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홀드 대학 근처에 있는 아주라의 성소에서 아라니아 이에니스와 대화 후 아주라의 별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아주라의 성소는 언덕길에 위치하고 있고, 은근히 오래 걸어야 하는 편이기 때문에 탈것을 타고 가거나, 동료와 함께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윈터홀드 지역의 여관인 프로즌 허쓰에서 아주라의 별과 관련된 대화를 할 수 있다.

여관 주인 대거와 대화하고, 별을 연구하는 엘프 마법사에 대해 관련된 정보를 듣고 여관에 있는 넬라카(Nelacar)와 대화한다.

검은 별 퀘스트에서 꽤 중요한 인물

아주라의 별은 데이드라의 유물이기 때문에 영혼이 아무리 빠져나가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울젬이라는 설명을 듣는다.

데이드릭 프린스 아주라는 상대적으로 나쁜 편에 속하는 데이드릭 군주가 아님.

리버우드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면 찾을 수 있는 곳.

아주라의 별을 찾기 위해 일리날타 호수에서 물에 잠긴 성인 일리날타의 심처로 이동

초보 네크로맨서 2명, 네크로맨서 종(드로거) 무리 조우하게 됩니다.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적은 편은 절대 아닙니다.

일리날타 내부에서도 하급, 최하급 매지카 물약, 회복 물약을 획득할 수 있지만 꼭 회복 물약을 챙겨가세요. 전투 중 사용할만한 용언은 거침 없는 힘, 푸스로다 용언

견습 네크로맨서를 처치하게 되면 소울젬, 오닉스, 방어구 아이템들, 그리고 아비시안의 해적왕 책을 전리품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네크로맨서와 해골들이 다소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일리날타의 폭주에 진입하게 되면 은신 상태로 진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검은 별 관련 된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일리날타의 폭주에서 숙련된 네크로맨서를 죽이게 되면 골드와 검은 소울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네크로맨서를 처치한 후 왼쪽, 오른쪽 길로 나눠지게 되는데, 오른쪽은 막다른 길.

문을 열고 책장을 살펴 보면 최상급 체력 회복 포션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아주라의 별 퀘스트 진행을 위해 왼쪽 길로 진행.

부서진 아주라의 별, 백골인 상태의 메일린 바렌을 조우할 수 있습니다.

아주라의 별이 부서진 상태이므로 스카이림으로 돌아가 아주라의 성소로 갑니다.

만약 아주라의 성소에서 아라니아에게 복원되지 않은 아주라의 별을 주는 것이 아닌 윈터홀드 여관 프로즌 허쓰의 넬라카에게 가게 된다면 검은 별을 얻게 됩니다.

둘 다 얻을 수는 없지만, 메인 퀘스트 알두인, 던가드 하콘, 드래곤본 미락까지 진행하면서 아주라의 별이 더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다크브라더후드 서브 퀘스트 진행이 아닌 이상, 확실한 차이가 있거나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메일린 베런의 영혼을 제거하라고 필멸자 도바킨에게 아주라가 요청합니다.

준비가 되면 아주라의 별 내부로 진입할 수 있지만 바로 진입하지 말고 꼭 물약 많이 챙겨서 가세요.

메일린 바렌만 단독으로 싸우는 것이 아닌 드레모라와 함께 있기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편 입니다.

Azura's Star 아주라의 별 퀘스트 완료

The Black Star 검은 별 루트

넬라카를 만나 부숴진 아주라의 별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

별을 조사하면서, 메일린은 자신의 영혼을 아주라의 별에 집어 넣은 것에 대해 파악하게 됩니다.

영혼의 사슬을 이용해 도바킨을 묶는 동안 메일린을 처치하면 됩니다.

아주라의 별 내부에서 메일린과 전투에서 승리하게 되면, 윈터홀드 여관으로 귀환하게 됩니다.

넬라카와 대화 후 검은 별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검은 별, 아주라의 별 퀘스트는 끝나게 됩니다.

