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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여단이라구 패스 정리

빛의 감시자는 일일히 수동으로 퀘스트를 완수해야해서 엄청 귀찮았는데, 이번 악의 여단은 다시 수동으로 임무를 완료하는 게 아닌 자동 클리어여서 편한 느낌입니다. 스토리는 구리숲 공터와 로완 가족, 귀족 브린, 녹턴의 자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악의 여단 패스를 나중에 구입할 목적이라면 누적되는 토큰 정리

노말, 자랭과 솔로/2인 랭크를 포함한 협곡에서 1승 시 토큰 10개, 패배 시 5개

아람(칼바람 나락)에서 승리 시 6개, 패배 시 3개

TFT는 차등적으로 토큰이 지급되고, 단일 챔피언 모드는 무작위 총력전과 동일하게 지급됩니다.


악의 여단이라구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주머니와 팩

악의 여단 잿빛 주머니 악의 여단 상아색 수사슴 팩

 

 

 

 

 

2021 악의 여단이라구는 확정으로 스킨을 획득할 수 있고, 운이 좋다면 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잿빛 주머니에서는 보석과 신화급 온전한 스킨을 획득할 확률이 50% 증가하고, 상아색 수사슴 팩에서는 40%의 확률로 무작위 등급의 스킨 파편 4개 또는 1350RP 이상의 스킨 파편을 60%의 확률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상아색 수사슴 팩을 획득하면 서사급 이상의 스킨을 획득할 수 있어 초월급과 전설급을 노려볼 수 있겠네요.

 

악의 여단 수사슴 팩 얻는 방법

악의 여단 상아색 수사슴 팩은 상점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LoL 악의 여단이라구 5개, 악의 여ㅓ단 잿빛 주머니 2개, 악의 여단 상아색 수사슴 팩 1개, 토큰 800개 세트를 상점에서 12500RP에 구입할 수 있지만, 패스를 포함한 마법공학 제작 상품이 아니라서 상자깡을 할 목적이 아니라면 획득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악의 여단 퀘스트 참여 기간 & 패스 전용 임무 보상

이번 악의 여단 패스를 구입한 유저는 봇전(AI 상대 대전), TFT(전략적 팀 전투), 칼바람 나락, 단일 챔피언 모드를 참여해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프레스티지 악의 여단 르블랑 스킨을 노린다면 충분히 해볼만하게 보이네요.

 

악의여단 패스 업적 임무 보상 목록

총 2개의 보석, 20 프레스티지 포인트, 악의 여단이라구 1개, 파랑 정수 3,000개 주황 정수 1250개, 마법공학 열쇠 1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승부스트와 명품 상자, 마공상 열쇠는 각각 따로 사용하는 것이 이벤트를 참여할 때 좋아보임.

 

 

 

 

 

악의 여단 패스는 8월 13일 5시부터 진행할 수 있으며 9월 14일 16시에 종료됩니다.

악의 여단 이벤트가 끝나더라도 9월 29일 오전5시까지 상점에서 토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시즌11 롤드컵 시작 전의 마지막 패스 이벤트일 것 같네요.

 

악의 여단 이벤트 패스를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감정 표현, 와드 스킨

악의여단 이블린, 악의 여단 카시오페아, 고대 신 워윅 감정표현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악의 여단 카시오페아 내 눈을 바라봐 감정 표현은 왠지 맵네요.

악의 여단 와드는 갈아서 주황 정수로 쓰는것 말고, 패스를 구입한 유저라면 꼭 컬렉팅 하는 게 좋아보임(패스 기간 한정)

 

 

 

 

 

패스를 구입하지 않고 악의 여단 임무를 플레이 한다면

패스 기간동안 칼바람나락 30판으로 스킨 보상만 획득하거나, 또는 본인이 솔랭전사라면 기간 동안 솔랭으로 30판을 채우거나, TFT를 섞어가면서 판수를 채우는 게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협곡이 아닌 다른 게임 모드로도 획득할 수 있으므로 본인이 즐겜유저라면 단일 챔피언 모드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랭겜 연패 했을 때 자랭보다 재밌습니다.

시즌3부터 르블랑 = 페이커 항상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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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빨무 빌드 정리입니다.

P 선생님의 저그, D 선생님의 테란, 굽 선생님의 프로토스를 보면서 느낀 점은

밀리에서 특히 테란이 정말 사기인 것 같고 저그는 무조건 잘 써야 좋고 프로토스가 제일 약한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막상 제가 플레이 했을 때는 근본 2질럿 성큰러쉬의 프로토스가 제일 좋은 것 같음

위의 선생님들은 파카, 도파, AP이노베이션 선생님이 아닌 익명의 리그오브레전드 최상위권 유저에서 스타크래프트1 게이머가 되신 선생님들 입니다.

 


200질럿 빌드

7파일런 10더블 13트리플 14포지 14게이트

8파일런 지어도 상관없습니다. 넥서스 위에 저글링이 난입할 수 없게 딱 붙혀서 넥서스를 생성하고 밑이나 더블넥 위의 공간에 넥서스를 추가 생성해서 트리플넥서스를 만듭니다.

