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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전설 임무로 알려진 퀘스트입니다.

모험레벨 39, 전부 0돌 호두, 바바라, 케이아, 토마 설탕 디오나 엠버 섞어가면서 사용했습니다.

컴터로 하다가 도중에 원신 PC로 켜두고 문라이트 사용함. 폰신 최적화는 블로그 목록을 보면 다음 글에 있습니다.

난이도는 꽤 어렵지 않은 편


설산 서쪽 언덕에 가서 요엘의 아버지 찾기

설산 비경에서 텔레포트 하고 임무지역에 도착하면 단정한 글씨의 노트를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내내 무사하다, 날씨도 좋다, 산 꼭대기에 도전해도 되겠다. 조금만 더 가다가 문제가 생기면 철수해야지 라는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설산 꼭대기에 가서 요엘의 아버지를 찾으러 가기 임무 시작 


다시 빈디그나르 정상으로 워프

몸을 녹이면서 열심히 올라가줍시다.

이거 아시나요? 토마는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아야카와 연인 관계 입니다.(추정)

설산 꼭대기에 가서 요엘의 아버지 찾기 위치

설산 꼭대기에 가면 있다고 했는데 막상 가보면 없습니다

꼭대기가 아닌 드래곤스파인 일곱 신상 앞에 있는 동굴 안에 삐뚤삐뚤한 글씨의 노트가 있습니다.

산꼭대기의 폭풍우가 너무 갑자기 들이쳐서 동굴 안으로 피신했다고 합니다.

보급으로 며칠 버티지 못하니 서둘러야겠다는 노트 내용이 있습니다.

 

 

 

요엘의 아버지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원석과 보라책을 보상으로 받고, 이상한 생각이 든 페이몬이 몬드성 데마우로스에게 가기로 합니다.

몬드 성 내에 있는 합성 NPC를 찾으러 떠납니다.

도착하면 알베도, 설탕이 함께 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행자가 오니까 떠나는 알베도

최근 연구 과제를 의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평소와 표정이 다른 알베도, 데마우로스가 구상한 내용이 너무 지루해서 알베도가 화가 났을 것으로 추측하는 설탕

열매를 넣으면 바로 주스가 될 수 있는 것을 찾는 페이이이이모오온

설탕의 생명 연금술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었는데 보지 못함

연금술이 만능인 줄 알고 있는 페이몬과 비상식량에게 연금술을 이해시키는 설탕

루미네는 페이몬을 엄하게 관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시 설산에 가서 알베도를 찾기로 합니다.

 

눈보라 속 그림자 제1막 눈 덮힌 과거 시작

설산 입구로 가면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설산 입구에서 오랜만에 보는 페보니우스 정찰 기사 엠버, 몬드 모험가 길드 지부장 살루스, 경솔한 팔라드

설산 겨울 특훈을 참여하기 위해 와있다고 하는데, 사일러스가 반년 동안 준비한 대회를 루미네도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요엘의 아빠가 실종 된 것을 알고 있는 엠버는 요엘과 함께 눈사람 만들기를 하기 위해 왔다고 함

 

 

 

 


드디어 만났다 유라쟝!

 

 

원신 신학이 나오기 전 유라 복각, 무료 80뽑 했는데 5성 한 명도 보질 못했습니다.

파도기사 유라, 페보니우스 유격대장 유라 누나.

쓸쓸한 요엘을 만나기 위해 도착하면 유라기사눈나를 볼 수 있습니다.

배려심 넘치는 유라, 최고다 유라쟝!

 

 

 

혼자 설산에서 목욕하는 게 심심한 유라도 요엘과 함께

엄청 큰 눈사람을 만들기로 합니다.

 

요엘이랑 눈사람 만드는 건 당연히 좋지만 딴생각을 하고 있는 유라 

루미네와 유라가 한 팀이 되서 눈사람 재료를 구하기로 했습니다.

