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스포)Genshin 원신 종려 전설 임무 1장 처음부터 끝까지 공략 총정리 모락스 너어는 진짜 나빴다 라고 할 뻔
종려 임무 1장 공략, 굉장히 내용이 깁니다. 스크린샷도 상당히 많으므로 천천히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카미사토 아야카 모나 필수 (있으면 좋은데 필수, 주전방 갈 때 케이아로 가야함) 갈 때 선상이니까 수영해서 가야지~라는 마음으로 갔다가 스테미너 부족해서 많이 익사했습니다. 벤티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탁자 옆에 있는 종려와 대화하기 위해 주전방으로 가면 주전방 안내원 노을이 반갑다고 하긴 커녕 수영해서 왔다고 신기하다고 함
하지만! 멀리서 온 손님을 돌려보낼 수 없다는 말에 이때까지 먹은 쓰케모노와 케이아의 빙판 노고에 감사했답니다.
주전방의 규칙
주전방에 난입하는 사람이 도둑일지 모르니까 초대가 필요함. 루미네는 그런 거 몰라(다람쥐 선생님 목소리 톤)
이 배(주전방)는 초청받은 사람만 올 수 있으므로 주전방에 방문하려면 이미 초청 받은 사람에게 초청장을 받아와야 함
안내원 노을이 줬으면 좋겠다를 눌렀지만 배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얻으라고 한비다.
배에 있는 손님한테 초청장을 받아오자.
종려 어딨어!! (종하)종리 발견. 배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기 전에 종려가 보임.
종리 선생님의 친구 고고학자 완연도 보임, 완연에게 루미네를 소개할 때 종려피셜)운 좋게 알게 된 박식다삭한 친구 루미네쟝
사람들에게 역사 속의 돌킹킹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참이었다고 하는데 모락스님?
고고학자 한학은 종리가 암왕제군의 신력을 우습게 보고 있다고 함, 고고학자로서 바로잡아주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할 정도,
여러분! 종려 이분은 사실 모락스이자 암왕제군이자 종려이자 계약의 신이에요!! 라고 말 하고 했는데? 갑자기 한학이 역사상 최초의 모라의 행방에 대해 토론하고 있었다고 함
모라는 리월 암왕제군의 지시하에 광석을 제련해 만든 최초의 화물, 모라를 주조할 수 있는 권한은 리월만이 쥐고있고, 수천 년 전 종려가 모라를 주조했다고 함.
응광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네요.
리월을 관리하는 리월칠성이 세대교체를 하기 전에 뭔가 의식을 한다고 하는데 모라의 신비로운 공력으로 무기를 강화시키는 기술까지 있는 지금, 종려는 모라를 촉매제로 한손 검 두 개를 강화시켰다고 함
모락스 피셜)돈 이라는 건 계약의 편의성을 위해 생겨난 수단일 뿐이오, 인간이 모라를 이용해 거래하도록 하는 게 돌킹킹킹의 뜻이지.
자신이 모락스라는 사실을 고고학자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종려 선생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돌킹킹킹의 깊은 뜻을 어찌 그리 경시하는 건지 묻는 어질어질 일헌
암돌킹킹킹을 깎으려고 하는 게 아니고 사실을 말한 것이라는 종리
루미네는 한번 더 "이, 이분은 사실"을 누르는데 말 끊을 것 같다.
바로 루미네가 말하지 못하게 역사에 대해서 해박하지 않으니 허풍을 떨겠냐는 종려. "종리피셜) 이견이 없다면 토론은 의미 없다"
알헌은 1100년 전 리월항 토목공사 할 때 암왕제군은 인간에게 건축 기술을 전수하면서 사ㅛㅇ한 조형물은 전부 모라로 주조한 거라고 묻는데 야박석부터 시작해서 모르는 게 없는 종려.
모락스에게 질문하고 모락스가 답하는 시간, 모라의 신력을 중시하지 않았다면 왜 그런 돈낭비를 했는지 추가 질문. 모라는 돌킹킹킹이 가장 쉽게 얻을 수 있고 원가가 가장 낮은 재료였기 때문이라고 함
종려가 아닌 암왕제군의 이야기여서 알려주는 건가 싶네요.
드디어 배에 초대받았다! 주전방에 있는 종려의 '친구' 루미네 페이몬
고고학자 완연과 조용히 대화를 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감
옛 이야기의 장 1장 소금꽃 시작
가을과 대화하기 시작하기 전에 만봉, 이구룡, 막심에게 대화를 걸어봤더니 초청을 받지 않고도 배에 올랐는데 쫓겨나지 않았다고 얘기하면서 뭔가 특이한 말을 남기는데 초청장을 함부로 주면 주전방에서 쫓겨나는 것 같습니다.
