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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의 집. 던스타에 위치한 박물관 앞 NPC는 사일러스 베수이우스 /사일러스의 집 안 한 쪽은 가정집, 가정집이지만 반대 편은 박물관처럼 전시되어 있다

사일러스의 집 앞에서 박물관 초대장을 받은 사일러스.

사일러스 베수이우스를 만난다.

박물관 안내책자가 제거되고 시작 : 과거의 조각 퀘스트가 시작됨.

 

박물관에 입장하면 진열함을 구경할 수 있으며 메이룬스 데이건에 대한 설명과 함께 메이룬스 데이건이 남긴 작시스의 신비한 남은 장. 메이룬스 데이건이 생전에 쓴 불경스런 책에 대해 알려주면서

150년 전의 메이룬스 데이건의 면도칼의 세 조각들이 탐리엘 스카이림 세 부족에게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건절은 메이룬스 데이건의 면도칼 칼날, 요르겐은 메이룬스 데이건의 손잡이, 마지막 메이룬스 데이건의 면도칼 자루는 드라스큐아 총 3명의 스카이림 주민이 갖고 있다.

 

요르겐을 설득해 집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 앞의 상자는 메이룬스 데이건의 면도칼 자루 (메이룬스의 면도칼 자루)가 들어있다.

 

모탈에 있는 요르겐 (Jorgen)을 설득해서 요르겐의 집 열쇠를 받을 수 있다. 

면도칼 자루는 면도칼 칼날, 면도칼 손잡이에 비해 비교적 매우 쉽게 획득할 수 있는 편이다.

 

메이룬의 칼날을 획득하러 가기 위해 모탈을 떠나기 전 충분한 물약을 구입해두자. 

깨진 상아 요새

팔크리스에서 서쪽으로 가면 메이룬스 데이건의 면도칼 칼날을 회수 할 수 있는 깨진 상아 요새가 있다.

스카이림 남서쪽 끝에 있는 깨진 상아 요새로 가는 길도 굉장히 험한 편.

오크제 장비를 갖추고 있는 오크 사냥꾼 (궁수)가 굉장히 많이 있는 편이다.

방어 마법, 활, 회복 마법, 혹은 동료를 꼭 데리고 가서 클리어 하는 것을 추천한다.

 

건절 바로 나올 줄 모르고 스샷 찍다가 죽었다. 바로 세이브-로드 했다. 오른쪽 스크린샷은 건절을 처치하고 금고 열쇠를 획득한 후 

내부에는 오크 사냥꾼 (전사), 건절이 있는데 비교적 성벽 외부보다는 클리어가 수월함

건절은 근거리 형태의 대검, 단검을 사용한다. 맵도 좁고 근거리에서 싸우기 한손 무기+방패 조합이거나, 방어력이 부족한 빌드업으로 진입했을 때 굉장히 많은 물약을 소비해야 할 수 있다. 

처치하게 되면 오크제 방어구, 강철 방어구(중급) 세트와 함께 깨진 상아 금고 열쇠를 획득 할 수 있다.

 

건절을 처치하고 반대 편 나무 문을 열고 퀘스트를 진행하면 된다.

만약 자신의 락픽 잠금해제 기술이 높은 편이라면 깨진상아요새 샛길을 통해 지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음(난 안 함)

열쇠를 획득한 후 장치를 전부 작동시켜 깨진 상아 내부로 진입했다. 맵이 작은데 불구하고 지나칠 정도로 함정이 매우 많다.

이중으로 잠겨져있는 깨진 상아 내부

함정이 매우 많다. 가능하면 점프해서 함정을 밟지 말고 지나가자. 메이룬스 데이건의 면도칼 칼날을 획득하면

벽 천장에서 화살 함정이 작동됩니다.

그렇게 치명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지만 체력이 작거나 방어력이 낮다면 아프게 느껴짐

꺠진 상아 저장실 내부에서 죽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죽은노파바위 내부, 죽은 노파 바위의 외부, 밤이었는데 클리어하니 낮이 되어있음. 드라스큐아를 잡은 직후 스카이림, 죽은 노파 바위에서 배운 용언 경악

마르카스로 이동해 마르카스 기준 서쪽, 스카이림 기준 북서쪽 끝에 있는 죽은 노파 바위까지 걸어간다.

죽은 노파 바위 내부에는 포스원이 상당히 많이 밀집되어 있으므로 드라스큐아를 보러 가기도 전에 사망할 확률이 높다.( 로드 네 번 함 )

죽은 노파 바위 내부를 클리어하고, 외부 스카이림으로 나오게 되면 아직 도바킨을 감지하지 못한 포스원 찔레심장이 있는데 은신 하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함.

 

드라스큐아는 소환 마법을 사용하는 헤그레이븐 마법사.

메이룬스의 면도칼자루 장식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용언 "경악"을 획득할 수 있다

동료를 데리고 가지 않았는데 가능하면 동료와 함께 클리어 하는 것을 추천함. 포스원이 다소 많은 편이라 시간 소모가 상당함

이제 메이룬스 데이건의 면도칼 조각들을 전부 획득했으니 던스타 박물관, 사일러스의 집으로 빠른 이동

사일러스의 집, 메이룬스 데이건의 면도칼 조각들을 전부 가져오면 보상으로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메이룬스 데이건의 면도칼은 사실 네 조각이라는 것을 사일러스에게 듣는다.  던스타 박물관 진열장에 놓인 칼집이 바로 마지막 조각이라는 사실을 듣는다.

변화의 군주 데이건의 성소로 가서 칼집, 칼날, 칼날장식, 칼날자루를 합치면 메이룬스 데이건의 면도칼을 제작할 수 있지만, 이후 두 가지 선택지가 발생합니다.

메이룬스 데이건의 성소로 이동하면 퀘스트가 거의 완료됩니다.

 

 

 

메이룬스 데이건의 성소 앞. 데이건의 면도칼 획득 후, 메이룬스 데이건의 시련 클리어 후 내부 던전에서 얻은 고대 데이드릭 군주 방어구

사일러스를 처치하면 메이룬스의 면도칼이 완성됩니다. 쌍수, 또는 단검 마법사 플레이를 한다면 한동안 쓸만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면도칼을 획득하면 추가적인 시련을 주겠다면서 드레모라 카이티프 두 명이 도바킨을 공격합니다.

 

드레모라를 처치하면 메이룬스 데이건의 성소 내부를 입장할 수 있는 열쇠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드레모라가 등장합니다.

드레모라를 처치 후 던전 내부에서 전리품으로 고대 데이드릭 군주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는데, 방어구 인챈트를 통해 강화해서 사용하면 면도칼과 마찬가지로 DLC 클리어 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는 판매 골드량도 나쁘지 않은 편이니 획득했다가 판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편.

 

 

 

밑의 스크린샷은 데이건의 성소에서 도바킨이 데이건의 명령을 거부하고 사일러스를 죽이지 않는 결정을 했을 때 입니다.

 

메이룬스 데이건의 성소에서 사일러스를 살려주는 루트를 선택했을 때

사일러스가 모든 조각들을 자신의 박물관에 갖다놓기로 하는 루트를 선택하게 된다면 메이룬스 데이건의 면도칼을 복원하지 못하고 드레모라의 추격을 받으면서 도주하게 됩니다.

드레모라 카이터프가 사일러스, 도바킨을 추격하지만 근처의 제국군 병사들, 그리고 도바킨과 사일러스의 빠른 이동속도로 생존해서 살아갑니다. 

 

 

데이드릭 프린스 퀘스트는 재밌는 내용들이 많아서 모험을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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