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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글 렝가' 입니다.

리워크가 전부 와일드리프트 챔피언하고 동일하게 변경되네요.
진짜 별로인듯

  • 암살자 챔피언 렝가 그.. 맞나?

렝가가 그 슬레이어 포지션에다가 부포지션 다이버였는데 확실하게 알아야 될 부분은
짧은 광역 회복, 순간 방어력 마저 대폭 상승으로 이제 렝가를 정글로 사용하기가 편하졌다는 점입니나.

2레벨부터 사용 가능했던 수은 장식띠의 소멸

잭스같은 챔피언이 나오는 게 아니면 렝가는 부쉬 장악해서 이득보고 QQQ 3타 맞춰서 라인전 이기는 챔피언에서 이번에 W 변경으로 많이 너프된듯
이제는 풀스택 개수도 낮아졌으니 공속 버프 받아서 정글 렝가를 쓰라는 건가 싶다.





  • 미니언 관리 딜교환 집타이밍 갱 면역 전체 상황 보면서 게임 굴리는 게 탑의 기본이지만


렝가의 패시브 활용까자 더해지면 굉장히 효율이 좋은 편이었던 것을 탑 렝가 모스트 유저들읗 견제하는 걸까요.


다른 챔피언도 리워크가 됐다.

루시안은 패시브 기본 공격력 WR 너프 시키고
이렐은 WE 리워크랑 Q스택 감소시키는 대신 궁 패시브 버프주고

그렇다고 AP렝가를 사용할 수 있을까? 난 '못해'

방어력이 붙었고 광역 힐 버프가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 AP렝가는 안될 것 같음.

아무무 리워크도 안 그래도 준식이 형 에코랑 비비다가 릴리아 나오고 나서 AP정글 메타에서 사실상 별 쓸모없는 챔피언 됐는데 엄.

  • 렝가 룬은 정복자 고정이지만 템빌드가 은근히 갈리는 챔피언이 렝가입니다.


심지어 스킬도 QE선마, QW선마로 갈리는 챔피언이 렝가입니다.

템빌드는 선혈 스테락 곡괭이 티아맷 히드라 빌드를 올리거나 또는 선혈 대신 신파자 렝가.

판금 장화나 딜탱을 포기하고 첫 코어 월식 이후 정수 약탈자와 징수 또는 인피 템빌드를 올리거나? 도미믹을 구입해서 공격력 아이템을 올리거나
드락사르 밤끝 또는 요우무 징수 빌드를 올리거나
심지어 트포나 발분도 갑니다.

  • 이번 리워크 패치가 되면

많은 탑의 렝가냥이들은 기존 부쉬 패시브 스택 활용이 굉장히 어렵게 변하는데
정글냥이가 되거나 여전히 탑의 포식자가 될지도 모름

기존 정글렝가보다 좋아진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


상대팀 미드가 세트같은 국밥류 챔피언이 아닌 루시안 트페같은 챔피언이라면 신드라 렝가 오공 탑미드정글 조합으로 잘 했을 때 미드 터트릴만한 전략적 픽은 여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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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감시자 이렐리아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서 느낀 점
롤 감시자 이렐 VFX 와일드 리프트 만큼 상향 가능?

이렐 겨드랑이 그림자 표현 무엇;; 롤 감시자 이렐리아 스킨 퀄리티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협곡의 이렐리아는 2라인 운영이 가능한데, 와일드 리프트의 이렐리아는 미드 고정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유저들은 정글 이렐을 사용하고 있지만, (물론 와일드리프트 특성상 메타도 다양하고 이렐은 카운터가 정말 많은 편이라 탑 정글 미드 원딜 전 포지션 다 가능하고 스플릿 챔피언이 아닌 한타챔임에도 불구하고 삼위일체 몰왕검이 나왔을 때 단일 전투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정글 이렐 특유의 빠른 정글링이 좋아서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렐리아가 마법사의 최후를 뽑는다 = 이렐 3코어 완성 사실상 게임 끝

 

이 장면, 감정 표현으로 넣어줬으면

이렐리아 춤 모션 특유의 칼날은 꽤 킹받게 만드는 칼날로 순간적으로 프리징 해야되는 상황일 때 가끔 풀고 이렐하고 1:1 싸우고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요.(대신 이렐하고 싸우면 사망함)

ㄹㅇ 이 한 바퀴 도는 모습 감시자 이렐 스킨만 감정표현 바꿨으면 좋겠다.