이후 파일런이 완성된다면 프로브 1기씩 (예약생산X) 생산하면서 포지게이트 순서로 올리고 미네랄 바로 오른쪽에 스타팅 넥서스를 파괴하지 못하게 포토 캐논을 짓고 가스 생성 후 프로브가 36~41마리가 될 때 까지 넥서스를 돌리다가 8게이트까지 지어주고, 질럿을 계속 생산하면서 시타델 아카이브 짓고 발업이 될 때 까지 파일런 질럿 계속 늘려서 인구 200 완성되면 진출 (아카이브는 업글 돌리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늦게 지어도 무관)

빨무 패스트 다크템플러 빌드

8파일런 10가스 11 게이트 포지 13사이버네틱스 코어 ->질럿 생산 or 3포토 설치-> 아둔 -> 투가스 -> 3게이트 추가 -> 아카이브

다크는 보통 인구 30~40쯤에 첫 생산을 시작하게 되는데.

프로브를 계속 찍으면서 인구 57까지 늘린 상태로 4다크를 뽑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아카이브가 완성됨과 동시에 3~4기의 다크템플러를 생산해서 테란 기지의 커맨드나 센터의 초반 바이오닉 병력을 전부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막히게 되었을 때는 게이트 늘려서 질럿 템플러를 사용하거나 견제 빌드로 테크 바꿔야 함

빨무 패스트 리버 빌드(더블넥 X)

8파일런 10가스 11게이트 코어(포지를 생략한다면 더블넥 가도됨) -> 16투가스 -> 코어 완성 되자마자 17로보틱스 파일런 3개 추가 로보틱스 -> 서포트베이 -> 투리버 생산 스캐럽 충전하면서 바로 위나 아래쪽 공격

6인 빨무 기준, 대각에서 시작했을 때는 입구 무조건 게이트 포지로 막고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한 빌드입니다.

셔틀이 터지지 않았다면 리버 계속 생산하면서 파일런이 안 막히게 해야함.

파워드라군

8파일런 가스 1게이트 -> 코어 -> 게이트웨이 2개 추가 -> 투가스-> 드라군 생산

아군 3프로토스 조합일 때 2명이 각가 8질럿 준비 됐을 때 가장 많이 짼 저그한테 진출해서 스포닝풀 or 해처리 때리면서 체력 깎아두고 성큰 가장 적은 저그한테 가서 공격

파워드라군 빌드는 3토스 일 때 사용하면 시너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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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루시안 라스칼

젠지 라스칼, 브실골이 따라해도 쓸만한 탑 루시안의 기본기

어제 젠지 소속의 라스칼(GenG Rascal)이 탑 루시안으로 솔랭에서 많은 플레이들을 보여줬습니다.

대표적인 탑솔 모스트 유저  순규박의 리븐, 현챌 2,000판 BJ갈배의 세트, 잭스 4000판 챌린저 화이팅 이현 잭스

셋 다 탑솔 노코스트 기본기의 정점 유저들을 상대로 현 1부리그 라스칼이 보여줬던 운영에 대한 대처법을 정리했습니다. (잭스는 노코스트가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원거리 vs 근거리 상성일 때 원거리가 무조건 유리합니다.

그러나 원거리 스킬과 평타의 장점을 이용하지 못해서 유리하게 가져와야 하는 라인전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상황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절대 안 싸워 주면, 최대한 디나이만 하면서 후반 ADC의 캐리력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싸워주지 않아야 합니다.

 


도파의 3분 서렌론

중국 마스터스 챌린지 서버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포함한 미드 AP 메이지 1위유저 도파님께서 탑솔 미니언 어그로가 끌리지 않았을 때 집중공격 3타, 1분 30초~2분20초 초반 라인전에서 첫 미니언 웨이브의 어그로 시야 차이를 활용한 유리한 상성일 때 딜교환으로 극초반 스노우볼이 굴려진 게임에서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설명과 연관된 내용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오피셜 도파님의 영상을 보게 되시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습니다.)

탑 게임이 굉장히 불리해지게 됐는데,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루시안이 유리한 상황일 때 끝까지 스노우볼 굴리는 방법, 역으로 생각하면 답이 보입니다.

탑 루시안, 탑 퀸, 탑 칼리스타, 제이스 할 것 없이, 원거리 VS 근거리 상성일 때 3분 서렌론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정립이 된 게이머라면 탑에 3캠 갱킹을 옵니다.

솔로랭크 티어가 점점 높아진다면 미드까지 3레벨 찍고 합류해서 타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포미니언 웨이브, 또는 빅 미니언 웨이브를 끼고 1:3 다이브 또는 2:3 다이브를 하는 상황이 굉장히 흔한데요.

이런 상황일 때, 루시안이 저돌적으로 돌진해서 오히려 죽는 일이 생기거나, 역으로 다이브 했다가 게임이 끝나는 변수가 생길 수 있는데, 근거리 입장에서는 모든 스킬을 최대한 아껴야 합니다.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고 있는 현 챌린저 탑솔 BJ갈배 오피셜

BJ갈배 세트 레넥톤 장인
다이브 상황 시 미리 예측을 하지 않으면 대처하기가 힘든데, 만약 상대팀이 탑에 다이브 인 것을 알았다면 스킬을 최대한 아껴두었다가 상대 챔피언이 다이브 칠 때 포탑 어그로가 끌린 챔프한테 안면강타 e스킬을 써서 기절을 사용하고 강펀치 w로 최대한 딜흡수하는게 최선의 방법이고요
물론 웨이브가 적다면 잠깐 1차 타워를 벗어나 빠져있으면 괜찮지만 초반 2~3분대 빅웨이브는 사실상 정글이 다이브를 봐주는게 아니라면 스킬을 최대한 아꼈다가 제가 방금 말한것처럼 하는게 최선 인 것 같아요.