가을에게 대화를 걸었더니 연극이 끝나면 배에서 내려야 하는 상황.
하지만 지금 목 상태가 좋지 않은 가을이 공연을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배에 있는 사람들에게 초청장을 받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함.
낯선 사람을 초청했다가 자신도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사실을 들음
청심 위치는 화광림 또는 불복려에서 살 수 있는데, 3개니까 그냥 불복려한테 가서 사오는 게 낫습니다.
취아에게 말을 걸면 조석 씨에게 편지를 대신 전해달라고 하는데, 뭔가 초대장을 줄 것 같지만 저에게는 청심이 있으므로 가을에게 청심을 줬습니다.
극단 명단에 여행자 이름을 올리고, 배를 떠나기 전까지 주전방에 머무를 수 있게 됨.
주전방 높은 곳에 있는 노을을 찾기 위해 올라갈 곳을 찾다가 병풍 뒤에 평범한 보물상자 발견
노을과 대화하기 높은 곳
스크린샷 바로 위의 위치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벤티가 있으면 편하다는 것을 여기서 알게 되네요.
주전방 안내원 노을, 귀빈들은 아무렇게나 쫓아냈지만 평범한 자들은 루미네를 도우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재밌었다고 함. 초청장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사실 주전방 사장의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주전방 사장은 루미네가 올 것을 알고 직접 써줬다고 하는데. 여기서 종려가 주전방의 사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장의 이름은 유연 종려가 아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항구에 평해라고 하는 나루터지기에게 말하면 리월항으로 돌아갈 수 있음.
사공 평해에게 말하고 리월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조석 씨를 찾는 임무도 사라졌네요.
배 뒷편으로 가서 완연의 문제를 듣기로 함
사실 종려가 암왕제군이에요 암왕제군에 대한 과장된 논리를 함부로 믿지 않고 객관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암왕제군에게 죽임을 당한 마신들은 전부 사악한지 물어보는 완연, 종려는 계약을 존중하니 자신에게 죽임을 당한 마신은 분명 어떤 계약을 어겼을 것이라고 말함. 페이몬도 종려가 무고한 자를 죽일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 소금의 마신 홀리야는 전쟁 중 모락스에게 비열한 방법으로 암살 당함
페이몬도 종려가 비열한 한 방을 사용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함.
사실과는 다른 얘기라는 것을 알려주려고 했는데,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고민하고 있었던 종려.
얘기 하려고 하는 순간 우인단 클라멘트 등장함
스네즈나야에서 온 고고학 연구원 클리멘트, 우인단의 정보력이라면 종려가 암왕대군이라는 것도 알고 있을 텐데, 시뇨라가 루미네 외 3인에게 캐삭빵 지고 무상의 일태도에 처형 당한 것도 알고 있을 텐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리월 총무부에 주전방에 참가하는 것을 보고했다고 함
왕생당에 고금의 지식에 통달한 종려라는 객경, 왕생당에 거긍믈 지불하고 종려를 고문으로 초빙함. 우인단은 나의 적 신중하게 일하는 게 좋겠다고 종려에게 말했지만 신분에 맞게 행동하기로 함
행자도 가자고해서 응애 나 고고학 몰라 선택했더니 네 여정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 가자고 합니다.
일곱 신 쳬계가 구축되기 전의 얘기,
귀엽다! 루미네!
원소 시야를 킬 수 있는 루미네도 함꼐 참여하기로 함, 군옥각에서 소용돌이 마신을 처치했던 장소로 가기로 합니다.
종려가 과거 바위로 만든 창을 고운각 해역에 던져 마신을 꿰찌르고 진압했던 장소이기 때문에 발굴하기 적합한 장소, 바위창이 오랜 시간 풍화되서 고운각의 협곡이 되었습니다.
종려가 던진 바위창은 엄청난 크기에 많기도 많았는데 해수에 침식되거나 중력의 영향으로 바다에 잠긴 창들이 많다고 함
진귀한 것을 발견하면 기슭에서 모이기로 하고 소용돌이의 흔적 임무 시작됨
소용돌이의 흔적 임무, 원소 시야로 유물 찾기
유물 위치로 가기 위해 고운각은 마신을 제압했던 곳이기 때문에 마신의 진해가 남아있는 츄츄족을 처치해야 함.
원소 시야 키고 게속 유물 찾아야 함
암석 뒤에 있는 소용돌이의 흔적 하나 찾고 강 건너 도착하면 수생 환형 환수들이 있습니다. 아마 소용돌이 마신의 분신 느낌이 나는데 나중에 로데이아처럼 우두머리로 나올 것 같네요.