몬드 사람들이 로렌스 가문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는 요엘. 설마 리월처럼 유령...?

집안이 엄해서 직접 눈사람을 만들어 본 기회가 없는 유라

 

 

피슬을 교관으로 초대했는데 사정이 있어 참석을 못하게 된 상태, 교관 자리가 공석이 됐으므로 생에 처음으로 눈사람을 만들 기회를 어쩔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게 되버린 유라.

제랄드는 유라의 원한을 받게 됨

유라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설산에서 목욕하는 유라를 특훈 교관으로 임명.


루미네는 혼자 엠버를 찾아 떠납니다.
인동의 나무로 텔레포트하면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싸해지는 브금으로 바뀌면서 소리의 출처를 조사 시작

 

 

소리 위치가 사라지고 알베도 등장 베도 빌런 맞나

모험가 길드 특훈에 대한 얘기도 하고 성은 광석으로 고급 은색 물감을 제작하기 위해 설산에 온 알베도. 불순물 함량이 높은 성은 광석은 불량품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루미네의 고독한 여행으로 불쌍함을 느낀(?)페이몬이 알베도에게 그림을 배웠으면 한다는 말을 전함과 함꼐 페보니우스 기사 엠버 찾는 것을 미루고 알베도의 야영지로 가기로 함

 

 

 

 

야영지에 도둑이 들어 알베도의 연금술 노트가 사라짐, 발자국을 따라 괘씸한 도둑놈을 찾으러 갑니다.


발자국을 따라서 찾기 임무 시작

원소 시야를 킬 필요 없이 발자국 따라 가면 됨

갑작스럽게 등장한 츄츄 서리왕을 잡고 다시 지나갑니다.

그냥 패스하고 지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그로 끌려서 피할 수 없습니다.

보상은 좋은 성유물을 주거나 재료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볼 속성을 이용해서 잡고 가세요.

 

절벽을 뛰어 내린 것을 확인하고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 내려가면 알베도가 도둑의 발자국을 발견합니다.

앞에 동굴이 있는데 출입구가 두 개라서 루미네는 앞을 지키고, 알베도는 동굴 안으로 혼자 들어가서 도둑을 잡기로 합니다.

 

 

 

알베도가 떠난 동안 동굴 입구의 성은 광석 수집

불순물이 많은 광석, 광택 차이가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대화 하는 중 "사람 살려"라는 말이 들립니다. 아마도 요엘의 목소리로 추정되는데요.

쓸모없는 건 애초부터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알베도

설마... 알베도?

요엘이 아닌 베넷이었다.

우인단이 갖고 있는 열쇠를 사용해 우인단의 함정에 빠진 베넷 구출 성공

베니 모험단 단장 겸 유일한 단원 베넷은 설산에서 진행하는 겨울 캠프 교관으로 참여하기 위해 왔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베넷이 길을 잃어 갇히게 된 것 같음

 

 

제랄드와 한 팀이 되기로 했지만 유라눊나가 이미 대신 지도하기로 했으므로 돌아가서 알베도를 찾기로 함

돌아가서 알베도 찾기 위치

 

 

그냥 호수 가장자리 돌아다니면 퀘스트 진행 가능

아까 동굴에 나왔던 알베도는, 알베도의 모습으로 위장한 연금술 노트 도둑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참 지나서 알베도를 만나게 된 루미네와 베넷

설마 가짜 알베도가 맞는 걸까요.

 

 

 

유라 :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내 질문에 대답해 

요엘을 설산 변경의 인적이 없는 곳으로 데려가는 걸 유라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마물이 우글거리는 곳인데, 대체 무슨 의도였을까요?

몬드성 주민 페보니우스는 유라눈나가 지킵니다.

 

 

 

 

요엘을 데려가려는 알베도를 막았을 때 유라에게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요엘을 버려두고 자신을 공격한 것.

