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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에디션을 받았습니다.
저번에 언급했던 3퍼센트의 확률을 뚫고 받았기 때문에 많이 의아한 편인데요.


사실 받을 줄도 몰랐던 큰 이유는 DRX 씨맥이 되기 전 동물철권의 왕 씨맥 시절
저는 블라디 카사딘 라이즈 모스트로 시즌3 시절 랭킹 2000위까지 올린 적이 있는데, 상위 elo에서 저명한 탑엘리스 유저였습니다. 당시 대회에 나오기 전까지 아무도 안 쓰던 빌드인 파랑이즈, 고대인의 의지가 아닌 정글템 블라디 빌드업을 저의 elo에서는 제가 먼저 쓰기도 했었고

당시에는 롤 *벤 공략, 포*에서의 다이아 상위권 장인 유저들의 닉네임을 검색해서 아이템 빌드와 룬을 따라가고 그랬습니다. 여튼 메*우이헌터라는 쉔 유저를 솔로킬 내고 좋아했던 기억이 아직 납니다.)가 탑엘리스를 썼는데, 씨맥도 같은 탑엘리스를 써서, 꽤 솔랭에서 재미를 많이 봤었습니다. 새끼거미를 활용하면 솔바론도 됐었고, 13포션인가 플라스크 구입하고 1레벨 카정 후 라인복귀도 가능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cvmax, 그는 왜 "인간형 챔피언"을 쓰지 않는 것인가

당시 리플레이도 포*에서 랜덤으로 2300점 2400점 2700점 이상의 솔랭에 한해 리플레이를 제공하고 그랬었는데, 동물철권의 왕이었던 천리안맥스의 플레이를 우연하게 보고 정글링 운영에 대해 많은 감명을 받았던 게 크게 몇 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 모스트는 시즌2부터 조금 확장된 챔피언풀인 카직스 이블린 녹턴 카사딘 엘리스 블라디미르 제이스 라이즈 탈론 제드 트리스타나 이즈리얼 코르키 소라카였는데(시즌3시절 다이아1 99포인트 무한 0포인트 반복이지만 제 평생의 업적입니다.) 천리안맥스 씨맥이 쓰던 챔피언들 중 좋다고 생각하던 챔피언은 별로 없었습니다.

라이즈로 QWERQ 콤보만 쓰더라도 딜교환해서 이득을 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헤카림이 왜 좋냐는 생각밖에 안 들었기 떄문이죠.

하지만! 시즌10이 되고 롤을 복귀하면서 솔랭 4000판 박고 대부분의 챔피언을 50~100판씩 해보면서 느낀 점은(시즌 2 3 시절에는 솔랭 800판, 시즌3 시절에는 노말 2000판 솔랭 1800판 했었습니다.) 헤카림이 굉장히 사기였고, 피즈를 왜 구시즌 대리기사들이 많이 하던 사기적인 챔피언이었다 라는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시기를 겪었습니다.


 

 

 

 

말이 길었지만 김대호에 대해 알려진 공개적인 정보는 특정 상황에 따라 상대방 팀에게 혼돈을 주는 팀플레이를 할 줄 알고, 대회가 아닌 솔랭에서 게임을 이기기 위해 전체적인 템포를 맞추고 모든 상황을 맞춰서 게임해야지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매서운 씨맥의 뇌 에디션, DRXSTYLE 김대호 에디션 XL 사이즈를 받았는데, 게임을 승리하시고 광저우에 여행 가실 때 하셨다는 말들이 인용하기는 좀 그렇지만 조금 생각이 나네요.

김대호 에디션의 게이밍슈트를 입고 솔랭을 할 건데, 옷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하면

오타쿠인 점을 숨길 수 있습니다.

피규어도 사고 싶은데 게임 친구들을 제외하고 부모님과 어느 누구에도 걸리고 싶지 않은 비밀오타쿠인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유형의 옷입니다. 흙수저 히키코모리 아웃사이더 Eat Sleep Game(먹잠겜) 유저입니다.

밖에 나갈 때 DRX의 뭔가 무늬가 있기만 해도 인싸가 아니라서 특정 팀의 유니폼이나 XXX(아무무아닙니다)의 그림이 그려져있는 옷을 입고 아무무쨩 다이스키! 같은 것을 하는 것에 대해 자신이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DRX에디션은 자신이 DRX팬이라는것을대놓고티내지않을만큼의티셔츠목밑의DRX로고가없다느점과DRX인지XRD인지RDX인지모를등의로고로인해알아볼사람들만알아보게끔한등모습과앞의푸른뇌밖에보여주지않는깔끔한티셔츠의모습으로자신이DRX의팬이라는것을일반인들은모르는우리만의비밀게이밍슈트라는것을보면서위화감을조성하지않는다는점이정말마음에드는데!!!!!!!