이제 모이기로 했던 장소로 가서우인단 고고학자에게 대화
고고학자라더니 주변 유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에 화가 난 클리멘트, 전공 분야가 다르기 떄문에 몰?루 완연
어쩔 수 없이 감으로 가치가 있어 보이는 것을 가져왔다고 함, 소금의 마신에 대해 연구했다는 사람과 유물을 모라의 가치로 보는 사람.
마신의 힘이 미세하게 담겨져 있는 석판을 가져온 종려, 전부 스네즈나야 고고학자의 것이 됨. 남아있는 마신의 힘을 찾기 위해서 온 것일지도 모르는 우인단
군옥각과 함께 떨어진 것이므로 석판은 응광의 것
다 같이 대지의 소금으로 들어가기
지금까지 아라타키 이토를 쓰면서 느낀 점은, 호두 베넷보다 필드에서 좋은 것 같네요.
츄츄 바위왕 잡을 때 실드 절반 이상 깎았습니다. 제 조합에서 베넷을 꼈다면 더 오래 걸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전부터 떠돈 전설이라 보물사냥단이 이미 지나갔을 것으로 보는데 유적 입구가 신비한 힘으로 봉인된 상태라 들어가 본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봉인의 유래와 해제 방법을 찾아서 소금의 마신 연구를 더 진행하고 싶은 완연, 눈치가 빠른 분들은 느끼셨을 수 있지만 완연은 소금의 마신의 백성으로 보이네요.
소금의 마신은 선량하고 인자하지만 강력한 권능을 지녔기 때문에 종리와 다르게 비열한 짓은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는 완연.
유적 입구 봉인을 푸는 방법을 대충 알고 있는 모락스 종려 선생
,
첫 번째 장소로 있는 곳에 가면 룬 기믹이 있습니다.
기믹 정말 쉽다! 이런 기믹! 천수 백안의 세상을 깬 원붕이는 쉽게 깸
두 번째 스크린샷에서 캐릭터 시점을 조금만 내리면 기믹이 해제됩니다.
모락스 피셜)두 번째, 동시에 켜야 할 뿐 아니라 순서대로 밝히지 않으면 유적 기믹을 해제할 수 없음
이곳의 기믹은 마신 전쟁을 설명한 말속에 숨어 있다고 합니다.
종려 : 남쪽으로 천형, 동쪽으로 요광, 서쪽으로 절운, 북쪽으로 경책을 도아보니 모두 적막하고 생명은 도탄에 빠졌도다, 넓은 리월에 평온한 곳 하나 없구나.
리월 사람들의 말은 알아듣기 어려운 클리멘트
모락스에 의해 평화가 깨진 마녀, 종려는 힌트를 줬다. 우선 츄츄족을 처치하기로 했습니다.
로스터에서 바바라를 제외하고 리사를 넣은 후 번개 기믹 4개를 순서대로 키기로 함
남쪽에 불 원소로 태우면 획득할 수 있는 보물 상자가 있음
남동서북 순서로 번개 기믹을 해제하면 봉인이 풀립니다.
케이아로 얼음 길 만들어서 가는데, 아야카나 모나가 있으면 얼마나 시간이 단축됐을지 궁금하네요.
어리버리한 고고학자와 반씩 나누는 것은 싫다고 하는 클리멘트,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고문 노릇을 하지 않겠다는 종려
소금의 마신 진실을 찾게 된다면 모락스에게 불리할지라도 공정하게 판단해달라는 고고학자 완연
들어가기 전에 파티 로스터를 다시 바바라 추가하고 진입합니다.
자애로운 소금의 최후 임무 시작
가는 길에 금어초, 콜라피스 얻고 소금의 수수께기 비경에 진입
호마봉이 아닌 모락스의 창을 쓰는 종려. 왕실 풀셋, 관홍의 창 이거 귀하군요. 심지어 3돌까지 해줬습니다.
종려를 사용하지 않으면 비경 자채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지핵을 사용해서 올라가세요.
영원한 소금 단지 염화된 신도 관찰
신도들을 이렇게 만든 건 누구일까요. 뭔가 무섭네요.
태세전환 우인단, '자칭' 고고학 연구원 클라멘트와 전투
종려의 원소 스킬을 사용해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아라타키 이토의 적우에도 반응하네요.
바위 원소에 반응하는 것 같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소금 자가 있습니다. (스포일러, 생략) 계약을 어겼으니 모락스가 형벌을 내리기로 하면서 스네즈나야 사람과 전투
종려 단독으로 전투해봤는데 굉장히 강합니다.
소금 단지 [압수], 클리멘트는 두고보자는 말과 함께 유적을 떠납니다.
탐욕으로 인해 계약이 깨지게 됨.
이제부터 '진짜 내용' 이 나옵니다.
