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반응형
인베갔다가 무지성 잠수 정글원딜 더블킬 먹고 스펠 안 빠진 채로 1레벨에 쉰 나온 카밀이 된 느낌

그냥 쾌적했음. 시선이 신경쓰이는 현실 그라가스의 몸이라면 니플패치를 해야한다고 생각할 정도인데 툭튀가 보여지거나 안이 비치거나 하지 않는 오버핏 의상임.

정보) 그라가스는 근육질의 몸이다.

대략적인 일정

래퍼 에코 스킨

약 1시부터 7시까지 병원갔다가 피시방가서 솔랭했음


어차피 프린트는 등짝에 있어서 피시방에서 용붕이들이 알아보거나 하는 일 없어서 "ㅎㅎ 나 오타쿠 게이머 아니다 원거리안나오면닷지함"식의 칼바람나락 친구랑 1판 하고

고무장갑(그 래퍼 아닙니다) 에디션 어른코(에코아님) 정글로 1레벨 Q찍고 새끼 칼날부리한테 2타 맞추고 평평평평 2레벨 E찍고 카정 이후 무지성2렙갱으로 시작해서 '검은 눈 무의식 에코 모드 ON'해서 마주치면 1E평Q 죽음의 빠따 에코가 되서 슈퍼캐리 함. 죽을 뻔 할 때는 엨!코 하고 졸렬식 도망가기로 응애 아기에코쟝에서 방망이살인마가 된 채로 넥서스 부수고 끝.

 

 

 

 

그 외 LJL 프로출신 정글러 와일더랑 젠지 오펠리아가 하는 거 보고 요즘 르블랑 자주 나와서 르블W랑이Q를쓰E던WERQ 로밍을 가던 말자하가 사일하고 도트뎀만 박아도 르블랑을 식겁하게 만들어서 유행하는 말자하로 즐겜 했습니다.(이겼음)

원래 양피지 나온 이후 말자하가 굉장히 유리한 부분이 많아지는데 그 부분은
막판은 닷지함

 

 

 

 

 

피시방에서 밥 먹다가 김치 묻음

옷에 김칫국물(중졸이라맛춤뻡모릅니다.김치 국물이 맞는 말 입니다. )이 묻어서 약간 찝찝했는데 어차피 세탁 할 거니까 라는 무지성 마인드로 감자탕까지 먹었는데

감자탕 국물까지 묻어버림; 그래서 흰티라 많이 부끄러운 모습으로 집에 옴

 

 

 

 

씨셔츠 세탁

손세탁 하라고 적혀있었는데 그냥 통돌이 돌렸습니다.
왜와이
어차피 프린트 벗겨져도 입을 거니가...
진짜 고급 소재를 썼다면 말자하의 17초마다 리젠되는 1회 한정 슈퍼방어 밴시베일 마냥 한 방에 벗겨지는 언럭키 용붕이의 티셔츠가 되지 않기 위해 DRXSTYLE에서 고급 어저고를? 썼다고 했으니가요.



사실 집에서 대충 몇 시간 입었을 때 하고 다르게도,  천 100%라고는 적혀있지만? 롤에도 같은 솔랭이지만 브론즈 실버 골드가 있듯 같은 천도 다른 부분이 있나 봅니다.
여름 육수에 젖어도 옷이 달라붙지 않고 쾌적했습니다.(구라아님 진짜임)


오후7시 이후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어서 시원했음

다마촌 tmi 롤 tmi) 중국 서버에는 6200판 피들 장인이 있다면 한국 서버에는 2200판 잭스 장인 김눌엉이 있습니다

김눌엉의 팬 '눌엉몬' 닉네임의 정상적인 것 같지만 김눌엉과 동일한 템 빌드의 잭스 유저가 있다.

김눌엉이 챌린저였다면..? 모든 유저들이 '4포 점화 잭스'를 썼다면..?

 

 

반응형
반응형
요플래, 다른 사람 입니다.

팟수시절 요플래는 말자하 쓰던 시절만 기억하고 있는데, 챌린저로서 공허를 지배하던 유저 중 하나였습니다.
진정한 공허의 주인인 그 사람은 너무 강력한 공허의 왕으로써 라이엇에게 천년 정지를 당하고 한국 서버에서는 잠적을 감추게 되었지만, 그는 요즘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이제는 현생을 살고 있어서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지만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엄청난 게임 이해도를 보여줬던 요플래의 질리언과 말자하가 아직도 그립습니다.