이 점이 저의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최종적인 장점입니다.

김대호 에디션을 입고 솔로랭크 10판, 원딜 5판, 정글 5판, 탑 5판 중 랜덤으로 해보겠습니다.

김대호 게이밍 슈트 에디션인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리뷰를 해줄 사람을 모집하면서 옷을 제공 받은 건데, 숙제의 느낌 없이 부담을 갖지 않고 편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필자의 탑레이팅은 챌린저가 아니고, 선출도 아니기 때문에, 못하는 판이 흔하고 많지만, 씨맥 시그니처에디션을 입었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한 번 냉정하게 게임해보았습니다.

단, 미드를 하면 제가 캐리확률이 굉장히 높아져서 롤의 재미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 위주로 플레이 할 건데요.

저의 3계정 솔랭 현 TOP10 모스트는 그브레이즈, 시루안, 비에고, 킨레드드, 제이스, 퀸, 문박도사, 말자하, 니달리, 키아나, 데모카이저, 엘리스, 즈이얼리, 카밀, 세나, 턴녹, 세트, 카르마, 이블린, 판테온, 빅토르, 요네, 그웬인데 (적고 보니 굉장히 많네요.)

이 중 현 메타에서 굉장히 사기적이거나 쓸만하다고 평가되고 있는 그레이브즈, 비에고, 원딜 직스, 카밀 위주로 플레이하고, 조합에 따라 유동적인 캐리픽을 하겠습니다.


게이밍 환경은 모니터27인치 60Hz, 기가비트 1기가, D4 32GB, 3600X, GTX1650TI, 마우스 노근본 2000원 주고 산 DPI 800따리, 기본 올스마트키 나머지 논스마트키 감도 75, 키마 화면이동 73 70, 전체음향 100 미니맵크기 75 채팅크기 35 넥스트레볼 등등 무지성 브금틀고 에어컨 없고 선풍기 강, 창문 열고 게임함

*스마트키는 즉시시전을 의미하고, 키보드는 레이저 블랙위도우 울티메이트 2012 마우스는 레이저 임퍼레이터 고장 날 때마다 옴론 교체해서 쓰기도 하는데 그냥 편한 마음으로 했습니다.


게이밍 슈트 테스트

첫 번째 판, #씨드백 아닙니다. 씨드백
직스 원딜 픽, 스펠 점멸텔, 말파밴.

사실 말파가 직스에게 접근하려면 직스의 지뢰를 다 맞고 접근해야하거나 점멸궁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그냥 AD 비율이 높아서 픽했습니다.

직스가 퍼뎀 폭탄 던지는데 누가 버틸 거임

50분 이후로는 폭풍의 결집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주문작렬 맞췄을 때 꾸준히 도는 강력한 도트뎀, 라인전 손해와 골드로스 없이 깔끔하게 게임하길 원해서 마법의 장화, 쿠키, 주문 작렬 들었습니다.

두 번쨰 판, 람머스 밴

비에고 특성상 뭘 밴하던 지속적으로 생존하면서 패시브만 터트리면 지는 게임이더라도 역전게임이 나오는 챔피언입니다.

그웬 밴해서 사기적인 캐리력 막을지 고민하다가 람머스 밴했습니다. 이유 없음.

1픽 선픽으로 이즈리얼 서포터 픽하는 거 보고, 2픽이 원딜 케이틀린 픽했습니다.

나머지 팀원들도 모스트 픽이 아니었고 의욕이 없어보이긴 했지만 게이밍슈트의 테스트를 위해 의욕을 앞세워 열심히 했지만 미드 서포터 아이템 다 팔고 게임 안 함....

상대팀은 기사듀오도 없었고 부캐도 없는 서로 현지인 대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패배했습니다. 초반 스노우볼에 실패했을 때 게임 전체적으로 장악하면서 게임하진 못하더라도 던지는 거 주워담아서 싸우거나 할만한 게임인데 졌기에 많이 아쉽네요.

