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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서포터 세라핀 룬, 아이템 빌드 공략.

세라핀을 유틸형 서포터, AP 캐리형 서포터(딜포터) 쓰는 경우가 많은데.

수호자를 들고 최대한 안 죽으면서 힐, 이동속도 버프, 슬로우로 ADC에게 시너지를 주는 서포터로 쓰거나

빠른 라인 정리, 잃은 체력 비례 최대 데미지를 활용하는 AP 캐리형 서포터로 쓰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음표 패시브로 인해 기본 공격 사거리가 최대 900까지 증가하는 세라핀에게 있어

수호자 세라핀, 콩콩이 세라핀은 추천하지 않는다.

 

세라핀 룬

깨달음, 마나순환 팔찌 대신 승전보, 민첩함만 장착하면 세나와 동일한 빙결 룬이다. 

 

세라핀 스킬 마스터 순서는 Q-E-W

현 프리시즌 메타에는 많은 세라핀 유저들이 E선마 또는 W선마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Q가 가장 순간 누킹이 강한 편이며, 맞추는 것에 대한 숙련도만 늘어난다면 높지 않은 마나 코스트, 0.6AP (패시브 3회 활성화 시 1.2AP 계수)의 계수로 매우 강력한 지속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빙결 세라핀 핵심 아이템 만년 서리

세라핀 콤보는 패시브 2스택 이후 부터 무난하게 이동방해기와 함께 지속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데

소리 장막 W 또는 고음 Q로 3스택 패시브 무대 장악 활성화 -> E -> R -> 만년서리 또는 만년서리 -> 속박 끊기는 것 확인 -> E -> R 

또는 빙결 활용해서 스킬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라핀에게 있어 콩콩이는 방어막 효과를 주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한 편인데 차라리 세라핀을 회복형 챔피언으로 사용할 것이라면 세나 또는 유미, 소라카를 사용하는 것을 진심으로 추천함.

세라핀은 공격형 스킬을 4개나 보유하고 있는 AP 메이지 챔피언이다.

 

세라핀의 핵심은 패시브 음표 극대화를 통한 빙결 시너지, 매우 긴 사거리에 해당하는 앙코르 스킬의 활용이 가장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Q-E 타겟팅이 가장 중요함

 

세라핀 아이템 빌드의 핵심은 만년서리, 리치베인. 그리고 유동적인 선택인 존야의 모래시계

세라핀 템빌드

주문 도둑의 검 -> 양피지 -> 만년 서리 ->마법사의 신발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 광휘의 검 -> 리치베인 -> 라바돈의 죽음모자

 

항상 서포터 포지션을 플레이 할 때, 렌즈 구입 및 제어와드를 통한 시야장악 및 운영을 생각하면서 게임하자. 세라핀 메자이 구입은 굉장히 효율이 좋은 편 이지만, 서포터로 플레이 할 때 와드 칸이 부족할 수 있다.

단, 게임 상황마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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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이 끝나고 많은 팀들이 리빌딩으로 변화하고 있다.

LCK의 경우 아카데미 시리즈의 초신성들이 LCK 1부 리그에서 선보일 모습들이 기대된다.

리그오브레전드 LAS (준프로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던 T1 루키, 샌드박스 아카데미, 젠지 아카데미 팀에서 어떤 변화의 흐름이 있을지 기대하는 편.

 

피넛의 오더핑은 정말 깔끔하다. 충분한 롤드컵 우승 전력이라고 생각됨.

 

구 시즌2 롤챔스 시절 제닉스 스톰에서 활약하던 정언영 임팩트, LCK로 올 것인지 아니면 TL 팀리퀴드같은 팀을 찾아 LCS에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

 

KT 롤스터 에이밍 LPL로 갈 것인지 LCK 잔류할 것인지 궁금하다.

아마 비리비리게이밍, RNG, LGD 같은 막강한 전력이 있는 팀으로 갈 것 같다.

BLG(비리비리게이밍) 애드는 과연 LCK로 돌아올 것인지도 궁금하다.

 

어느 팀에 들어가더라도 LCK 기준, 프로씬에서 최소한 서킷 포인트를 충분히 획득할 것으로 기대되는 게이머

1. 쵸비

2. 데프트

3. 에이밍

4. 피넛

5. 임팩트

 

 

이번 2021 시즌부터 프랜차이즈 제도가 실시되면서 승격 제도가 소멸됐는데. 만약 승격 제도가 있었다면

CK 챌린저스 코리아 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팀들도 위 5인 중 한명이라도 챌코팀에 있다면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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