당시 질리언 초고수 요플래가 저에게 있어 서서히 잊혀지게 되는 전설급 유저 중 한 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실 이렇습니다.


(구)요플래와 비슷한 솔로랭크 챌린저 유저 가재맨이라는 강화형 요플래가 등장해 더 이상 기억이 안 나는 사람이 되어서 생각은 잘 안 납니다.


가재맨 비에고 처음 나왔을 때도 엄청 연승하고 잘 하더니

이런 비슷한 영감을 준 적이 있었는데 비에고 때랑 똑같음.

시즌 초에 비에고가 출시되고 챌린저큐에서 미드 비에고를 쓰는 유저가 종종 있던 시절
가재맨은 미드 비에고로 크라켄 징수의 총 비에고, 갑궁이 몰왕검 비에고 등 지금으로서는 국밥형 챔피언이 아닌 암살자 포지션에 가까운 형태의 챔피언으로 사용하면서 다양한 빌드로 게임을 풀어나가고, 연승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재맨식 아크샨

아크샨보다 라인전이 약한 챔피언이 상대 라이너면 1레벨에 Q찍고 거리 되는대로 딜교환하면서 라인 밀어넣고 정글하고 같이 로밍다님
초반에 아크샨 Q스택을 하나 더 주고 5레벨에 W 찍거나 악당 처단을 아에 첫 W를 8레벨에 찍음.
라인 밀어넣어도 영웅의 비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대로 보면서 복수의 부메랑 Q평평E


결론은 지금 아크샨 템빌드가 돌풍 또는 위치엔드 메타인데
크라켄 마법사의 최후 또는 돌풍 마최 뭘 가더라도 온히트 특성상 아이템 데미지 다 들어감
아크샨의 영웅의 비상이 스킬 쿨이 돌고 있지 않다는 부분에 한에서 지형 갈고리 형태의 스킬 특성상 갱면역도 굉장히 수월한 편
아크샨이 참 웃긴게 e스킬만 써도 온히트라 집중공격이 터지는데 접근하면서 갈고리 평타로 딜교환을 우위에 점하고 시작+평타2타 카이팅 버프까지 있어서 갈고리 평타 집공 활성화 -> 갈고리 내려서 평타2타+부메랑 딜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다.


자리가리만 선생님이 판수가 200판 넘게 쌓인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원래 미드 모스트라 게임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서 미드에 대한 기본기도 굉장히 높은 편인데, 아크샨에 대한 빠른 숙련도를 쌓는 것을 보면 진짜 가재맨은 천재적인 게이머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팀 아크샨은 대체 왜


상대방 미드가 부계정이거나 뭔 20분 내로 16킬 20킬씩 대리기사도 아닌데 우리팀 아크샨은 대부분 라인전이나 한타에서 상대적으로 박살나거나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못함
드락사르 가고 라인 주도권 못 잡는 엄크샨들 보다보면 좀 그런데
정글서폿 개입 없이 솔킬내고 높은 확률로 팀 승리청부사 해주는 거 보면
챔피언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에서 가재맨 아크샨은 확실히 다른듯

이 템들 중 세 개라도 나오면 정말 아크샨 못막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김대호 에디션을 받았습니다.
저번에 언급했던 3퍼센트의 확률을 뚫고 받았기 때문에 많이 의아한 편인데요.


사실 받을 줄도 몰랐던 큰 이유는 DRX 씨맥이 되기 전 동물철권의 왕 씨맥 시절
저는 블라디 카사딘 라이즈 모스트로 시즌3 시절 랭킹 2000위까지 올린 적이 있는데, 상위 elo에서 저명한 탑엘리스 유저였습니다. 당시 대회에 나오기 전까지 아무도 안 쓰던 빌드인 파랑이즈, 고대인의 의지가 아닌 정글템 블라디 빌드업을 저의 elo에서는 제가 먼저 쓰기도 했었고

당시에는 롤 *벤 공략, 포*에서의 다이아 상위권 장인 유저들의 닉네임을 검색해서 아이템 빌드와 룬을 따라가고 그랬습니다. 여튼 메*우이헌터라는 쉔 유저를 솔로킬 내고 좋아했던 기억이 아직 납니다.)가 탑엘리스를 썼는데, 씨맥도 같은 탑엘리스를 써서, 꽤 솔랭에서 재미를 많이 봤었습니다. 새끼거미를 활용하면 솔바론도 됐었고, 13포션인가 플라스크 구입하고 1레벨 카정 후 라인복귀도 가능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cvmax, 그는 왜 "인간형 챔피언"을 쓰지 않는 것인가