유라가 송뢰검을 들고 반격하자 다급히 도망쳐버린 알베도.

왜 그랬는지 이유를 묻는데 곰곰히 생각하는 알베도.

유라씨는 아무래도 절 사칭한 사람을 만난 것 같아요

자신을 사칭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유라에게 말함

 

오싹오싹 유라

 

 

같은 페보니우스 기사로서의 우애를 기억해주길 바라는 알베도

자신을 신뢰했으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엠버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탐험 하는 중 문제가 생겼다고 말함

엠버와 베넷 유라는 떠나고 여행자에게 할 말이 있다는 알베도를 따라 야영지로 가기로 함

야영지 정리를 돕고, 알베도에게 사실을 듣습니다.

 

 

이제 원신 세계관 관련 엄청난 스포일러를 듣게 됩니다.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은 장소이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 티바트 지역 내에서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알베도는 사실 인조인간, 자싱늘 만든 사람은 어머니이자 스승인 켄리아의 학자 황금의 라인도티르

 

 

 

 

켄리아는 알베도가 태어났을 때 멸망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곳에 대한 기억이 없고, 지식만을 위해 살아가는 순수 연금술사 알베도, 춥고 음산하고 슬픈 곳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냐고 여행자에게 묻습니다.

라인도티르가 창조해낸 두 가지 기적 중 하나는 알베도, 그리고 하나는 이곳에 묻힌 악룡 두린

눈보라 속 그림자 1막 임무 종료

 

 

 

 

 

이제 이벤트 상점에서 지식의 왕관, 용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설산 특훈 임무로 진사의 방추, 원석 60개 눈사람 몸통을 획득할 수 있는데, 우선 설산의 검은 그림자부터 깨러 갑니다.


 

 

알베도의 야영지로 가기

겹겹의 검은 그림자 개방

멧돼지 하드 카운터, 매의 검 이거 못 막습니다.

설산에서 조난 당한 유라 엠버 베넷

캠프를 아직 도착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어떤 힘이 유라를 방해하는 느낌

운이 없는 베넷, 다음에 베넷과 팀이 되면 엠버에게 자신이 올 때 까지 기다리라고 말하는 유라눈나

 

혹한 환경에서 일행들은 아영지에서 잠깐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알베도의 야영지에 도착한 유라눊나

나루토 사이의 초수위화, 에드워드 엘릭의 연성과 비슷한 연금술을 통해 (그림을 그려서 실체로 만듬 )

알베도가 마음만 먹으면 모라도 복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그런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등받이 의자에 앉고 싶어하는 유라쟝

하루 정도 묵고 가도 괜찮다는 알베도의 모습을 지켜보는 유라

제가 유라를 좋아해서 스크린샷이 꽤 많습니다.

모닥불 불 피우고 몬드성에 있는 인기 레시피를 만든 알베도

베넷에게 채소 부침 다 가져가지 말고 남겨달라고 말하는 파도 기사 유라 귀엽습니다.

잠든 자세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베넷을 보고 칭찬하는 유라눊나

엠버가 좋아하는 디어헌터의 허니캐럴그릿을 기억하고 있는 유라 로렌스

같은 요리만 주문하는 엠버, 헛기침을 하는 유라쟝

유라는 인정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턱을 높이 치켜들거나 두 손으로 허리를 짚는 것을 꺠달은 페이몬

 

 

유라 : 흥
와! 나 죽어 유라쟝!

야간에 얼음물에 들어가서 목욕하려는 유라

날도 늦었고 어두우니 같이 가겠다고 엠버가 말함

베넷은 잠을 자고 있고, 유라가 얼음물 목욕 하러 간 동안 알베도와 함께 그림 그리기 

선도 매끄럽고 구도도 프로급으로 그린 페이몬 그림

이후 알베도의 존잘 그림을 볼 수 있다.

눈사태를 망지함

절벽 아래로 가서 동료 찾기 위치

 

다음 화에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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