는 게 맞지 않음?

아님. 부패물약 없으면 유지력 굉장히 부족해짐

딜교환 한 번 실수하면 다이브 나오거나 킬각이 나오는데 너무 생존 리스크가 큼.

특히 저티어라고 아무 생각 없이 게임했다가 적팀 브실골플 기사듀오 있을 때 솔로라인 케일 대포 미니언 낀 다이브각이 가장 위험한데 이 부분에서 체감할 수 있을지도 모름(실제로 이런 판 있는 것들은 당연해서 이 상황 오면 스킬 다 아끼면서 팀이 다이브 역으로 봐주는 것들 확인 or 미니언 그나마 지우고 죽거나 경험치 포기하고 안 죽거나 해야함)

쿨감신 구입 이유 : 스위프트(신속의 장화) 구입해도 상관없음, 케일이 유리하게 라인전을 하려면 탑 근거리 vs 원거리 상성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야 하는데, 라스칼, 더샤이, 너구리, 살퀸레(돌카사) 등 제이스 루시안 퀸 모스트 유저들 플레이 보면서 탑 라인전 디테일 이해했을 때, 그냥 한 대라도 더 맞더라도 서머너스펠 쿨타임 짧은 신발올리는 게 좋다고 보여서 구입함

꼭 제가 정답은 아니지만 광전사, 헤르메스, 마법사의 신발 선택임

 

 

케일 운영 요약 : 잘 성장하기 전까지 라인전 영원히 땡기고 착취 마순팔 뜯고 타 케일처럼 쓰면 됩니다.

착취 스택 유지려고 억지로 라인 밀면 안 됨, 카밀 제이스, 탑 릴리아, 탑 베인, 케넨, 쉔, 오공, 카시오페아, 뽀삐, 퀸, 나서스, 모데카이저, 티모, 라이즈, 루시안 나왔을 때 케일 픽보다는 다른 챔피언 하는 거 추천함

몇 챔프는 확정 킬각 타이밍이 있고, 원거리 챔피언 vs 케일 착취라 착취 효율 보기가 굉장히 어려움

 

인싸티어의 기준 = 다이아3 0포인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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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분, 2코어 스테락

정글러 포지션인 녹턴이 드락사르를 들고 궁 사용했을 때 99%의 슬로우로 매우 강력한 시너지를 볼 수 있었는데

지금 메타에서는 정신이 나가버린 발가락 분쇄기에 의해 녹턴의 궁이 강제적인 슬로우가 되었다. 순간 점멸기가 없다면 녹턴의 피해망상+발분 후 학정타로 맞게 되는 황혼의 인도자 빨간 강타+ 말할 수 없는 공포로 인해

"그.. 녹턴이 이게 맞나? 어지럽네" 싶을 정도의 치명적 속도와 함께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딜탱이라 잘 죽지도 않는다.

구 근본 녹턴은 빨간강타+치명적 속도를 바탕의 빠른 DPS로 치속이 끝나기 전에 강력한 피해를 입혔는데

지금은 그런 거 없다. 정복자 들고 황혼의 인도자 AD 증가로 딜탱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템칸에 없지만 있는 것 같은 1300원짜리 BF대검이 있는듯한 누킹을 보여준다

기본 스킬들로 벽을 넘을 수 있는 챔피언들보다는 낫지만..

 

이 정신 나간 발분 시너지의 녹턴의 근본적인 너프 방안

1. 피해망상 울티 사거리 카이사급으로 너프

이미 너프가 됐지만 궁극기 1레벨 타이밍인 9분~11분 쯤에 녹턴의 1코어 발걸음 분쇄기가 나온다.

심지어 점화텔들고 1:1 싸움 걸면 라인전에서 녹턴을 이길 수 있는 챔피언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정글 콜이 없다면 답도 없다.

1:1 절대 못 이기는 이유 : 녹턴한테 지속딜로 맞딜을 해? = 정복자 켜짐, 스킬 하나 막으면 공속 증가, Q AD 증가, 추격 이동속도 증가, E 공포 CC기

어케이김?