당시 리플레이도 포*에서 랜덤으로 2300점 2400점 2700점 이상의 솔랭에 한해 리플레이를 제공하고 그랬었는데, 동물철권의 왕이었던 천리안맥스의 플레이를 우연하게 보고 정글링 운영에 대해 많은 감명을 받았던 게 크게 몇 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 모스트는 시즌2부터 조금 확장된 챔피언풀인 카직스 이블린 녹턴 카사딘 엘리스 블라디미르 제이스 라이즈 탈론 제드 트리스타나 이즈리얼 코르키 소라카였는데(시즌3시절 다이아1 99포인트 무한 0포인트 반복이지만 제 평생의 업적입니다.) 천리안맥스 씨맥이 쓰던 챔피언들 중 좋다고 생각하던 챔피언은 별로 없었습니다.

라이즈로 QWERQ 콤보만 쓰더라도 딜교환해서 이득을 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헤카림이 왜 좋냐는 생각밖에 안 들었기 떄문이죠.

하지만! 시즌10이 되고 롤을 복귀하면서 솔랭 4000판 박고 대부분의 챔피언을 50~100판씩 해보면서 느낀 점은(시즌 2 3 시절에는 솔랭 800판, 시즌3 시절에는 노말 2000판 솔랭 1800판 했었습니다.) 헤카림이 굉장히 사기였고, 피즈를 왜 구시즌 대리기사들이 많이 하던 사기적인 챔피언이었다 라는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시기를 겪었습니다.


 

 

 

 

말이 길었지만 김대호에 대해 알려진 공개적인 정보는 특정 상황에 따라 상대방 팀에게 혼돈을 주는 팀플레이를 할 줄 알고, 대회가 아닌 솔랭에서 게임을 이기기 위해 전체적인 템포를 맞추고 모든 상황을 맞춰서 게임해야지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매서운 씨맥의 뇌 에디션, DRXSTYLE 김대호 에디션 XL 사이즈를 받았는데, 게임을 승리하시고 광저우에 여행 가실 때 하셨다는 말들이 인용하기는 좀 그렇지만 조금 생각이 나네요.

김대호 에디션의 게이밍슈트를 입고 솔랭을 할 건데, 옷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하면

오타쿠인 점을 숨길 수 있습니다.

피규어도 사고 싶은데 게임 친구들을 제외하고 부모님과 어느 누구에도 걸리고 싶지 않은 비밀오타쿠인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유형의 옷입니다. 흙수저 히키코모리 아웃사이더 Eat Sleep Game(먹잠겜) 유저입니다.

밖에 나갈 때 DRX의 뭔가 무늬가 있기만 해도 인싸가 아니라서 특정 팀의 유니폼이나 XXX(아무무아닙니다)의 그림이 그려져있는 옷을 입고 아무무쨩 다이스키! 같은 것을 하는 것에 대해 자신이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DRX에디션은 자신이 DRX팬이라는것을대놓고티내지않을만큼의티셔츠목밑의DRX로고가없다느점과DRX인지XRD인지RDX인지모를등의로고로인해알아볼사람들만알아보게끔한등모습과앞의푸른뇌밖에보여주지않는깔끔한티셔츠의모습으로자신이DRX의팬이라는것을일반인들은모르는우리만의비밀게이밍슈트라는것을보면서위화감을조성하지않는다는점이정말마음에드는데!!!!!!!

이 점이 저의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최종적인 장점입니다.

김대호 에디션을 입고 솔로랭크 10판, 원딜 5판, 정글 5판, 탑 5판 중 랜덤으로 해보겠습니다.

김대호 게이밍 슈트 에디션인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리뷰를 해줄 사람을 모집하면서 옷을 제공 받은 건데, 숙제의 느낌 없이 부담을 갖지 않고 편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필자의 탑레이팅은 챌린저가 아니고, 선출도 아니기 때문에, 못하는 판이 흔하고 많지만, 씨맥 시그니처에디션을 입었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한 번 냉정하게 게임해보았습니다.

단, 미드를 하면 제가 캐리확률이 굉장히 높아져서 롤의 재미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 위주로 플레이 할 건데요.

저의 3계정 솔랭 현 TOP10 모스트는 그브레이즈, 시루안, 비에고, 킨레드드, 제이스, 퀸, 문박도사, 말자하, 니달리, 키아나, 데모카이저, 엘리스, 즈이얼리, 카밀, 세나, 턴녹, 세트, 카르마, 이블린, 판테온, 빅토르, 요네, 그웬인데 (적고 보니 굉장히 많네요.)