 

요약 : 미니언 손실 보고 생존하거나, 상대방 정글이 다이브 하는 것을 인지했다면 체력과 모든 스킬들을 다 아꼈다가 강펀치의 투지 보호막을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함

그렇다면 루시안은 안정적으로 다이브 킬을 내기 위해서 미니언 웨이브 관리, 세트의 체력 견제, 스킬 쿨타임 관리를 필수적으로 해야합니다.

 

미니언 꿰뚫는 빛 Q 최대한 활용해서 전투

루시안의 Q스킬을 미니언에게 사용하면 사정거리가 닿지 않는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Q를 꾸준하게 적 챔피언이 루시안의 꿰뚫는 빛 스킬 거리에 닿게 되었을 때 사용해서, 체력 견제를 하면서 미니언 웨이브 디나이를 시켜야 합니다.

끈질긴 추격 쿨타임이 돌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 근거리 챔피언이 진입한다면 Q평평 W평평

집중공격이 활성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상대적으로 탑 루시안이 집공 켜진 상태에 비해 약한 편인데 평E평평을 통해 집공 터트리고 전투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그러지 아니하거나 없는 상황에서는 불리한 전투를 최대한 하지 말고, 미니언을 관리해야 합니다.

 

근거리 vs 원거리 상성, 이동속도가 굉장히 중요함

상대방 근거리 챔피언 입장에서는 루시안이 견제하려고 하는 것을 피하거나 오히려 역으로 킬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동속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시간 왜곡 물약을 사용해서 평타 사거리가 더 길다는 점을 사용해서 이득봐야 하는 점이 핵심입니다.

 

라스칼의 루시안 디나이 기본기 정리

1. 불리한 전투 절대 해주지 않습니다. 루시안으로 절대 죽을 각을 주지 않습니다.

2. 거리 조절하면서 CS 필수적으로 먹으면서 미니언 웨이브 관리

3. 챔피언별 전체 상성 이해도

4. 라스칼 특유의 깔끔 디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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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라의 돌격 궁극기 시너지처럼, 아크샨 또한 E스킬의 킬 초기화 돌격이 굉장히 사기인 편입니다.

심지어 라인전에서 아크샨의 영웅의 비상은 갈고리 한 번 사용했을 뿐인데 깔끔한 갱 면역이 가능함

아크샨 궁극기 인과응보, 확정타형 궁극기지만 좋지는 않습니다. 로밍이나 미니언 웨이브, 정글 몬스터, 타워로 인한 변수가 있지만 궁으로 킬이 나오게 된다면 E 활성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입히는 변수, 상대 챔피언과 거리를 두는 변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집중 공격과 함께 복수의 부메랑, 평평Q로 3타 패시브 피해로 순간적으로 강하게 라인전이 가능하지만 폭발적인 피해는 안 나오지 않는 편 입니다.

 

은신을 통한 이득을 봐야합니다. 

아크샨이 한타를 할 때탈리야처럼 벽에 달라 붙거나, 티모처럼 부쉬에 숨어서 아크샨의 버프를 활용하거나 벗어나기 전까지 지속되는 무한 은신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와일드카드와 유사한 사거리의 부메랑, 그리고 기본 공격으로 웨이브를 전부 정리하고 라인 밀고 은신 로밍, 한타에서의 근접형 트위치 포지션의 은신 활용

아크샨의 부활은 수호천사나 질리언 궁 같은 부활, 한타에서 즉시 부활이 아닌 사망 이후 우물에서 민병대 효과를 받은 즉시 부활 형태입니다. 한타에서 앞라인 포커싱을 하는 것보다는 상대방 딜러에게 표식을 적용시키고, 전원 부활을 노렸을 떄 비에고의 망령 패시브처럼 강력한 역전수를 만듭니다.

아크샨의 악령 처단은 비에고의 E스킬과 동일한 형태의 은신입니다(전령 바위게, 용 바위게의 시야에 드러나지 않음)

따라서,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

 

 

 

(제이스, 루시안에 비교해서) 원거리 챔피언 vs 근거리 상성일 때 원거리가 굉장히 유리한 게임이 가능한데

아크샨의 경우 집중 공격과 침착 룬을 사용해서 여러 번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65 / 75 마나 코스트를 기본 공격으로 매꾸면서 라인전을 진행해야함

 

아크샨 룬

원거리 집중 공격, 상대방이 탱커가 나왔을 때 원거리 챔피언은 집공이 아닌 착취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핵심 룬은 집공 고정으로 최후의 일격이 아닌 체력차 극복, 보조 룬 마법의 신발, 쿠키를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아크샨 콤보

아크샨의 기본적인 패시브 매커니즘을 이해해야 하는데, 세트와 유사한 기본 공격 2타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아크샨이 콤보를 쓸 때 상대방이 진입했을 때, 본인이 진입할 때로 나뉩니다. 또한 민병대 부활, 갈고리의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야 합니다.