기존 마체테, 요정의 부적이 없어지고, 기존 마체테 성능의 대략 70% 정도, 요정의 부적 성능의 50% 정도 되는 아이템 잉겅불 칼, 빗발칼날 아이템이 출시됐다.

솔로랭크에서 꽤 높은 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유저라면 어느 정도 보고, 이번 2020 월즈에서 SN VS DWG 판테온 베릴이 보여줬던 로밍형 서포터를 봤을 것이다.

앞으로 여러 챔피언들이 정글 포지션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시즌10 기준 OP챔피언으로 언급되었던 정글 AP 챔피언들 릴리아 엘리스 사일러스 )

위 메타에 대한 내용들은

특히 정글, 서포터 포지션으로 운영되는 게 가능한 챔피언으로 탑 유틸리티형 포지션으로 플레이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에서 떠오르게 된 편인데

아이번맨 아이번 970판,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4층
딩거의신, 하이머딩거 950판, 다이아 1티어,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2층
탑 혜지, 한국서버 랭킹 82위 

메타에 대한 이해와 논외로 탑레이팅 챌린저 7층,

이미 검증이 된, 이기는 팀 게임을 하는 방법, 롤드컵 우승으로 시즌10 5:5 팀플게임에 대한 이해도에 대해 뛰어난 부분을 보여줬던

DWG SHOWMAKER 허수

이미 정상에서 우승한 프로게이머는 예외적이지만 분명히 쇼메이커라면 시즌11 대부분 포지션(메이지, 어쌔신을 제외한 ADC형 챔피언, 유틸형 챔피언, 브루저형 챔피언)에 대한 연구를 할 것으로 보임

다른 프로게이머도 마찬가지겠지만 다 연구하고, 집중해서 챔피언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 함

누구나 알 법한 유저들 중 솔로랭크 티어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저 중 공개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유저로 탑 혜지, 아이번맨2, 딩거의신 세명이 있다.

막상 떠오르는 정도가 이정도인데, 실제로는 더 많을 것

AOS게임은 뇌지컬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마스터와 챌린저는 정말 다르다.

복한규, 빠른별, 로코도코 최윤섭, 라일락 이호진, rjsdndrkt 장건웅처럼 한국 서버가 생기기 전 1세대 유저들 중 현역 챌린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유저들은 정말 드물다.

시즌2 시절 한국서버 유저들 또한 정말 몇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즌2 시절 2.4K, 시즌10 현역 챌린저 상위권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새벽 시간대에 큐 20분~30분동안 솔로큐 돌리다보면 상위매칭으로 마1 10포~30포인트인데도 불구하고 챌린저가 팀에 잡힐 때가 있는데, 챌린저는 예외다.

게임 이해도, 운영의 차이가 일반인하고 너무 다르다.

본문 내용으로 돌아가서, 분명 누군가가 이번 시즌에 새로 빌드업된 아이템 중 리안드리의 고뇌, 쿨타임 20초, 사실상 잘 사용하기만 하면 확정 기절로 쓸 수 있는 아이템 체력 5% 미만일 때 스킬 또는 평타 한 방이면 재사용 대기시간 없이 처형시키는 징수의 검, 어쌔신용 아이템으로 쓸 수 있는 자객의 발톱

해당 아이템을 분명 사용해서 기존의 미드 탑 포지션으로 활용했던 챔피언들을 포함해서 서포터, 정글러 포지션으로 재조명되고 활용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이미 과거 시즌에도 보여준 일들이 많지만 그냥 툭 던지는 예시로 말자하, 리산드라같은 챔피언들.

또는 세라핀.

그랜드마스터 상위권, 챌린저 최하위티어까지의 가능성

단일 솔로랭크 기준입니다.

2인 솔랭 및 자유랭크 3인큐, 5인큐, 격전, 마이너 대회 및 1부리그 대회 제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