이 중 현 메타에서 굉장히 사기적이거나 쓸만하다고 평가되고 있는 그레이브즈, 비에고, 원딜 직스, 카밀 위주로 플레이하고, 조합에 따라 유동적인 캐리픽을 하겠습니다.


게이밍 환경은 모니터27인치 60Hz, 기가비트 1기가, D4 32GB, 3600X, GTX1650TI, 마우스 노근본 2000원 주고 산 DPI 800따리, 기본 올스마트키 나머지 논스마트키 감도 75, 키마 화면이동 73 70, 전체음향 100 미니맵크기 75 채팅크기 35 넥스트레볼 등등 무지성 브금틀고 에어컨 없고 선풍기 강, 창문 열고 게임함

*스마트키는 즉시시전을 의미하고, 키보드는 레이저 블랙위도우 울티메이트 2012 마우스는 레이저 임퍼레이터 고장 날 때마다 옴론 교체해서 쓰기도 하는데 그냥 편한 마음으로 했습니다.


게이밍 슈트 테스트

첫 번째 판, #씨드백 아닙니다. 씨드백
직스 원딜 픽, 스펠 점멸텔, 말파밴.

사실 말파가 직스에게 접근하려면 직스의 지뢰를 다 맞고 접근해야하거나 점멸궁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그냥 AD 비율이 높아서 픽했습니다.

직스가 퍼뎀 폭탄 던지는데 누가 버틸 거임

50분 이후로는 폭풍의 결집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주문작렬 맞췄을 때 꾸준히 도는 강력한 도트뎀, 라인전 손해와 골드로스 없이 깔끔하게 게임하길 원해서 마법의 장화, 쿠키, 주문 작렬 들었습니다.

두 번쨰 판, 람머스 밴

비에고 특성상 뭘 밴하던 지속적으로 생존하면서 패시브만 터트리면 지는 게임이더라도 역전게임이 나오는 챔피언입니다.

그웬 밴해서 사기적인 캐리력 막을지 고민하다가 람머스 밴했습니다. 이유 없음.

1픽 선픽으로 이즈리얼 서포터 픽하는 거 보고, 2픽이 원딜 케이틀린 픽했습니다.

나머지 팀원들도 모스트 픽이 아니었고 의욕이 없어보이긴 했지만 게이밍슈트의 테스트를 위해 의욕을 앞세워 열심히 했지만 미드 서포터 아이템 다 팔고 게임 안 함....

상대팀은 기사듀오도 없었고 부캐도 없는 서로 현지인 대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패배했습니다. 초반 스노우볼에 실패했을 때 게임 전체적으로 장악하면서 게임하진 못하더라도 던지는 거 주워담아서 싸우거나 할만한 게임인데 졌기에 많이 아쉽네요.

더 돌리면 감정적으로 게임 할 것 같아서 바로 계정 전환하고 본계정 솔로큐 함


세 번째 판, 잭스는 신이다

미드 정글 잡고 돌렸는데 8분 만에 잡힌 솔로큐 "탑"

두번째 판에서 아쉬움이 너무 커서, 무지성 직스 밴 했습니다. 원래라면 직스 밴 했어야 됐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픽창에서 아쉬웠지만, 다행스럽게도 직스가 아닌 이즈리얼이 나왔습니다.

굉휘의 검이 나온 잭스가 반격을 키게 되면, 렝가는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렝가가 진입 했을 때 EW평 잭스, 렝가는 이거 못 막습니다.

네 번째 판

픽밴에서 감전 미드 그브, 야스오 선픽이라 정글 아닐 것 같다 의심했는데 맞았습니다.

점화 그웬 이거 누가 막을 거임?

공속 너프 됐지만 돌격가위의 공격 주도권, 피오라 150 사거리와 250의 갭을 이용한 세미카이팅 및 싹둑싹둑 히트앤런이 가능한 점을 이용해서 라인 주도권을 잡고 이겼습니다.

이후 주도권 잡고 미니언 웨이브 관리, 다른 포지션의 팀원들도 잘해줘서 이겼습니다.

실력 차이로 이겼습니다.

다섯 번째 판, "바우" 하고 싶어졌다.