아크샨이 먼저 진입 했을 때 킬이 나와서 영웅의 비상이 초기화되지 않는다면, 생존기가 없는 대부분의 원거리딜러 포지션의 챔피언처럼 녹을 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이동속도 상승, 그리고 3타 추가 피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평타 E - 내려서 평타 

Q평평

근접일 때 평Q평, 킬각이 나온다면 E로 진입해서 설거지

아크샨 한타 상황일 때 앞에 있는 챔피언을 먼저 때린다고 했을 때

Q평-> 2타 이동속도 활용 무빙 ->평  또는 Q평평 추가 평타 동속도 버프 받고 맞으면 게임이 질 것 같은 스킬을 피하면서 E로 정리각을 보면 됩니다.

 

 

 

 

  • 아크샨 템빌드

핵심 아이템은 징수의 총, 그리고 돌풍입니다.

안 그래도 강하고, 부활 유틸을 활용한다면 아크샨이 핏빛 철갑궁으로 한 틱 더 버티는 게 정말 많은 수를 만드는데 이미 흡혈 룬을 사용하지만 돌풍이 아닌 갑궁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생존을 위한 목적이 큽니다.

만약 솔로랭크에서 돌풍보다 갑궁이를 사용하게 된다면 즉시 부활 및 갈고리의 유틸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솔로랭크에서 단일 캐리 포지션으로 사용하기보단 국밥 플라잉 사미러처럼 사용될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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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카사의 2계정, 카사돌 챌린저 801포인트, 살퀸레 그랜드마스터 816포인트(탑레이팅 챌린저)

열약한 환경, 그러나 자체적으로 강한 퍼포먼스, 탑 살퀸레

돌카사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방송 진행하고 있으신 분입니다.

평타 기반, 기본 공격 원거리의 탑솔은 굉장히 시각, 손목, 목, 허리에 대한 부하가 매우 강한 편인데 게이밍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800점대를 달성한 아마추어 챌린저입니다.

자취 또는 게이밍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면 들어 본 적 있을 법한 소프시스 파체어PP 의자 사용하고 있는 챌린저 유저입니다. 

 

이 뜻이 뭐냐면 장비에 대한 영향 없이, 최소한 경추에 대한 지지대가 있지 않은 의자를 장시간 사용하면서도 챌린저를 찍었다는 말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게이밍구단에서 스폰서쉽을 진행하고 있는 시크릿랩, 린백, LPL 스폰서쉽 특별 파트너 오토풀에서 제작한 게이밍체어가 있었으면 희망합니다.

치키챠를 좋아하는 최상위권 어떤 다람쥐가 사용하는 장비, 의문의 중국인 챌린저 분이 사용하고 있는 책상과 의자가 갖춰진다면, 프로뷰 형태의 자신의 공개적인 솔로랭크 플레이를 보여주는 유저에게 게이밍 장비 기업에서 어떤 게이머인지 파악하게 된다면 돌카사에게 게이밍 스폰서가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 EX)인베이드 ) 1레벨 부쉬 장악, 첫 웨이브 미니언 어그로 신경쓰고 라인전 딜교환 진행함

첫 라인전 웨이브가 오기 전부터 심도있게 진행되는 라인전

살퀸레는 퀸을 플레이할 때 1레벨 부쉬 장악이 필수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상대방이 돌격형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챔피언이 있을 때 퀸의 공중제비 스킬을 활용해 계속 라인전에서 이득을 취하고 시작합니다.

이때 상대방에게 집중공격 + 추격 평타까지 피해를 주면 특정 챔피언을 제외하고 1레벨 이후 2레벨까지 강제 디나이를 당하게 되는데 1레벨부터 2레벨까지의 웨이브, 그리고 2분 20초~3분 20초 동안 라인을 매우 천천히 밀면서 상대방이 경험치 획득을 어렵게 만들고, 자신은 CS를 전부 파밍 하지는 못하더라도 근거 있게 수급하면서 상대방 탑과 심도있는 운영을 보여줍니다.

퀸으로 여러 판 해봤으면 알다시피 돌풍이 없을 때 집중공격 점화를 이용한 순간 폭딜 콤보 

평타 - 앞무빙- Q - 평타 - E - 퀸 공중제비 텀블링 후 바로 앞점멸 - 평타

돌풍이 나오지 않았을 때 퀸이 가능한 순간적인 단일 대상 폭딜에 대한 폭딜 콤보 숙련도와 딜계산이 매우 뛰어납니다.

 

상성에 따라 확실한 진입이 깔끔한 편

ex) 나르 상대로는 앞무빙해서 진입하지만, 제이스 상대로는 진입 안 함

*진입 안 함이 제이스인 이유 : 챌린저 제이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순간적인 데미지, 말도 안 되는 솔로킬 각을 굉장히 잘 봅니다.