2. 어둠의 장막 너프

어둠의 장막은 챔피언의 스킬 뿐 아니라 드래곤 공격, 바론, 전령의 공격조차 1회 막아준다. 

사실상 2레벨부터 단검, 밤의 수확자 밴시베일을 하나 갖고 있는 거랑 똑같은데, 패시브를 너프하던가, 아니면 방어막으로 막았을 때 초반 공격속도 상승량을 너프해야 함.

녹턴, 이거 못 막습니다. 녹턴이 피통이 작은 것도 아니고

초반부터 매우 강력하다고 알려진 루시안, 라인전이 강력한 피오라, 시간이 지날 수록 스노우볼 굴리기 굉장히 편한 카밀, 평타 원거리+3레벨부터 스킬이 6개 들고 탑에 오는 제이스

얘네도 못 이기는데

녹턴이 점화텔들고 탑에 오면 어케 이김

심지어 그림자 칼날 패시브로 라인전 푸쉬도 굉장히 빠른데

킨드레드 패시브 스택처럼 너프좀 해주세요 라이엇!!!!!!!!!!

라고했지만 정글 녹턴으로 7연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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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서포터 세라핀 룬, 아이템 빌드 공략.

세라핀을 유틸형 서포터, AP 캐리형 서포터(딜포터) 쓰는 경우가 많은데.

수호자를 들고 최대한 안 죽으면서 힐, 이동속도 버프, 슬로우로 ADC에게 시너지를 주는 서포터로 쓰거나

빠른 라인 정리, 잃은 체력 비례 최대 데미지를 활용하는 AP 캐리형 서포터로 쓰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음표 패시브로 인해 기본 공격 사거리가 최대 900까지 증가하는 세라핀에게 있어

수호자 세라핀, 콩콩이 세라핀은 추천하지 않는다.

 

세라핀 룬

깨달음, 마나순환 팔찌 대신 승전보, 민첩함만 장착하면 세나와 동일한 빙결 룬이다. 

 

세라핀 스킬 마스터 순서는 Q-E-W

현 프리시즌 메타에는 많은 세라핀 유저들이 E선마 또는 W선마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Q가 가장 순간 누킹이 강한 편이며, 맞추는 것에 대한 숙련도만 늘어난다면 높지 않은 마나 코스트, 0.6AP (패시브 3회 활성화 시 1.2AP 계수)의 계수로 매우 강력한 지속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빙결 세라핀 핵심 아이템 만년 서리

세라핀 콤보는 패시브 2스택 이후 부터 무난하게 이동방해기와 함께 지속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데

소리 장막 W 또는 고음 Q로 3스택 패시브 무대 장악 활성화 -> E -> R -> 만년서리 또는 만년서리 -> 속박 끊기는 것 확인 -> E -> R 

또는 빙결 활용해서 스킬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라핀에게 있어 콩콩이는 방어막 효과를 주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한 편인데 차라리 세라핀을 회복형 챔피언으로 사용할 것이라면 세나 또는 유미, 소라카를 사용하는 것을 진심으로 추천함.

세라핀은 공격형 스킬을 4개나 보유하고 있는 AP 메이지 챔피언이다.

 

세라핀의 핵심은 패시브 음표 극대화를 통한 빙결 시너지, 매우 긴 사거리에 해당하는 앙코르 스킬의 활용이 가장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Q-E 타겟팅이 가장 중요함

 

세라핀 아이템 빌드의 핵심은 만년서리, 리치베인. 그리고 유동적인 선택인 존야의 모래시계

세라핀 템빌드

주문 도둑의 검 -> 양피지 -> 만년 서리 ->마법사의 신발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 광휘의 검 -> 리치베인 -> 라바돈의 죽음모자

 

항상 서포터 포지션을 플레이 할 때, 렌즈 구입 및 제어와드를 통한 시야장악 및 운영을 생각하면서 게임하자. 세라핀 메자이 구입은 굉장히 효율이 좋은 편 이지만, 서포터로 플레이 할 때 와드 칸이 부족할 수 있다.