해가 지기 전의 오후 시간대는 에어컨이 없고 컴퓨터의 열기를 견디지 못할 정도로 더운 편이지만

DRXSTYLE의 옷이 땀 흡수를 상당히 해준 덕분에 쾌적하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유성 AP 말파를 했는데, 1레벨 부쉬 장악을 잘 하게 되서 패시브 찰 때 마다 유성바우의 졸렬게이밍이 성공해서 꾸준하게 킬을 냈습니다.

하지만!

ㅋㅋ 말파가 킬을 먹어서 뭐함, 캐리가 안되는데!

가 되었습니다.

씨맥 에디션을 착용하고 솔랭 돌린 결과 "3승 2패" 

나는 DRX 에디션을 입고 있으니까, DRX다. 우리팀 정글 아크샨이 씨맥이었다면 어땠을까... 표식이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원래 10판을 하려고 했으나 30분이 넘는 게임을 여러 판 했더니 손목에 부하가 발생했습니다.

DRX 씨맥 시그니처 티셔츠를 입고 10판 게이밍 성능 테스트를 못한 진짜 이유

사실 최근에 먹잠겜을 했습니다.

원래 본캐 외에는 닷지를 거의 안 하는 편인데 부계정과 부부부계정 점수를 전략적 닷지를 하면서 듀오 없이 솔랭으로만 올렸습니다.

그래서 많이 피곤했습니다.

 


DRX체험단 씨맥에디션 받고 즐거웠던 하루

DRXSTYLE에서 문자를 보내줬는데, 이 문자 보던 당시 솔랭 8연패 중이라 정신나갈거같애 상태에서 많이 기분이 좋았답니다. (DRXSTYLE의 허락을 받고 공개함.)

DRX 또는 씨맥이 한 번 시즌11이 끝나기 전에 한 번 쏠전 느낌은 아니더라도

4분 시간제한, 10초 내로 스킬 안 쓰면 탈락의 판정승이 있고 스펠 사용 금지의 컨셉 이벤트 느낌으로 문도 피구 한 번 했으면 좋겠네요.

우승 상금은 그... 씨맥?한테? 미안하지만? 우승자? 1350RP? 정도? 준다면? DRX 팬의? 기분이? 좋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우승 상금이 1350RP가 아닌 1위 cvmax에게 솔랭 1판 플레이 피드백 받기, 2위 1350RP 3위 Cvmax에게 아무거나 질문하세요 코너 무조건 답변받기 라던가 이런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DRXSYTLE 기본 배송 포장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숙제 특유의 적당한 선과 형식을 지키면서 진지하게 쓰려고 한 건 아니고 장난이 많이 섞였기 때문에 불쾌하실 수 있겠지만

그런 게시글 아닙니다.

반응형
반응형

아프리카 프릭스 FA 상태

구 아프리카 프릭스 수장 서수길이 아직 AF CEO 였다면?

개인적으로 재벌임에도 불구하고 차별 없이 일반적인 사람들을 평범하고 꺼리낌없이 상대해주는 친절한 CEO라고 생각했었던 서수길.

아프리카 프릭스를 운영하면서 보여줬던 게이머에게 파격적인 대우, 공격적인 게임단 영입과 운영, 게이머에 대한 존중, 그리고 일반적으로 저평가 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실력만 있다면 확실한 영입을 보여줬던(대표적으로 기인) 서수길 수장이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보여줬었던 이적 시장에서의 퍼포먼스는 기인이 대표적인데요.

공격적인 영입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아프리카 프릭스

이제 서머 시즌도 곧 종료가 되고, 2021년에 FA 신분이 되는 대형 LCK 프로게이머, LPL 소속의 프로게이머가 있습니다.

지금의 아프리카 프릭스 로스터도 괜찮지만 선수 영입을 한다면

GEN 라스칼, FA 신분의 트레이스 여창동, 담원 쇼메이커, 담원 기아 캐니언, 데프트, T1 커즈, DRX 쏭, 에포트, KT 고리

재계약 또는 LPL에 잔류하거나 가게 될 것 같은 프로게이머인 페이트, IG 루키, 도인비, 너구리

현 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고, 영입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한 선수도 있지만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파격적인 리빌딩을 보여주게 된다면 재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FA 신분이 된 선수들 중 아프리카프릭스 구단에서 기인과 함께 시너지를 더해 꼭 협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캐리 플레이를 보여줬거나, 우승에 대한 가능성이 큰 선수가 대부분이라 다른 팀도 많은 관심을 갖겠지만 AF 특유의 공격적인 영입이 가능할지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되네요.

반응형
반응형

 

이거 왜 함?