 

살퀸레의 퀸 솔랭 플레이를 참고한 거고, 예티 다이아4 탑베인이 아닌 실수 한 번이 엄청난 스노우볼이 되서 돌아오는 챌린저 구간임을 알려드립니다. (현 챌린저 한 명만 있어도 다이아4 솔로큐에서 라인전 5데스 박아도 게임 내에서 전반적으로 아군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력 보여 줄 정도로 레벨이 다릅니다. 죽은 상황에서도 복구하거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미니언 웨이브가 있는 싸움에서의 실명 공격에 대한 이해도, 패시브에 대한 이해도

실명 공격에 대한 범위 논타겟 이해도, 킬을 만들지 못했을 때 텔레포트 스펠 대비 불리하게 라인전을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점화 점멸을 사용하기 때문에 CS가 불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솔로킬을 만들어 내는 일이 흔한데요.

살퀸레 돌카사 특유의 퀸 예리한 감각 - 앞무빙 - 평타 이 부분이 한국서버 퀸 플레이어 중 고도로 숙련되어 있습니다.

남들이 봤을 때는 람머스가 정글 돌다가 가능? 이거 가능? 이거 까지 가능? 하다가 처형 당해버리는 그런 플레이.

상대방 탑 라이너가 보기에 퀸 1:1 싸움 걸면 내가 이길 법 한데? 라고 실명 공격 맞을 법 쯤에 생각하게 만들고, 라인전에서 스스로 솔로킬을 만듭니다.

또는 서포터와 정글러를 불러 퀸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킬이 발생하면 자신이 획득한 경험치, 또는 골드 이득, 라인전에서의 미니언 웨이브 이득 부분에서 혼자 손해 보듯이 잃지 않고, 잃지 않으면서 공격적으로 게임을 이끕니다.

 


 

전략적 닷지

살퀸레의 유튜브에 극초반 운영부터 라인전에 대해 이미 다뤄진 판들이 매우 많습니다.

몇 챔피언은 너프가 충분히 이뤄지게 되면서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구 버전 기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퀸에 대한 라인전 상성을 가시적으로 매우 편하게 영상으로 제작된 내용입니다.

상성에서 불리하거나, 챔피언과의 상성에서 ~를 맞지 않아야 하는 것들에 대한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이런 영상을 제작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퀸 VS 특정 챔피언 상성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야 가능합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판 이해도가 매우 높은 편인데요.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상성이 너무 안 좋거나 조합이 구리면 닷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판단합니다.


불리할 때 덜 아프게 잘 살아남는 방법, 안 아프게 맞는 법

챌린저 구간에서 솔로큐를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채팅 보면서 시청자들과 의사소통 하면서 탑 평타 기반의 챔피언을 플레이하는 유저입니다.

솔랭에서 악의적으로 아군에게 모래 주머니를 심어주는 플레이를 통해 돈을 벌려고 하는 모습, 유튜브에 'AP 리치베인 퀸' 해보았습니다. 치명타 100% 퀸, 시즌11 첫 코어 무한의 대검(라인전 14데스박음) 퀸으로 뿌슝빠숑 식의 장난스러운 게임이 아닌 라인전부터 배울 게 많은 원거리 탑솔 프로뷰 수준의 방송이니, 탑 루시안을 플레이 할 때도 라인전에서의 전략적인 부분들을 참고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요약

실명 공격 굉장히 활용 잘 함. 패시브 이해도 굉장히 높음. 점화 들고 라인전에서 상대적으로 손해 안 보면서 게임 굴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음. 듀오 없이 퀸으로 3500점 찍은 이유가 있는 현챌임.

평타기반 원거리 챔피언 + 비프로출신 아마추어 인터넷 방송인으로 

탑 퀸 OTP지만 정말 탑솔 기본기를 포함해 킬각을 보는 방법, 운영. 배울 점이 많은데요.

루시안이나 제이스였으면 프로게이머 하고 있었을 것 같네요.

유튜브와 어떤 역병 쥐와 이름이 비슷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있는 유저 중에서 상당히 깔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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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솔 원거리는 루시안 외의 챔피언은 불안함이 가득하기 동점수에서는 때문에 잘 하지 않는 편이다. 최소 자기 티어 MMR의 -500점 밑에서 해야 내가 영향력 있게 게임을 할만하다.

대부분 특정 챔피언 모스트 챌린저는 나이도 어리고 게임도 잘하는 초고수 중국인이 많은데

*대표적인 예로 구시즌 우지, 현시즌 티안이 있습니다.

나이 어린 챌린저 정글러, 팀에 한국인 도인비와 너구리가 있음.

매일 플레이하는 게 아닌 판수를 보면 특정 팀 스크림에 참여하거나, 퀸 모스트라서 말파이트 오른 나오면 닷지하고 다른 계정 접속해서 솔로큐 하는 것 같다.

살퀸레는 아마도 3계정 챌린저로 예상하고 있음.


그의 1레벨 라인전을 매우 유심히 보고, 따라하면 솔로랭크에서 퀸을 쓰게 될 때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전에도 솔로랭크에서 보기 드물게 사용됐고, T1의 제우스가 탑 퀸 픽으로 운영하는 것을 보고 확신을 했지만

루시안 레넥톤의 탑 픽이 확실하고, 상대팀이 스왑이 불가능한 조합일 때 집공 돌풍 퀸을 하게 되는데, 무지성 점화 3타, 1레벨 공중제비 앞부쉬 디나이 등 1분 20초부터 효율적인 라인전이 가능한 평타 원거리 챔피언인데 굉장히 승률이 잘 나왔습니다. 엠낮예티 플4, 무한닷지 다이아2 솔로큐에서도 퀸 플레이 했을 때 강한 라인전및 라인관리, 상황에 따라 킬을 줄 수 밖에 없는 확정킬 로밍을 통해 좋은 결과들을 많이 보았으니까요.

