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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진출 확정권,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권을 걸고 푸르덴셜 센터에서 LCS 챔피언십 결승전이 진행됩니다.

전시즌은 LCS 스프링, LCㄴ 서머 시즌으로 나뉘었다면, 2021년 롤 시즌11 부터 LCS 챔피언십 단일 시즌으로 진행되는데

C9의 미드시즌 쇼다운부터 시작해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여줬었는데

아직 많은 변수가 있지만

1시드를 확정하는건 100시브즈가 아닐까 생각이 자주 듭니다. 

현 메타에서 그웬이 굉장히 OP챔피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LCS에서 크게 기대하고 있는 건 비에고 그웬 조합의 운영 부분인데

LCK 드레드 정글 그웬, 타 리그인 LEC에서 G2 캡스가 보여줬던 미드 그웬만한 빌드업이 아직 제대로 나오질 않아서 궁금하네요.

이제 곧 아크샨이 출시되면 분명히 LCS에서 아크샨이 나오게 될 텐데 어떻게 운영될지도 궁금합니다.

일부 LCS가 저평가 된다고 언급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TSM 후니 레네톤 VS CLG 핀 문도박사 오늘 1코어 증오의사슬 문도박사를 보니까

솔로랭크를 주로 플레이하는 게이머 입장에서는 메타 이해도에 대해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탑솔 라이너가 드러눕는 챔피언을 한 다는 느낌이 강할 때는 뭔가 지루한 느낌이 심하게 드는데 오늘 문박도사 플레이는 전혀 그렇지 않았고 와일드터틀의 바루스와 시너지를 더해 오늘 보여줬던 1코어 증오의사슬 문도박사의 캐리력은 막강했기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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