 

 

칼날 쇄도 4번으로 스택 쌓고 쌍검협무 E 한 번으로 스턴 넣고 싸우는데 롤보다 4스택 데미지가 데미지가 더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큐평평평평만 해도 OP 성능을 보여주는 이렐

프로젝트 스킨이 등장하거나 불멸의 영웅 스킨 또는 크로마가 등장하기 전까진 이번 스킨이 꾸준한 1티어 스킨일 것 같습니다.

감시자 이렐 스킨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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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체테, 요정의 부적이 없어지고, 기존 마체테 성능의 대략 70% 정도, 요정의 부적 성능의 50% 정도 되는 아이템 잉겅불 칼, 빗발칼날 아이템이 출시됐다.

 

솔로랭크에서 꽤 높은 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유저라면 어느 정도 보고, 이번 2020 월즈에서 SN VS DWG 판테온 베릴이 보여줬던 로밍형 서포터를 봤을 것이다.

 

앞으로 여러 챔피언들이 정글 포지션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시즌10 기준 OP챔피언으로 언급되었던 정글 AP 챔피언들 릴리아 엘리스 사일러스 )

 

위 메타에 대한 내용들은

특히 정글, 서포터 포지션으로 운영되는 게 가능한 챔피언으로 탑 유틸리티형 포지션으로 플레이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에서 떠오르게 된 편인데

 

아이번맨 아이번 970판,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4층 딩거의 신, 하이머딩거 950판, 다이아 1티어,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2층 탑 혜지, 한국서버 랭킹 82위

아이번맨 아이번 970판,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4층
딩거의신, 하이머딩거 950판, 다이아 1티어,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2층
탑 혜지, 한국서버 랭킹 82위 

MIDKING DWG 쇼메이커 허수 부계정.

메타에 대한 이해와 논외로 탑레이팅 챌린저 7층,

이미 검증이 된, 이기는 팀 게임을 하는 방법, 롤드컵 우승으로 시즌10 5:5 팀플게임에 대한 이해도에 대해 뛰어난 부분을 보여줬던

DWG SHOWMAKER 허수

 

이미 정상에서 우승한 프로게이머는 예외적이지만 분명히 쇼메이커라면 시즌11 대부분 포지션(메이지, 어쌔신을 제외한 ADC형 챔피언, 유틸형 챔피언, 브루저형 챔피언)에 대한 연구를 할 것으로 보임

 

다른 프로게이머도 마찬가지겠지만 다 연구하고, 집중해서 챔피언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 함

 

 

 

누구나 알 법한 유저들 중 솔로랭크 티어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저 중 공개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유저로 탑 혜지, 아이번맨2, 딩거의신 세명이 있다.

막상 떠오르는 정도가 이정도인데, 실제로는 더 많을 것

 

AOS게임은 뇌지컬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마스터와 챌린저는 정말 다르다.

 

복한규, 빠른별, 로코도코 최윤섭, 라일락 이호진, rjsdndrkt 장건웅처럼 한국 서버가 생기기 전 1세대 유저들 중 현역 챌린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유저들은 정말 드물다.

 

시즌2 시절 한국서버 유저들 또한 정말 몇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즌2 시절 2.4K, 시즌10 현역 챌린저 상위권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새벽 시간대에 큐 20분~30분동안 솔로큐 돌리다보면 상위매칭으로 마1 10포~30포인트인데도 불구하고 챌린저가 팀에 잡힐 때가 있는데, 챌린저는 예외다.

 

게임 이해도, 운영의 차이가 일반인하고 너무 다르다.

 

고통, 그림자의 습격, 빙결

본문 내용으로 돌아가서, 분명 누군가가 이번 시즌에 새로 빌드업된 아이템 중 리안드리의 고뇌, 쿨타임 20초, 사실상 잘 사용하기만 하면 확정 기절로 쓸 수 있는 아이템 체력 5% 미만일 때 스킬 또는 평타 한 방이면 재사용 대기시간 없이 처형시키는 징수의 검, 어쌔신용 아이템으로 쓸 수 있는 자객의 발톱

해당 아이템을 분명 사용해서 기존의 미드 탑 포지션으로 활용했던 챔피언들을 포함해서 서포터, 정글러 포지션으로 재조명되고 활용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이미 과거 시즌에도 보여준 일들이 많지만 그냥 툭 던지는 예시로 말자하, 리산드라같은 챔피언들.

 

또는 세라핀.

 

 

그랜드마스터 상위권, 챌린저 최하위티어까지의 가능성

단일 솔로랭크 기준입니다.

2인 솔랭 및 자유랭크 3인큐, 5인큐, 격전, 마이너 대회 및 1부리그 대회 제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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