 

+ 챌린저큐 탑솔은 김군 도란 써밋 기인 제우스 갱붕이(평타 레인지 탑솔 챌린저), gon123 외에 잘 안 보는 편이라 몰랐는데 방송하는 게이머였다.

방송하는 유저라는 것을 알고 살퀸레의 탑 퀸 라인전 운영에 대한 자세한 공략은 글 작성 도중 전부 삭제했습니다.

카이팅과 생존을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최근 위치엔드 퀸 템빌드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방송 가서 보면 될듯

서치하다가 알게 된 정보입니다. 바텀에서 은신형 원거리 딜러 챔피언과 이름이 똑같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퀸 유저. 듀오가 불가능한 시즌11에서 퀸 탑솔으로 현챌을 유지만 하고 있는 게 아니고 솔로큐 계속 플레이하는 유저니까 실력에 대해 언급할 이유가 없다.

유튜브에서도 프로뷰 수준으로 깔끔하게 방송하고 있습니다.

철권7 의자단이고 화랑 모스트에다가 나이도 어린 거 같은데 굉장히 잘하는 게 보임.

 

요약 : 이그나이트 들고 탑 평타 원거리 챔피언 사용할 거면 살퀸레 플레이를 참고하자. 절대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방보다 덜 손해보면서 싸우면서 킬각을 보는 방법, 운영 부분에서 매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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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전 라인을 풀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챔피언

솔로랭크 점수 올리는 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암살자 챔피언잡고 1분30초부터 솔로킬 내고 9:1게임 이기던가 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퀸 칼리스타 이렐리아잡고 첫웨이브부터 끝까지 솔로킬 내서 15분 서렌 내거나 원거리 딜러 잡고 혼자 논타겟팅 타겟팅 다 무적마냥 피하고 게임 이기던가 해야하는데 현 메타에서는 혼자 39킬 41킬 45킬 하더라도 이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사진은 솔랭에서 혼자 3캠 이후 실력차이가 난다면 게임을 캐리할 수 있는 정글 챔피언들.

 

 

 

 

 

팀이 없으면 굉장히 서운한 상황이 많고, 흔히 말하는 맵 리딩도 잘하고, 한타도 스킬 쿨타임마다 잘 쓰고, 스킬도 다 맞추고 언제까지 진입하고 언제 후퇴해야 하는지 다 아는 수준이 높은 게임은 엠엠알 높은 다이아1 솔로큐에서도 있을까 말까 하는 정도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실력만 있었다면 점수를 올렸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더 이상 구시즌이 아니고, 부계정은 부계정끼리 랭크게임 매칭이 되고, 원거리 딜러 혼자서 9:1게임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닐 뿐만 아니라, 서로 정보 공유가 굉장히 활발하기 때문에 솔로랭크 점수를 올리려고 단순 피지컬만으로 이길 수 있는 유저는 드물게 변했습니다.

 

 

 

 

 

 

 

롤은 상대적인 게임입니다. 최상위 티어와 하위 티어의 차이는 실수의 수 차이입니다.

현 챌린저 대리기사, 다이아4티어 대리기사들은 대부분 자신의 최대 티어에서 한단계 티어(예 골드4 대리기사는 골4까지 이기고 플레티넘4 대리기사는 골드1 승격전까지 게임 내에서 의미가 큰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물론 부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부계정의 경우 닷지를 하지 않거나 조합이 별로거나 챔피언을 연습하기 위해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본계정 티어와 동일한 점수대까지 도달합니다.

모든 포지션이 동일한 점수대까지 도착하는데 같은 판수가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모스트 챔피언 기준 미드 -> 원거리 딜러 -> 서포터 탑 정글  순서로 점수를 올리게 됩니다.

전부 솔로큐 기준입니다.

원딜이 2순위인 기준 : 실력차이가 난다면 라인전 단계부터 유리하게, 한타에서 현명한 판단을 기반으로 상대방보다 더 나은 골드 확보를 할 수 있음

현 메타에서 탑 포지션은 희생 포지션이 강한데, 챔피언에 따라 실력차이가 났을 때 고속도로를 뚫을 수 있겠지만, 아에 드러눕는 챔피언이 상대방에 나오게 된다면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솔로라인임에도 불구하고 3순위 입니다.

 

 

 

 

 

 

 

위 상대적이라는 부분을 바탕으로 얘기했을 때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롤은 뇌지컬이 대부분이고, 자신의 뇌지컬로 올린 점수가 마스터 300포인트, 그랜드마스터 입장 직전이라면 판수 때려박아서 점수 어떻게든 올립니다.

게임은 결과적으로 지더라도 상대방이 항상 잘하는 사람만 나오는 일은 챌린저 TOP25 구간 외에 없습니다. MMR 기준 다이아~낮은 MMR 그마 솔로큐에서는 솔로큐에서는 자신이 계속 좋은 플레이를 하면 올립니다.