단, 게임 상황마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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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체테, 요정의 부적이 없어지고, 기존 마체테 성능의 대략 70% 정도, 요정의 부적 성능의 50% 정도 되는 아이템 잉겅불 칼, 빗발칼날 아이템이 출시됐다.

 

솔로랭크에서 꽤 높은 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유저라면 어느 정도 보고, 이번 2020 월즈에서 SN VS DWG 판테온 베릴이 보여줬던 로밍형 서포터를 봤을 것이다.

 

앞으로 여러 챔피언들이 정글 포지션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시즌10 기준 OP챔피언으로 언급되었던 정글 AP 챔피언들 릴리아 엘리스 사일러스 )

 

위 메타에 대한 내용들은

특히 정글, 서포터 포지션으로 운영되는 게 가능한 챔피언으로 탑 유틸리티형 포지션으로 플레이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에서 떠오르게 된 편인데

 

아이번맨 아이번 970판,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4층 딩거의 신, 하이머딩거 950판, 다이아 1티어,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2층 탑 혜지, 한국서버 랭킹 82위

아이번맨 아이번 970판,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4층
딩거의신, 하이머딩거 950판, 다이아 1티어,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2층
탑 혜지, 한국서버 랭킹 82위 

MIDKING DWG 쇼메이커 허수 부계정.

메타에 대한 이해와 논외로 탑레이팅 챌린저 7층,

이미 검증이 된, 이기는 팀 게임을 하는 방법, 롤드컵 우승으로 시즌10 5:5 팀플게임에 대한 이해도에 대해 뛰어난 부분을 보여줬던

DWG SHOWMAKER 허수

 

이미 정상에서 우승한 프로게이머는 예외적이지만 분명히 쇼메이커라면 시즌11 대부분 포지션(메이지, 어쌔신을 제외한 ADC형 챔피언, 유틸형 챔피언, 브루저형 챔피언)에 대한 연구를 할 것으로 보임

 

다른 프로게이머도 마찬가지겠지만 다 연구하고, 집중해서 챔피언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 함

 

 

 

누구나 알 법한 유저들 중 솔로랭크 티어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저 중 공개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유저로 탑 혜지, 아이번맨2, 딩거의신 세명이 있다.

막상 떠오르는 정도가 이정도인데, 실제로는 더 많을 것

 

AOS게임은 뇌지컬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마스터와 챌린저는 정말 다르다.

 

복한규, 빠른별, 로코도코 최윤섭, 라일락 이호진, rjsdndrkt 장건웅처럼 한국 서버가 생기기 전 1세대 유저들 중 현역 챌린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유저들은 정말 드물다.

 

시즌2 시절 한국서버 유저들 또한 정말 몇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즌2 시절 2.4K, 시즌10 현역 챌린저 상위권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새벽 시간대에 큐 20분~30분동안 솔로큐 돌리다보면 상위매칭으로 마1 10포~30포인트인데도 불구하고 챌린저가 팀에 잡힐 때가 있는데, 챌린저는 예외다.

 

게임 이해도, 운영의 차이가 일반인하고 너무 다르다.

 

고통, 그림자의 습격, 빙결

본문 내용으로 돌아가서, 분명 누군가가 이번 시즌에 새로 빌드업된 아이템 중 리안드리의 고뇌, 쿨타임 20초, 사실상 잘 사용하기만 하면 확정 기절로 쓸 수 있는 아이템 체력 5% 미만일 때 스킬 또는 평타 한 방이면 재사용 대기시간 없이 처형시키는 징수의 검, 어쌔신용 아이템으로 쓸 수 있는 자객의 발톱

해당 아이템을 분명 사용해서 기존의 미드 탑 포지션으로 활용했던 챔피언들을 포함해서 서포터, 정글러 포지션으로 재조명되고 활용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이미 과거 시즌에도 보여준 일들이 많지만 그냥 툭 던지는 예시로 말자하, 리산드라같은 챔피언들.

 

또는 세라핀.

 

 

그랜드마스터 상위권, 챌린저 최하위티어까지의 가능성

단일 솔로랭크 기준입니다.

2인 솔랭 및 자유랭크 3인큐, 5인큐, 격전, 마이너 대회 및 1부리그 대회 제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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