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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크리스 산, 메리디아, 데이드릭 프린스. 메리디아의 비콘 (표식)을 교체한 후

와! 솔리튜드에서 걸어가야 하는데 진짜 멀다!

스카이림 통이 틀 무렵 퀘스트. 솔리튜드 서쪽에 있는 산. 킬크리스 산을 가야합니다.

메리디아의 성소에서 등불을 교체하게 되면 메리디아와 대화하게 되는데 멜코런이 잠근 

멜코런이 문을 잠궜지만 메리디아의 빛이 열어줄 것이라고 합니다.

 

메리디아의 성소 꼭대기에서 내려가는 계단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용언을 배울 수 있는 벽이 있는데

공속 증가 버프를 주는 용언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메리디아의 성소에서 조금 더 멀리, 오른쪽으로 가면 칼크리스 폐허, 칼크리스 신전이 있는데. 그 곳이 아니고

메리디아 동상 바로 밑에 입구가 있습니다. (처음에 메리디아 위치 헤매다가 발견함)

처음에 락픽 쓸 필요가 없었던 것을 몰랐다. 타락한 망령을 처치한 후

근거리형 타락한 망령, 원거리 궁수 타락한 망령이 있다 

원거리 타락한 망령의 경우 활을 사용함. 따라서 근거리 먼저 처치하기보다는 공격속도가 비교적 느린 원거리 망령부터돌진해서 처치하고 근거리를 잡는 것이 수월합니다.

또는 스닉궁수 플레이를 한다면 장거리에서 망령을 잡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던가드 DLC를 진행하거나 클리어했다면 흡혈귀로 전투하거나, 쇠뇌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음

킬크리스 신전 마지막 받침대. 이후 킬크리쓰 발코니로 가게 됩니다. 킬크리쓰 폐허 입구

발코니에 도착한다먼 킬크리쓰 폐허로 가야합니다.

신전 안에서 받침대 3개를 전부 작동시키면 신전 내부는 전부 클리어 한 것이니 스카이림으로 돌아가서, 폐허로 진입합니다.

폐허에는 즉사 할 수 있는 양날 도끼 함정, 나무 문을 열었을 때 올라오는 창살 함정이 있는데, 뭔가 수상하다 싶으면 빠른 저장을 활용해야 함

 

킬크리쓰 지하묘지, 바로 앞에 멜코런이 있다. 망자도 있으니 조심해야함 / 모두 정화한 후 던브레이커 앞 

칼크리쓰 지하묘지로 이동함

지하묘지에서 망령들과 발코란을 처치하면 발코란의 유령이 등장합니다.

던브레이커를 획득하면 스카이림 상공으로 텔레포트 되면서

스카이림의 망자들은 안식을 취하고 맬코런은 사라졌다는 정보를 듣게 되는데

메리디아의 이름 하에 던브레이크를 휘두르면서 세상의 구석에 팽배한 타락을 정화하라는 말과 함께 메리디아의 성소 앞으로 귀환됩니다.

 

새벽이 밝아오다 퀘스트가 끝난 후 메리디아에게 기도함 던브레이커를 답례로 받게 됨. 던브레이커 착용 후

 

수고의 답레로 던브레이커를 받은 직후

귀환 후 메리디아의 석상을 만지면 도바킨은 기도합니다.

도바킨은 데이드릭 군주 메리디아의 챔피언이 됐네요.

킬크리쓰의 유적에서 말코란 쓰러뜨린 답례로 받은 던브레이커.

동이 틀 무렵, 새벽의 밝아오다 퀘스트는 드로거나 포스원보다 상대하기 까다로운 망령이 있다보니 스카이림에서 만나기 드문 적을 만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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