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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케일, 펜타킬 케일 스킨 나온 김에 생각나서 빌드 만들어 봄

만만한 탱커 뚜벅이 상대로 들면 됩니다. 아니여도 들거면 라인관리 깔끔하게 못하는 현지인 MMR 기준 플레1티어 구간까지 솔로큐에서 사용 할만함

구시즌 도벽, 착취의 손아귀 탑 베인, 착취 퀸 vs 말파이트 라인전을 참고하고, 베이가 존버의 결집을 생각해서 빌드업 함

초반부터 스노우볼 굴리는 챔피언이 아니라 2라인 이상 터졌을 때 팀이 못 버틴다면 캐리 불가능한 챔피언입니다.

팀이 버틴다면? 슈퍼캐리 가능

 

장점으로는 대 탱커 픽으로 선픽해도 무난하고 과잉성장, 폭풍의결집, 얻으면 좋은 착취의 성장으로 어차피 6레벨 이후부터 킬을 만들던 뭘 하던 할만한 챔피언인데 11~16레벨까지 컸을 때 13레벨 1코어~2코어 타이밍에 굉장히 단단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16레벨 이후의 케일은 아시다시피 어떤 포지션으로 게임하더라도 영향력이 엄청난 편이기에 설명 하지 않겠습니다. (궁3레벨 카사딘 AS 느낌입니다.)

후반 사거리가 굉장히 긴 편이라 카이팅도 무난하고 난이도가 꽤 있는 챔피언이 아니니까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단점은 카운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라이즈가 탑에 오거나, 평타 디버프를 걸어주는 말파이트, 서로 라인 프리징하고 천천히 미는 카밀 등이 왔을 때 불리합니다. 극후반에 케일보다 팔이 긴 원거리 딜러가 있으면 안됩니다. (케이틀린, 사거리 750 이상의 세나 등)

 

착취 케일 템빌드에 대한 설명이 밑에 있는데 AD 케일을 어쩔 수 없이 써야 되는 상황 아니면 무조건 AP감

 

무한 체력수급을 위한 마나순환 팔찌, 착취의 손아귀 과잉 성장 폭풍의 결집 필수적으로 사용함

철거는 케일이 CC기를 걸어준다고 해서 라인전에서 효율이 좋은 편도 아니고 상대 탑이 궁극기 버리러 로밍갔을 때 포탑 채굴 하나라도 더 하려고 사용함

뼈방패 or 재생의 바람

재생의 바람 = 티모 라이즈 나왔을 때 (애초에 라이즈 나왔을 때는 착취 케일이 아닌 집공 케일을 해야합니다. 룬 감옥, 오버로드 사거리가 케일 16레벨 미만의 평타 사거리보다 길어서 맞딜 못 이기고 난입이 없다고 하더라도 맞으면서 들어가야 함

 

착취 케일 템빌드, 후반이 되면 신발, 수확의 낫 팔아줘야 함 

제어와드 필수임. 다이브 예측 가능할만한 위치에 심는 게 가장 중요함

존야 : 궁극기 쓰거나 딱 한 턴만 버티면 될 때 가면 좋은데 AS케일이 16레벨에 엄청 강력하기에 안 가는 게 나음. 초시계가 절박하게 필요한 상황이면 마지막 템으로 가기도 함

보이드 : 루존보(루덴의 폭풍, 존야의 모래시계, 공허의 지팡이)아시죠? 하던 그 보이드가 아닙니다. 마법 저항력이 높은 상대로 가는 것도 좋은데 차라리 악마의 포옹을 가는 게 낫다고 봄

케일 마지막 아이템 : 마법사의 최후 고속 연사포 

고연포 = 장거리에서 평 W리치베인E쓰면 죽일 수 있는 상대

마법사의 최후 = 잘 큰 AP챔피언 한 명이라도 있고, 포커싱 되는 상황일 때 헤르메스와 함께 구입함

수확의 낫 구입하는 이유 : 어차피 딜템 가봤자 집공이나 정복자 케일이 아니라서 굉장히 약함. 어차피 착취들고 내셔의 이빨 하위템 나오기 전까지는 굉장히 약하므로 수확하는 게 나음

 

그럴 거면 첫템 부패물약이 아니라 수확낫 가는 게 맞지 않음?

아님. 부패물약 없으면 유지력 굉장히 부족해짐

딜교환 한 번 실수하면 다이브 나오거나 킬각이 나오는데 너무 생존 리스크가 큼.

특히 저티어라고 아무 생각 없이 게임했다가 적팀 브실골플 기사듀오 있을 때 솔로라인 케일 대포 미니언 낀 다이브각이 가장 위험한데 이 부분에서 체감할 수 있을지도 모름(실제로 이런 판 있는 것들은 당연해서 이 상황 오면 스킬 다 아끼면서 팀이 다이브 역으로 봐주는 것들 확인 or 미니언 그나마 지우고 죽거나 경험치 포기하고 안 죽거나 해야함)

쿨감신 구입 이유 : 스위프트(신속의 장화) 구입해도 상관없음, 케일이 유리하게 라인전을 하려면 탑 근거리 vs 원거리 상성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야 하는데, 라스칼, 더샤이, 너구리, 살퀸레(돌카사) 등 제이스 루시안 퀸 모스트 유저들 플레이 보면서 탑 라인전 디테일 이해했을 때, 그냥 한 대라도 더 맞더라도 서머너스펠 쿨타임 짧은 신발올리는 게 좋다고 보여서 구입함

꼭 제가 정답은 아니지만 광전사, 헤르메스, 마법사의 신발 선택임

 

 

케일 운영 요약 : 잘 성장하기 전까지 라인전 영원히 땡기고 착취 마순팔 뜯고 타 케일처럼 쓰면 됩니다.