 

 

 

 

 

 

 

대리기사의 방식은 극초반부터 스노우볼을 굴려서 게임을 이기거나, 한타에서 영리하게 전투하고 게임을 이기는 방식입니다.

물론 티어가 더 낮을 수록 깔끔처리가 가능해짐. 다이아 1티어 솔랭 주차 기사 듀오의 경우 브실골플1 승률 7할 이상 유지, 챌린저 탑레 8층 이상의 유저는 그마 초입까지 하이퍼캐리 가능) 낮은 또는 -300점 밑의 점수까지 매우 큰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흔히 말하는 현지인과 기사의 차이점은 단순 상대성일 뿐입니다.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방이 이런 압박까지는 안 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을 자신보다 상위 티어의 유저는 하고, 한타 이긴 후 상대방의 부활 시간, 철거 및 캐리 포지션의 생존여부, 오브젝트와 타워 교환에서의 실익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지금 언급한 것 외의 이런 부분을 활용해서 스노우볼을 굴리고 고승률을 내는 겁니다.

그리고, 유미 정글, 강타 잔나를 피해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함.

 

 

 

 

 

 

 

닷지를 하는 것, 사전 이탈을 사용하는 게 솔로랭크 점수를 올리는 현 메타에서 유일한 방법

롤은 겉으로 드러나는 티어 ELO 시스템, 롤 내부에서 매칭에 적용되는 MMR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맞춰야 합니다.

솔로랭크 점수를 지키기 위해 닷지함

라이엇에서 솔로랭크 ELO 제도 개선 패치로 기존 승당 14 리그포인트, 패배시 16리그포인트가 차감됐던 MMR의 경우+16 +16이 되도록 패치가 되었습니다.

예시) 승당 13포인트 획득, 패배시 17포인트 차감, 승당 12포인트 획득 패배시 20포인트 차감 -> 패치 이후 1승당 14포, 지면 16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점수가 떨어지는 계정이 있다면 닷지를 통해 자신의 ELO를 낮춰야 합니다.

닷지 쿨타임은 5분, 13분, 30분입니다. 2~3일동안 퍼스트윈 보상만 빠르게 획득하고 계속 닷지하셔야 합니다.

최소 45번, 최대 75번 이상 닷지를 해서 ELO를 최대한 떨어트려야 1승당 18점, 패배시 14점의 ELO로 1승 1패 무한 반복더라도 다이아4, 플레4 구간에서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챔피언 연습하느라 많이 떨어진 실버4, 골드4 점수에서도 유효한 방법입니다.

브론즈에서 골드가기, 브론즈에서 실버가기 단계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라이엇에서 솔로랭크 닷지 했을 때 내부 매칭 점수인 MMR까지 감소시키기 전까지 계속 통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할 때 자신이 게임 내에서 1인몫 이상, 또는 캐리 플레이는 아니더라도 영향력 있게 게임이 가능하다면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히려 이러한 상황에서 연패하게 된다면 외부 점수인 elo, 내부 점수 mmr까지 다 깎이게 되는 것이므로 굉장히 주의해야 합니다.

 

4티어 0포인트 일 때는 티어 강등 한 번 당하고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이아4 포인트 -> 15~20연패하면 플레1 됨 -> 플레1 -100포인트 상태로 닷지 최소 40회 이상 하고 1패 -> 플레티넘 2티어 75포인트로 시작하게 되는데

플2 75포 상태로 1승하면 다이아4 mmr 예티구간에서 1승당 12점 받았다면 플2에선 1승당 18포, 지면 14포 감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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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킨드레드, 잘 쓰면 상당히 좋은, 망하면 조합에 따라 궁극기로 아군 지원형 챔피언이 딥니다.

미드 킨드레드, 찍먹용 챔피언이 아닌 라인에서 괜찮은 승률을 보여줌.

킨드레드의 표식 패시브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미드 포지션, 만약 정글 포지션의 듀오가 있어야 한다면 3분 15초에 생성되는 바위게 싸움에서 유리한 전투가 가능한 픽, 또는 킨드레드와 함께 카운터 정글이 가능한 픽을 추천드립니다.

사실상 게임을 굴리려면 정글러와의 협동이 필수적임.

 

 

 

 

킨드레드는 원거리 평타 기반의 정글러입니다.

다른 챔피언들은 대부분 돌격형 스킬을 보유한 근거리 스킬 평타 기반의 챔피언이 많으므로 킨드레드는 최대한 원거리라는 점을 활용해서 전투라고, 게임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표식 위주의 게임이 가능하다면 상대방의 동선을 예측해서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위 티어에서 듀오 큐로 하는 것이 아닌 솔로 큐에서 선픽으로 미드 킨드레드를 한다고 했을 때

조합이 굉장히 안 좋다면 게임이 난잡해짐.

 

 

 

 

 

강가 또는 정글 내에서 체력 회복 버프 패시브 아이템과 시너지를 더 해줄 W의 안정적인 회복, Q의 공속 버프

그리고 안정적인 누킹, 매우 큰 변수가 될 수 있는 궁극기 양의 안식처까지 보유한 챔피언입니다.