급조된 고고학 탐사대에 고고학을 연구하러 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완연은 기본적인 고고학 상식도 없고 유물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지만 소금의 마신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고고학이나 유물보다 소금이 마신 자체에 관심이 있었던 것.
지금의 모습을 보니 종려의 통찰력, 아쉽지만 까먹었어. 에도 사실 숨은 뜻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주전방에서 언급한 소금의 마신에 관한 전설은 은원정에 가장 많이 떠도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얘기와 함께 완연은 고고학자가 아니고 리월 칠성 8부서의 소금 산업을 주관하는 은원정에서 온 사람이었고, 마신 전쟁으로 대륙이 도탄에 빠진 시기에 소금의 마신의 보호를 받았던 백성이라고 함
한 번도 돌킹킹킹이라는 호칭을 쓰지 않았고, 리월 사람 중 모락스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얘기함
전쟁 중에 모락스는 소금의 마신이 지닌 권능을 질투해 암살한 비열한 인물이라 증오함. 리월 또한 모락스의 것이니 역사를 마음대로 조작했을 것으로 봄
진실에 대해 알려준다는 종려 리월은 모락스의 것이 아니고 답을 알려준다고 함
문을 열면 부러진 검을 발견하고 모락스의 잔혹함을 막지 못한 소금의 마신에 대해 얘기하는 완연, 두 동강 난 검, 고고학적으로 보면 두 개의 유물. 두개 다 가지는 것은 안된다고 말하는 종려.
종려 : 바위를 먹는 형벌을 견딜 건가요? 완연 : 가능
소금의 마신의 권능 재현을 막기 위해 계약을 깨기로 하는 완연에게는 안타깝지만 소금의 마신 홀리야
권능이 막강한 마신이 아님. 그녀는 너무 나약하고 주견이 없어서 일곱 신에는 오를 수 없는 패배자
마신들의 전쟁이 일어났을 때 홀리야는 도피를 선택하고 전쟁이 버렁지기 전에 포기하면 자신과 백성은 무사할 것이라고 여기고, 거듭되는 양보 끝에 모든 땅을 잃고 간신히 몸 붙일 곳만 남게 된 마신 홀리야
마지막에는 백성을 지킬 무기조차 없었는데, 저 검은 그녀의 유물이 아닌 살해한 흉기였던 것
완연은 진실을 듣고 어딘가에 감. 따라 가기로 함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했던 신도 조각상들, 계단 맨 위에 완연이 있습니다.
소금의 마신 신도 완연은 조각상들이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지 못함
이제 문 앞에 모든 진실이 있다고 함
홀리아의 유해는 흩어지고 소금만 남았다. 사실 마신은 백성에게 살해당했습니다.
백성 중에 인자하지만 나약한 마신은 전쟁에서 누구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꺠달음.
아무리 약한 마신이여도 죽을 때 발산하는 힘은 사람 몸으로 견딜 수 없었기에 도망치지 못한 사람들은 전부 조각상이 됐고 일부 살은 백성들은 영지를 떠나 리월의 암왕제군에게 보호를 요청함.
그들의 후손은 홀리야가 남긴 마신의 유해가 자신들에게 영원한 저주를 걸까 봐 두려움에 공포를 느꼈고 그들은 위협을 무릅쓰고 이곳으로 돌아와 검을 부러뜨린 후, 그녀의 분노가 가라않길 바라면서 공양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백성에게 살해당한 마신
마지막까지 저항조차 하지 못했던 마신 홀리아.
진실을 알게 된 완연은 사기고 날조된 역사라고 말하지만...
귀환하기 전에 한 번 걸어서 올라가봤습니다.
고운각 맨 위까지 올라가기 심연메이지가 많아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선인들은 리월을 인간에게 넘기고 홀리아의 시대는 먼 과거.
종려 : 홀리아가 남긴 소금 단지, 소금 자는 리월에 가져가선 안 돼
따라서 고향에 남겨두어 깊이 잠들게 하는 게 훨씬 좋을 것이라고 말함.
종려는 자신의 손으로 한 시대를 끝냈기에 종려가 끝낸 역사를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여행자는 세계와 별 바다를 넘나든 사람이기 때문에 루미네의 기억 속에 새긴 역사는 언젠간 행자와 함께 다른 세계로 갈 것이기에 티바트의 시대와 역사에 살아있는 예비본.
소금 단지와 소금 자를 바다에 던지고 심해에 다시 갇힌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
종려의 옛 시대 기억 중에서 오셀이 언급되는 것을 보니 마신 전쟁 중에 오래 싸웠던 것 같네요.
소금 유물을 오셀이 잠든 바다에 던지고 끝납니다.
왕생당 객경 종려는 조금만 더 머물고 간다고 함.
만상의 기록 임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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