마오카이 서포터 신속한 신발, 망자의 갑옷 탱커

AP 마오카이의 묘목 선마하고 양피지 구입해서 퍼뎀 리안드리로 부쉬에 묘목 설치하고 퍼센트 피해량으로 1AP 조합일 때 폭풍의 결집과 함께 꽤 재미를 볼 수 있는 편인데 여진 탱커 마오카이가 갔었던 템빌드가 아닌 망갑 마카오이 템빌드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어차피 맞아서 여진 터트리면 딜교환에서 굉장히 유리하고, 캐리형 포지션이 아닌 어시스턴트형 서포터 포지션이니 이속을 최대한 올려서 사용하려는 빌드처럼 보이는데 평타 근거리 딜포터 세트, 판테온 상대로 꺼냈을 때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여진 사용함

만약 위 언급한 챔피언이 아닌 다른 챔피언이 왔을 때는 어지간해서 마오카이 서포터를 하기보다는 다른 서포터 챔피언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레오나 노틸러스 쓰레쉬)

물론 조합에 따라서 다르지만, 솔랭에서 승률이 보여주고 있듯 스위프트 구입하고 무지성 탱커 마오카이 빌드로 사용하기에 적절한 것 같습니다.

아 빌드 도대체 왜 감?

태양불꽃 방패를 구입해서 탱킹을 하는 빌드업보다 1코어로 빠르게 신발, 800갑 비상의 월갑 구입하고 빠른 이동속도로 운영하기가 비교적 쉬운듯함

부계정 파괴의 신 마오카이 스킨 떠서 해봤음

탱커는 대부분 재미가 없는데 마카오이는 묘목 심는 게 굉장히 재밌었다.

W평Q 여진펑 데미지도 괜찮았지만 이왕 이속 시너지 맞추게 될 때

끈질긴 사냥꾼은 별로인 것 같고

시왜물 올리면 쓸만할 것 같다고 생각함

반응형
반응형

신청 해보았습니다. 사진은 DRX 트위터

씨맥에디션 '해줘'

최근 미드 에코의 픽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감전과 텔레포트를 활용해 카사딘을 제외한 AP캐리형 챔피언 전부를 카운터 픽으로 쓸 수 있고 르블랑과 루시안 제드한테 솔로킬 각조차 잘 주지 않는 1레벨 Q리콜Q평으로 제트공진드라이브 터트려서 빠르게 라인 밀 수 있는 점, 2레벨 Q-E시간도약평-앞무빙-평으로 돌발일격 방관 추가 피해 + 감전 2~3번 터트리면 미드 에코의 이기적인 딜교환, 라인전에서 솔로킬을 당하고 극초반 미드에서 게임이 터지게 됐을 때 근접 공격으로 패시브를 활성화 시켜야 되는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1.0의 AP 깡계수를 활용해 파밍 성장이 가능한 편이다.

안개에서 평행 시간 교차를 사용하고 라인 파밍을 했을 때 매우 유리하게 라인전 딜교환과 파밍이 동시에 가능하면서도,심지어 궁극기로 인해 솔로킬도 절대 나오지 않는 챔피언이다.

거기다가 에코 마미손 에디션 특유의 궁극기 보이스는 너무 좋다.

사실상 운영은 정글 에코처럼 하면 되니까 미드 포지션임에도 숙련도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다.


드래곤X 트위터에서 DRX 체험단을 모집한다길래 cvmax 에디션을 신청해봤다.

나는 미드정글 유저이기 때문에 내가 게임을 캐리하는 방법 중 하나인 정글로 빠르게 상대팀과 팀원의 상태에 대해 상황 판단해서 스노우볼 굴리듯이 내가 당첨될 확률에 대해 분석해봤다.

신청한 씨맥에디션은 32000원에 해당하는데 게이머라면 알 수 있다. DRX의 팀원 전부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한 명이라도 없으면 게임을 이길 수 없지만 그 중에서 cvmax는 구시즌 래퍼드 복한규와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이라고 생각이 드는 "진짜 솔랭 인게임 헤카림"이니까 "진짜 헤카림 에디션"은 시즌2부터 저명했기 때문에 왠지 경쟁률이 높을 것 같다.

다른 상품들은 25,000원부터 100,000원대의 의상이 있는데 마음에 드는 의상들이 몇 있습니다.

하지만 '난 솔랭 어뷰팔이 하거나 매물 받아서 기사 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도 안 해서 돈 없으니까'

타 감독들은 대부분 캐주얼 느낌의 정장을 입는데, 왜 천리안맥스는 항상 오프라인에서 대회에서 모습이 비춰질 때 거의 DRX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인가 (월즈에서는 정장을 입긴 했다.)

