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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스킨 파편 1개가 획득 가능하고, 몰락의 공성전 주머니 획득 가능

2021 몰락한 구 25개 세트로 구입 할 때 6250RP

빛의 감시자 스킨? 그레이브즈 외에 필요 없음! 

 

왜와이 본인은 미드 정글 모스트, 몰락한 카르마, 몰락한 판테온 외에는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착취 탑 카르마, 콩콩이 미드 카르마 찍먹 한번 해 본다면? 이제? 바로. 몰락한 카르마 스킨 구입 ON 하게 되실 것

몰락한 스킨

판테온의 경우 몰락한 가재맨 에디션이 되어버린 것인데요. 왜냐면 판테온이 곧 가재맨이고, 가재맨이 곧 판테온이기 때문입니다.

정보)가재맨의 판테온은 기본 스킨, 용사냥꾼 판테온임

가재맨의 순간적인 5스택 QW평EE평Q 센스는 가재맨의 시즌6 시절 챌린저 미드 요**님의 폭탄 슬로우 폭탄 콤보, 순간적인 매서운 이니시에이팅의 말자하(요**는 말자하라는뜻)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비에고가 검은 안개를 가져왔다면? "몰락"이 되어버리는 것 입니다.

 

최근에 카르마는 심판자 카르마라는 스킨이 출시되었음에도 몰락 시네마틱에 등장했듯 몰락한 카르마 스킨이 출시되었습니다.

기본 공격부터 만트라까지 전체적으로 검은 안개와 비슷한 느낌으로 변경되서, 기존 스킨들을 제외하고 몰락한 카르마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몰락 이벤트

대몰락 이벤트의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룬테라의 모든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필트오버에서 그레이브즈, 비에고와 맞서 싸운 그레이브즈, 강자를 제압하기 위해 등장한 렝가, 몰락한 카르마를 되찾기 위해 아이오니아 소속의 빛의 감시자 이렐리아, 비에고와 해로윙의 영향으로부터 쉬바나와 대치하던 중 루시안과 세나를 통해 빛의 감시자가 된 베인, 녹서스를 위해 목숨을 바쳐서 일한 빛의 감시자 리븐(도살자), 몰락한 판테온으로부터 루나리를 지키기 위해 빛의 감시단에 합류한 다이애나.

이렐리아는 리븐을 도살자로 부르는 내용이 개인적으로 몰입됩니다.

위 4개의 스킨 전부 갖고 싶지만 리븐은 챔피언 숙련도 문제로 저티어에서만 플레이 해야 안정적인 승률이 나오고, 이렐리아는 점화를 통한 킬각을 보는 운영 외에는 방어적으로 라인전 유지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안 하게 되고, 빛의 감시자 그브 스킨하고 빛의 감시자 다이애나 스킨은 갖고 싶지만? 몰락한 스킨을 사느라 RP가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몰락한 자 스킨은 컬렉팅 해 둔 상태라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

요약 : 빛의 감시자? "멈춰!" 몰락한 카르마는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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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사슬 문도박사 이거 꽤 1코어 아이템으로 유용합니다.

이거 곧 체력 또는 강인함 너프 될 예정으로 보입니다. 너무 사기임

증오의 사슬 체력 600의 가성비가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사실상 루비 수정 4개 +체력 50 + 받는 피해량 강소 30% +강인함 20 ) 사실상 1,200골드의 가치, 롤에서 강인함을 추가시켜주는 아이템은 헤르메스의 발걸음 뿐인데 새로운 강인함. 사실상 룬하고 같이 사용했을 때 1코어 타이밍 큰 체감 될 듯

정복자를 활용한 지속딜 챔피언인 리븐, 또는 세트, 문도박사가 피오라한테 평타 맞았을 때 증오의 사슬 구입하면 덜 아픕니다.

기존 천갑옷 올리고 닌바덤 구입했던 것보다 확실히 좋음.

이게 유일한 장점이고

단점 : 문박도사를 제외한 챔피언으로 증오의 사슬 구입하면 어지간해서는 킬각 안 나옴.

안 나오는 이유 

1. AD 또는 AP계수가 스킬의 대부분인데, 기본 스킬 피해량이 큰 챔피언이 아니면 데미지 매우 약함.

2. 스킬에 최대 체력 비례 피해를 주는 챔피언이 시너지를 볼 수 있음

3. 1코어에 올렸을 때 좋다는 것은 2코어에 올리거나, 언제 올려도 매우 좋은 아이템임.  하지만 더 좋은 아이템 빌드업이 많음.

가렌이 정복자+점화+빛망 사용하면 킬각 완전히 안 나오는 상황이 거의 없지만

증오의 사슬 코어로 올렸을 때

꽤 유지력이 좋아질 것 같음. 

증오의 사슬 요약 

원딜만 잘 큰 상황이 왔을 때 광휘의 검이 핵심 아이템인 챔피언이, 스테락 대신 증오의 사슬을 상대방 '잘 큰' 원딜에게 1분 전에 지정하고 사용한다면 꽤 덜 아플 것 같습니다.

스킬 가속 20, 피의 복수 받는 피해량 30%

망한 카밀, 망한 가렌 등 

발걸음 분쇄기 + 증오의 사슬 조합으로 원거리 딜러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이번 발분 패치로 오공, 녹턴 (파이크 발걸음 분쇄기)처럼 돌격형 스킬이 있는 AD 챔피언이 발분과 증오의 사슬을 활용할 것으로 보임.

 

 

 

선체 파괴자의 용도는 라인 푸쉬를 한다기보다는 

팀은 유리한 상황, 억제기 3개 깨지고 슈퍼 미니언 웨이브가 몰려올 때

선체 파괴자를 구입한 아군이 있다면 안정적인 방어가 가능함

증오의 사슬이 탱커 챔피언이 라인에서 드러눕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선체파괴자.

선체 파괴자라는 아이템은 라인 푸쉬를 위한 아이템처럼 만들어졌지만 방어용 아이템으로 평가됨.

공격력 50의 AD 계수

발걸음 분쇄기 첫 코어 이후 녹턴이 선체파괴자를 구입한다던가, 신파자 워윅, 오공, 사이온이 선파자를 구입할 상황이 온다면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아직 스플릿 푸쉬 포지션에 대한 확실한 연구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스플릿 포지션이라고 해도 차라리 증오의 사슬이 더 좋아 보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11.14 패치에서 너프나 버프가 이뤄졌을 때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빛의 감시자 이렐리아. 신스킨

검은 안개에 휩싸인 섬 그림자 군도, 몰락한 왕과 데마시아, 빛의 감시자 컨셉이 2021 시즌의 시작이자 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림자 군도, 이졸데 출시 매우 존버하면서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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