챔피언 공격 모션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중요함.

킨드레드 아이템 빌드

도란의 검 1포션 시작 -> 절정의 화살(표식 유무에 따라 이 타이밍에 다른 원거리 딜러 챔피언만큼 강함) -> 크라켄 or 돌풍 -> 문도박사, 유미, 사일러스, 아펠리오스, 이즈리얼 등 체력 회복 유지력 기반의 챔피언이 있다면 처형인의 대검 이후 BF소드, 핏빛 칼날 -> 유령무희 또는 무한의 대검 -> 도미닉 경의 인사

 

 

 

 

킨드레드의 핵심은 첫 신화 아이템, 무한의 대검, 패시브 표식 스택

대부분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챔피언이 그렇듯 3코어 무한의 대검이 나오는 순간부터 기존과 다른 기본 공격 데미지를 보여줍니다. 진을 제외한 기존 원거리 딜러들이 200~300 정도의 기본 공격 피해를 입혔다면, 무한의 대검을 구입한 이후부터 1타 마다 400~800의 피해를 상대방에게 입힘.

 

 

 

 

킨드레드의 카운터 픽

정글 포지션으로 킨드레드를 했다면 알 수 있듯이, 미드 킨드레드가 강해지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 순간이 오기 전에 손해를 보거나 자신보다 더 빠르게 이동해서 거의 확정적인 이득을 볼 수 있는 챔피언이 킨드레드의 핵심 카운터픽 입니다.

 

 

 

 

1. 사일러스

궁극기 뺏을 수 있음. 후반에 서로 아이템이 갖춰지게 될 때, 사일러스의 EE 돌진을 매우 신경써서 포지션을 잡고 게임해야 함, EEWQ 패트리사이트 패시브까지 킨드레드가 맞지 않도록 신경써서 게임하는 것이 핵심이고, 킨드레드의 궁극기를 뺏어 사용하게 된다면, 큰 변수를 만들 수 있기에 잘 큰 사일러스는 조합에 따라 위험함.

 

 

 

 

2. 엘리스, 리 신

두 챔피언 다 풀캠 기준 3분 20초를 넘지 않고, 모든 진영에서 게임할 때 리신 엘리스는 블루-두꺼비-레드를 2분 40초 이내로 정글 캠프를 정리합니다.

그렇다면 니달리도 사기가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잘하는 니달리의 경우 3분 10초 내로 정글 풀캠을 돌기에 위험하지만, 패시브 활성화 쿠커폼 WQ만 조심하면 되서 킨드레드가 이길 수 있습니다.

 

 

 

 

3. 키아나, 제드

기본 공격 사거리와 스킬 사거리가 동일한 챔피언인 킨드레드가 딜교환을 할 수 없음. 순간적인 돌진기로 진입하거나, 장거리에서 안정적인 누킹이 가능한 경우.

킨드레드가 백무빙하는 제드에게 차오르는 공포 3타를 사용하기 위해 E평평 3타 활성화로 잃은 체력 비례 퍼뎀을 입히려고 Q를 사용하는 순간 제드가 궁극기를 사용한다면, 상대하기 굉장히 어려운 카운터픽이 됩니다.

 

 

 

 

그 전에 유리하게 게임을 운영하던가, 아니면 제드의 표창을 전부 피해야 합니다.

3레벨 이후 미드 키아나가 라인전에서 WQ, 풀숲 EQ, 사용해서 진입한다면 굉장히 어려운 상대가 됩니다.

제드와 마찬가지로 성장하기 전에 아이템, 레벨의 차이를 내야 합니다.

 

 

집중 공격 킨드레드 룬, 감전 킨드레드 룬. 전자의 경우 기본 공격으로 활성화 가능한 집중 공격, 후자인 감전 룬과 주문 작열은 순간적으로 극초반부터 매우 강력한 데미지를 보여줌.

미드 킨드레드 룬

정밀 빌드는 정글 빌드와 같습니다.

늑대의 광기W 패시브 스킬, 도란의 검, 포션으로 최대한 라인에서 파밍하고, 상성이 유리하다면 교전, 불리하다면 라인 대충 받아먹고 버리고 정글러와 함께 로밍가야 함.

 

 

 

 

감전 킨드레드, 라인전에서 E 3타와 함꼐 강력한 피해를 줍니다.

Q평 점화 감전을 활용해서 안 보이는 킬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킨드레드 특성상 Q점멸를 사용하면 스킬 캔슬, 모션 캔슬이 되기 때문에 점멸Q를 사용해야 하는데, 킨드레드를 라인에서 상대해본 경험이 적은 상대방이라면 딜계산 못하고 킬각 줌.

 

 

 

 

실수하면 킨드 특성상 물몸이라 킨드레드가 녹으니 다른 암살자 챔피언들과 같이 어느 정도 딜교환을 하고 확실한 킬각이 나올 때 진입해야 합니다.

 

미드 킨드레드, 정글에서 킬 먹고 커야하는 챔피언이지만, 라인에서 CS 파밍하면서 운영까지 가능하니 팀에 원딜이 없는는 조합이거나 상성이 괜찮고, 더 좋은 픽이 있지만 즐겁게 게임을 이기고 싶다면 킨드레드 미드 찍먹 한번 해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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