 

가재맨 느낌의 흰색 반팔 티가 게이밍슈트로써 편한데, 왠지 슈퍼게이머 전용 굿즈

그... 정말 귀하거든요?

전시즌만 해도 본인 명의 3계정 총합 솔랭 4,500판 박은 본인은 개인적으로 히키코모리 솔랭전사라서 DRX.. 갖고 싶다.

왜 "김대호"는 유니폼을 입는 것인가, 왜 "cvmax"는 항상 전략적인가, 그마챌보다 게임 이해도가 월등하게 높은 cvmax 에디션이 정말 갖고 싶다.

김대호는 게임 이해도 부분이 극에 달해 자신의 전략 전술을 대회가 아닌 외부에 공개한 적이 종종 있는데

전체적인 템포와 수준을 맞춰가면서 게임하는 것, 팀 게임에서 의사 소통의 역할, 솔로 랭크의 소중함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거나 저에게 영감을 느끼게 해준 적이 있는데요.

이 부분이 굉장히 와닿았기 때문에 그의 시그니처가 담긴 유니폼을 입고 정글링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기 때문임.

그렇기에 당첨될 확률 "3%"

 


더불어 미드 에코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6레벨 이후 운영 및 W 스킬에 대한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편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W평행 시간 교차 멀리서 깔고 E-점멸로 광역 스턴 또는 상대 챔피언 도주 위치에 W 설치.

당하는 챔피언 입장에서는 기절 후 지옥의 3빠따는 정말 매섭다.

 

 

 

반응형
반응형

롤 하다가 솔랭에서 고소 할만한 일이 종종 있습니다.

다만 고소를 하러 가는 게 귀찮거나, 공연성과 특정성이 성립되지 않아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작성하거나, 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을 때 혐의가 인정되기 어려워 반려가 됐을 때

롤에서 자신이 상대방에게 입은 지나친 행위들로 인해 고소가 가능해보이는 여지가 있어 고소를 했더라도 오히려 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자신이 피해를 입게 되는 일도 생기는데요.

롤에서 솔로랭크 또는 자유랭크를 하다가 패드립이나 심한 욕설로 정말 고소할 일이 생긴다면 고소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정리함.

 

 

 

 

형사상 혐의가 인정되었을 때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했을 때 인용될 경우, 상대방에게 금전적 배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왠만하면 솔랭 하다가 서로 욕하고 싸울 것 같으면 차단하고 점수 올릴 생각으로 게임하거나, 그러한 부분도 롤의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같이 즐기셔야 합니다.

극단적으로 얘기 하면 "육아 게임"

욕하고 싸우는 팀원이 일부로 적에게 죽어주거나, 아이템 다 팔고 트롤링 하는 게 아니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볼만 합니다.

그 부분들을 즐기지 못한다면 게임이 끝나더라도 아쉬움만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욕설을 했을 경우 3일 정지, 30일 정지 계정 정지를 당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4 이상 티어에서는 30일 이상의 휴가를 갔다오면 솔로랭크 점수가 올라가긴 커녕 오히려 휴면 패널티로 티어가 떨어져 있겠죠.


롤 1:1 욕설 등으로 고소가 가능한 종류

혜지+성적인 발언은 고소가 가능합니다. 

헤지는 일반적인 여성 솔랭유저(내지는 서포터 챔피언을 플레이하는 유저)를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때 고소가 가능함.

통매음(통신 매체 이용 음란죄)

저속한 성적인 욕설, 성희롱, 성적인 패드립.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동들을  1:1 귓말로 했을 때 고소가 성립됩니다.

성적 욕망을 만족시키려는 목적을 보이는 채팅을 치거나, 단, 대화 당사자인 상대방에게 용인이 있지 아니했을 때

롤에서 고소가 안 된다고 언급하며 더 심한 욕설을 할 수 있는데, 통매음의 경우 특정성과 공연성 요건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신상정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도 (실명, 집 주소) 통매음은 혐의가 인정됩니다. 

 

 

 

 

채팅을 캡처하고, 자신이 성적수치심을 느꼈을 때 감정을 고소장을 작성할 때 기록 및 제출하면 됩니다.

자신이 아닌 부모님에 대해 성적인 발언으로 자신이 성적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낄 수 있다고 보고 있고 법원과 검찰에서 표현의 강도가 강하지 앟더라도 엄하게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하게 하고 있습니다.