더 돌리면 감정적으로 게임 할 것 같아서 바로 계정 전환하고 본계정 솔로큐 함


세 번째 판, 잭스는 신이다

미드 정글 잡고 돌렸는데 8분 만에 잡힌 솔로큐 "탑"

두번째 판에서 아쉬움이 너무 커서, 무지성 직스 밴 했습니다. 원래라면 직스 밴 했어야 됐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픽창에서 아쉬웠지만, 다행스럽게도 직스가 아닌 이즈리얼이 나왔습니다.

굉휘의 검이 나온 잭스가 반격을 키게 되면, 렝가는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렝가가 진입 했을 때 EW평 잭스, 렝가는 이거 못 막습니다.

네 번째 판

픽밴에서 감전 미드 그브, 야스오 선픽이라 정글 아닐 것 같다 의심했는데 맞았습니다.

점화 그웬 이거 누가 막을 거임?

공속 너프 됐지만 돌격가위의 공격 주도권, 피오라 150 사거리와 250의 갭을 이용한 세미카이팅 및 싹둑싹둑 히트앤런이 가능한 점을 이용해서 라인 주도권을 잡고 이겼습니다.

이후 주도권 잡고 미니언 웨이브 관리, 다른 포지션의 팀원들도 잘해줘서 이겼습니다.

실력 차이로 이겼습니다.

다섯 번째 판, "바우" 하고 싶어졌다.

해가 지기 전의 오후 시간대는 에어컨이 없고 컴퓨터의 열기를 견디지 못할 정도로 더운 편이지만

DRXSTYLE의 옷이 땀 흡수를 상당히 해준 덕분에 쾌적하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유성 AP 말파를 했는데, 1레벨 부쉬 장악을 잘 하게 되서 패시브 찰 때 마다 유성바우의 졸렬게이밍이 성공해서 꾸준하게 킬을 냈습니다.

하지만!

ㅋㅋ 말파가 킬을 먹어서 뭐함, 캐리가 안되는데!

가 되었습니다.

씨맥 에디션을 착용하고 솔랭 돌린 결과 "3승 2패" 

나는 DRX 에디션을 입고 있으니까, DRX다. 우리팀 정글 아크샨이 씨맥이었다면 어땠을까... 표식이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원래 10판을 하려고 했으나 30분이 넘는 게임을 여러 판 했더니 손목에 부하가 발생했습니다.

DRX 씨맥 시그니처 티셔츠를 입고 10판 게이밍 성능 테스트를 못한 진짜 이유

사실 최근에 먹잠겜을 했습니다.

원래 본캐 외에는 닷지를 거의 안 하는 편인데 부계정과 부부부계정 점수를 전략적 닷지를 하면서 듀오 없이 솔랭으로만 올렸습니다.

그래서 많이 피곤했습니다.

 


DRX체험단 씨맥에디션 받고 즐거웠던 하루

DRXSTYLE에서 문자를 보내줬는데, 이 문자 보던 당시 솔랭 8연패 중이라 정신나갈거같애 상태에서 많이 기분이 좋았답니다. (DRXSTYLE의 허락을 받고 공개함.)

DRX 또는 씨맥이 한 번 시즌11이 끝나기 전에 한 번 쏠전 느낌은 아니더라도

4분 시간제한, 10초 내로 스킬 안 쓰면 탈락의 판정승이 있고 스펠 사용 금지의 컨셉 이벤트 느낌으로 문도 피구 한 번 했으면 좋겠네요.

우승 상금은 그... 씨맥?한테? 미안하지만? 우승자? 1350RP? 정도? 준다면? DRX 팬의? 기분이? 좋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우승 상금이 1350RP가 아닌 1위 cvmax에게 솔랭 1판 플레이 피드백 받기, 2위 1350RP 3위 Cvmax에게 아무거나 질문하세요 코너 무조건 답변받기 라던가 이런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DRXSYTLE 기본 배송 포장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숙제 특유의 적당한 선과 형식을 지키면서 진지하게 쓰려고 한 건 아니고 장난이 많이 섞였기 때문에 불쾌하실 수 있겠지만

그런 게시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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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요약 
상대팀의 입장에서 픽 밴 예측이 굉장히 쉽습니다.

솔랭에서는 5:5 팀게임의 메타를 맞추기도 어렵고, 모든 현역 프로게이머가 마스터 300포인트 밑 점수대까지는 자신이 매 판 막강한 영향력을 드러내면서 게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솔로랭크용 계정을 하나 더 준비하는 것도 괜찮은 판단이라고 여겨집니다.