착취 스택 유지려고 억지로 라인 밀면 안 됨, 카밀 제이스, 탑 릴리아, 탑 베인, 케넨, 쉔, 오공, 카시오페아, 뽀삐, 퀸, 나서스, 모데카이저, 티모, 라이즈, 루시안 나왔을 때 케일 픽보다는 다른 챔피언 하는 거 추천함

몇 챔프는 확정 킬각 타이밍이 있고, 원거리 챔피언 vs 케일 착취라 착취 효율 보기가 굉장히 어려움

 

인싸티어의 기준 = 다이아3 0포인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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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이 되면서 기존 탑 챔피언들에게 많은 변화가 이뤄졌는데

쿨타임 40% 빠르게 맞추면서 운영까지 다 해버리는 모데카이저는 재사용 대기시간 40%를 기존처럼 맞추려면 꽤 오래 걸린다.

카밀의 경우 삼위일체의 마나 코스트가 삭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마나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제드같은 경우 월식 -> 칠흑의 양날도끼 -> 세릴다의 원한 3코어까지 올리면 기존 쿨타임 감소 40%, well playerd66 ZED99, 율드댕 제드 등 상위권에서 인게임 플레이하는 유저들 기준으로 아이템 빌드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기존 은신에서 드러났을 때 99% 슬로우로 제드가 궁 -> 평타 -> wq 쓰면 확정타로 표창 3개를 맞출 수 있을만큼 좋은 시너지를 보였는데, 현 메타에서는 월식 + 블클로 꾸준딜 및 궁극기와 함께 3타 폭발딜을 극대화하는 모습이다.

오히려 쿨타임 감소 부분에서도 더 이득인 부분이 많을 뿐만 아니라, 더 괜찮은 인게임 내 제드 운영을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임.

 

제드 같은 경우 현 시즌11 기준 아이템 빌드

기존 같은 경우 쿨타임감소 40%를 빠르게 맞춘 편이지만

현 제드는 암살 성능도 유사할 뿐 아니라, 재사용 대기시간을 최소 46% 이상으로 맞춘다.( 주문 가속 75 )

 

아이오니아의 명석함, 월식 ,칠흑의 양날도끼, 세릴다의 원한, 밤의 끝자락, 수호천사 순서로 맞춘다.

신발은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유동적으로 올리거나, 밤의 끝자락이나 수호천사를 제외하고, 화공 펑크 사슬검을 대신 올려준다.

 

 

이제 알아야 할 것은 AP DPS (AS) 과거 시즌 기준 티모, 초가스, 케일이 대표적인 AS형 탑 챔피언인데

탑 케일의 경우 E 노코스트, Q 패시브 방어력 마저 감소, 궁극기 무적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현 시즌11 방무뎀 고정데미지 메타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탑 AP 챔피언이 아닐까 싶다.

 

 

시즌11 탑 케일 아이템빌드, 집공, 기발 상관 없이 다 똑같다.

집중 공격 케일의 경우 케일이 굳이 기민한 발놀림을 사용하지 않아도 무난한 상대 기준으로 채택된다, 기민한 발놀림의 경우 그 반대로, 라인전을 이길 수 없는 챔피언들, 회복으로 조금이나마 라인전에서 버텨야 되는 상대 기준으로 올린다.

승전보, 과다치유 또한 마찬가지인 편인데

케일을 플레이 할 때 과다치유는 거의 가지 않는 편이다. 이것 또한 정밀 룬의 체력차 극복, 최후의 일격 정도로 취향에 따라 나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승전보가 더 안전하게 운영이 가능해서 좋아하는 편.

 

조금이나마 승전보로 안정성을 더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시즌11 탑 케일 아이템 빌드

도란의 반지 -> 흡수의 시선 -> 균열 생성기 -> 신속의 장화 -> 곡궁 -> 내셔의 이빨 -> 광휘의 검 -> 에테르 환영 -> 리치베인 -> 방출의 마법봉 -> 거인의 허리띠 -> 라일라이의 수정홀 -> 쓸데없이 큰 지팡이 -> 라바돈의 죽음모자 

 

최소 다이아1티어 최상위권부터 제대로 된 운영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서로 던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어느 티어나 마찬가지.

케일을 운영할 때는 

절대로 6레벨 이전에 혼자 킬을 만들려고 하거나 ,억지로 킬을 내려고 하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느 것이다.

케일이 충분한 누킹이 가능해지려면 최소한 6레벨, 11레벨 이후 곡궁까지 아이템이 구입이 되었을 때 인데

Q->E->W 순서로 선마하는 케일 특성상

 

 

광휘의 일격 Q를 맞추지 않으면 화염주문검 E 온히트를 포함한 데미지를 맞출 수 없다.

그러므로 최소한 6레벨 이후부터 케일이 첫 궁극기를 배운 이후 킬을 내려고 해야한다. 정글 상성, 탑 상성, 미드 로밍 상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상대팀 서포터가 탑에 로밍을 왔다가 복귀가 가능한 라인 상황, 탑 로밍까지 와도 상관 없는 상황 등 변수가 굉장히 많아서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간단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만약 변칙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것에 대해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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