단발성이라고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강도에 따라 중한 처벌이 될 수 있는 가불기임.


혼자 솔로랭크 5:5 게임에서 욕설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롤에서도 명예훼손, 모욕으로 고소 가능합니다, 단 특정성과 공연성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롤에서 지인과 같이 게임하고 있는 중 욕설을 하는 사람이 있었거나, 당시 지인이 있을 경우, 사실확인서 진술서를 요청해 특정성을 성립할 수 있으나, 그러지 않고 혼자 솔랭 돌리다가 상대방에게 모욕, 명예훼손의 피해를 입었을 때는 밑의 방법 등으로 공연성 요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나 XX구 XX시 XX동 사는 XX살 XXX인데 나한테 욕하지마라" 등 자신의 신상을 언급함으로써 특정성이 충족되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는 것을 듣거나 본 사람이 있다면 공연성이 성립됩니다.

자신의 신상을 언급했다는 것과 욕을 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데요, 인게임 롤 스크린샷 (F12)를 이용해 캡처하고, 욕설을 한 것을 스크린샷으로 모아야 합니다.

단, 상대방에게 자신이 고소 할 거다. 고소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은 좋으나 수사기관에서 상대방의 간단한 신상정보라도 알고 있어야 원만한 고소가 이루어지는데, 게임상의 ID만으로 고소를 할 때 숫자와 영어 대소문자를 섞어 만든 바코드 닉네임은 전부 대문자로 닉네임을 기재하는 것이 꼭 그렇게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고하시는 수사관 분들께 편의를 제공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만약 서로 같이 부모욕을 하거나, 같이 욕을 했다면?

서로 쌍방이 됩니다.

롤하다가 상대방과 자신이 서로 모욕과 명예훼손, 통매음으로 고소를 하게 됐을 경우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게 될 일이 발생하는데요.

상대방이 욕설을 먼저 해서 그것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욕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하더라도 혐의가 인정되서 고소는 성립됩니다.

이럴 때는 서로 원만하게 합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롤에서 솔로랭크는 자신의 티어 점수를 올리기 위한 게임입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과 게임해야 하는 거고, 가능하면 솔랭할 때 욕하지 마세요.

챌린저 티어 미만은 채팅에서 스펠 체크도 제대로 이뤄지거나 정보 브리핑이 상대적으로 확실하지 않게 이루어지는 일들이 정말 많은데, 채팅으로 한타 또는 상대방에 대한 전략 전술적 정보가 아닌 팀원에게 모욕감이 느껴지는 발언, (탑 차이, 정글 차이, 미드 차이, 원딜 차이, 서폿 차이, 백정 숟가락 도구 벌레 )으로 굳이 팀원의 사기를 떨어뜨리게 되는 행동을 하거나, 욕설과 성적인 발언으로 오히려 자신이 입게 될 불이익을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심한 말들이 승부욕으로 인한 강한 표현이 될 수 있는데, 부적절한 언행으로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라는 5:5 팀플레이 게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팀원들과 협동 및 대화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러한 고소가 가능한 부분들을 악의적으로 이용해 합의금을 챙기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롤은 e스포츠이기에 건전한 스포츠맨십이 크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서로 배려하는 행동도 필수적이고,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퇴폐미가 굉장히 강한데 멋있습니다.

악의 여단인데 몰락 스킨처럼 생겼고 약간 바루스 스킨과 비슷한 느낌도 들어서 좋음

바로 출시 되면 정보창에 아리로 일러스트 변경 해야겠습니다.

 

일부에서 헤으응 아리라고 불리는 영혼의 꽃 아리 아이콘, K/DA 스킨, 이번에는 악의 여단..!

 

이번에 새로 함께 출시되는 이블린을 제외하고 악의 여단 스킨들 중 아리가 제일 스킨 이펙트가 제일 좋은듯

이번 대몰락 이벤트로 빛의 감시자와 몰락 스킨들 중 한 개가 나온다면 몰락한 아리 스킨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악의 여단 아리가 Q스킬은 사용할 때, 매혹을 사용할 때 모습이 꽤 무겁고 강력해보여서 자랭에서 아리 한 두판 할 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리로 솔로랭크 챌린저, 그랜드마스터에서 플레이하는 네임드 유저(몇 없음)는 주로 K/DA 아리, 아케이드 아리, 영혼의 꽃 아리, 나무정령 아리을 사용하는데 이번 악의 여단 스킨도 꽤 자주 사용하게 될 스킨으로 보여집니다.

 

반응형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