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반응형

어제 야타용왕 전설 임무 열어서 종려 전설 1장 2장 다 깨고 곤균이 빌런이 아니었음에 현타와서 800원석 모아둔 거로 무지성 1뽑 + 스타라이트 12개 있던 거로 뒤얽힌 인연 사서 신의 주조 귀문투연 1뽑씩 하다가 각루 떴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상주 기원 썼는데 사유 떴음

10뽑 vs 1뽑, 1뽑으로 이토 뽑고 호두 뽑고 사유도 뽑고 매검도 뽑고 운이 좋았다.

신학 내주세요.

10뽑 하기로 했지만 항상 160원소 모으면 바로 기원창 키고 가챠 돌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무과금으로 최대 효율을 뽑아서 원신 하는 게 아니고 그냥 즐겜하는 것 같다.

 

일일 임무 2초 안에 모든 통나무 파괴하기, 몬드 성으로 일퀘 바꿈 

루미네 바람 원소 E스킬 한 번이면 전부 파괴됨

일일 임무 이나즈마에서 몬드로 바꿨더니 진짜 빨리 깨게 된다. 번개츄츄왕을 잡던가 해란귀를 잡던가 배를 타고 해상에 있는 건물을 파괴하던가 하는 퀘스트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

필드에서 사유 끼니까 탐험은 빠른데 케이아가 없어서 딜이 약간 부족하다. 후타오 단독딜 했을 때 피안접무 지속 시간이 끝나면 2만 3만 박히던 딜이 800~1400밖에 안 박히니까 어쩔 수 없는듯

여튼 사유 람머스 얻음, 호두 처럼 최대 체력 비례 공격 버프 주는 캐릭터나 더 줬으면 좋겠습니다.

임무 보상 받고 약한 레진 써서 주간 보스 드발린 시뇨라 타르탈리아 야타용왕 늑대 순서로 잡고 이제 밀린 전설 임무 깨러감.

천수각에서 좀 힘들었는데 로잘린 크루즈카 로헤팔터 시뇨라 잡기 전에 1페이즈에서 홍련 나방으로 잡는 패턴은 진짜 잘 만든 것 같다.

 


세이라이의 옛 보물 기믹

이나즈마 코세키 마을 근처에 있는 집으로 기믹이 있을 것 같은 발판이 보입니다.

원소 시야를 키면 발판을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세이라이의 옛 보물 지하 암호

후지와라 토시코에게 물어보면 모르는 것 같다. 힌트를 얻기 위해 보물 지도를 열었습니다.

 

세이라이의 옛 보물 장치, 밑부터 발판을 밟아봐도 안 된다.

 

세이라이의 옛 보물 사진을 봐도 정답에 대한 힌트를 찾기는 어려운데 후지와라 토시코가 준 보물지도 오른쪽 하단에 있는 순서대로 밟아야 하는 기믹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밟았던 발판을 보면서 이동해야 함.

첫 번쨰 장치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장치를 기준으로 맨 오른쪽부터 시작해서 발판을 밟아야 임무가 진행되는데, 그런 부분을 몰랐고, 지하 발판 틀렸을 때 단서를 주는 줄 알았던 부분을 여러 번 밟았기 때문입니다.

작동에 성공하면 장치가 또 바뀐다. 어렵지는 않은 편.

 

두 번째는 쉽다.

보물도 나타났다고 후지와라 토시코가 기뻐하는데 상자 안에는 그림 한 장 밖에 없다고 하면서 토시코를 야영지까지 데려다주면 행자에게 보수를 준다고 함 

밖에 나오면 보물 사냥단이 가지고 있는거 다 내놔! 토시코를 쫓아다닌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다 가져가야겠다고 합니다. 또 방랑 무사 우인단 나옴

그림 한 장 밖에 찾지 못한 토시코에게 그림이라도 달라고 하는 보물사냥단을 처치하고 방랑 무사를 처치하고 우인단도 처치하려는데, 우인단에게는 그림을 건네주려는데, 그게 전부냐고 말하는 우인단까지 처치함

왜 그림 하나를 남겨뒀는지는 오다 타로에게 물어보기로 하고

원석 50개와 보라책 3개 받고 임무 끝.

 

이나즈마는 재밌는 임무들이 많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