운영 가능한 챔피언 폭과 새로운 전략을 준비해야 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DRX의 현 메타

탑 희생+어시스턴트 포지션, 정글 미들캐리 포지션, 미드 이니시에이팅+어시스턴트+헬퍼형 포지션, 원딜 : DPS 라인전 무조건 조합 좋게, 서포터 : ADC와 시너지 맞추면서 희생 및 헬퍼형 포지션

이 부분이 현 DRX의 메타입니다. 실제로 해당 조합으로 승리하거나, 유리하게 게임을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로스터에 따라서 픽은 전체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DRX의 챔피언 풀

탑 : 쉔 오른 비에고 그웬 나르 탐켄치 + 카밀쉔
정글 : 니달리 킨드레드 신짜오 그웬 리 신 비에고

미드 : 레넥톤 라이즈 세트 사일러스 
봇 : 직스 아펠리오스 바루스 칼리스타

서포터 : 니코 노틸러스 쓰레쉬 카르마 룰루 갈리오 탐켄치 브라움 +피들파이크

드래곤X가 게임을 이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픽입니다.

첼카림 김대호, 이즈 비전 썼어의 쏭, 무성 조합으로 챔피언폭을 늘릴 수 있겠지만 해당 조합으로 봤을 때

승리에 대한 데이터가 굉장히 적은 상태인 DRX에서는 사실상 신 짜오 밴이 된은 확정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일주일 또는 2주 내로 준비했어야 했던 부분이라고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표식은 다른 챔피언을 하거나,  미드 정글로 함께 운영해야 하는 니달리 레넥톤 조합이 밴이 되었을 때
세트를 해야하거나 미드에서 지원 및 희생 포지션으로 게임을 하지 못했을 때를 팀이 전체적으로 전략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새로운 조합을 준비하고 대처했어야 된다고 판단합니다.



전체적인 캐리포지션으로 봤을 때 누가 캐리 해야 되는지,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지 어느 정도 내부에서 파악이 됐을 것인데

DRX에서는 아마도 바텀 라인전이 패배했을 때를 가정한 운영, 정글의 미드 운영으로 미드의 주도권을 통한 맵 게임을 하려고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적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감, 또는 가능성에 대한 것

물론 시도를 안 한 것은 아닙니다.

확정적인 다이브로 킬을 낼 수도 있고, 견제를 잘 했을 때 탑 라인 내에서 전체적인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제이스를 픽도 해보았고, 게임을 아에 반반이나 지고 시작하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이긴다는 목적으로 칼리스타를 하기도 했지만 냉정하게 생각한다면 갱킹이 왔을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에서 오히려 전투를 한다거나 하는 심리적으로 정말 아쉬운 부분들요.

2:0 세트 패배로 게임을 지는 게 아니고, 게임을 점점 이기고 있으니까요.

 

흔한 예시

굉장히 불리합니다.

대회 특성상 굉장히 유동적이라고 보고 있지만, 저의 입장은 이러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전략적으로 더 까다로워지는 조합인데, 제이스 EQ 누킹, 원래 미드 포지션의 직스 깡계수 깡기본뎀 누킹, 순간 누킹이 가능한 르블랑, 1회성 유사가엔 탐켄치, 계수닌자 트런들까지 있을 때 상대팀에게 접근하려면 특정 조건이 있어야 하는데, 실현하기가 사실상 굉장히 어렵고, 지속적인 게임은 굉장히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섯 번쨰 용에서 누가 용에게 기본 공격을 맞았어야 했고, 용에서 추가적인 전투가 이루어진다면, 종료 후 다음 용 전투 시간을 포함한 5분~6분 간 어떤 운영을 해야됐는지 냉정하게 판단했어야 됐는데요.

오히려 불가능하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점이 아쉽습니다.

 

사실 롤은 상대적일 수 밖에 없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DRX팀 내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봤을 때 흔한 말로 이대떡 당하는 게임이 점점 줄어들고, 더 보완한다면 져야 될 게임은 이기면 좋고, 당연히 이겨야 될 게임은 이겨야 하고, 비슷하거나 약간 유리한 게임은 이겨야 하는 정도의 상태까지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DRX의 챔프풀을 확실히 늘리거나, 챔피언에 적응해서 한타에서의 냉정함, 지속 교전에서의 이후 운영에 대한 게임 내 해석능력, 그리고 더 정교한 전략적 오브젝트 운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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