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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티모 기준 공략입니다.

 

미드 티모 룬

미드 티모를 하게 된다면 어둠의 수확, 집중공격 둘 중 하나 사용하면 되지만, 가능하면 티모로 미드를 가거나 정글을 가는 상황이 온다면 티모가 안정적으로 누킹을 할 수 있는 조합, 또는 티모 궁극기 유독성 함정을 상대팀 챔피언이 밟았을 때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 미드 루시안/ 미드 신드라/ 미드 트페 등등 16레벨 티모 궁극기로 최소 900 이상의 누킹으로 피해 입힐 수 있는 챔피언이 2~3명 이상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음.

단 솔랭 ELO차이가 많이 난다면 뭘 해도 상관 없습니다.

(마스터 400포 그마 초입직전 또는 챌린저 중상위권이 브실골 ELO에서 게임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

 

절대 수확티모 추천하지 않습니다.

 

 

탑 티모 룬

티모 룬은 지속적인 라인전에서 기본 공격 딜교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착취 룬을 사용합니다.

피의 맛 대신 비열한 한 방 또는 마법 깨달음 폭풍의 결집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티모를 할 때 피의맛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고정 데미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비열한 한 방 룬을 사용합니다.

 

라인전에서 미니언 라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티모를 할 때 억지로 착취 스택을 쌓으려고 하다가 손해를 보거나 아쉬운 게임이 될 수 있으므로, 착취는 자연스럽게 쌓는 것이 적절합니다.

 

ex)착취의 손아귀 4초 착취 온 됐을 때 쌓으려고 앞무빙 하기보다는 미니언을 상대방 챔피언이 파밍하려고 할 때 평타견제를 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착취를 쌓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타워까지 밀어넣고 착취 스택 쌓거나, 만약 솔로킬 또는 라인전이 굉장히 유리해진 편이라면 1차 타워 넘어서 킬각을 보는 것이 바람직한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탑 티모 아이템 빌드

시즌11 이전의 아이템 빌드는 이길 수 있는 라인전 상대, 또는 상성에 따라 마법공학 총검/마법사의 신발/내셔의 이빨/기과한 가면 이후 리안드리의 고통 구입했었는데, 시즌11이 된 이후로는 초반 신화급 아이템을 올리지 않고 전설 아이템인 악마의 포옹을 1코어로 구입 후 리안드리를 사용하는 방식의 탱킹이 가능한 티모(첫템 도란방패감)가 있고, 무난한 정석빌드인 도란링 -> 신발 -> 리안드리의 고뇌 -> 악마의 포옹 -> 모렐로 -> 공허의지팡이 ->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구입하는 기본AP빌드의 티모가 있습니다.

 

티모는 실명 다트, 기본 공격 맹독 다트로 인해 라인전을 패배하기 어려운 챔피언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착취 룬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0분~15분 내외로 라인전이 끝나기 때문에 그 최소 30~60스택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착취/철거를 (체력 비례 퍼뎀, 체력에 따라 들어가는 타워 누킹임) 사용하게 됐을 때 집중공격, 어둠의 수확보다 굉장히 좋은 상황을 많이 보여줄 수 있습니다.

 

 

 

집공 티모 룬

만약, 어둠의 수확, 착취 티모보다 더 괜찮게 극초반부터 강력한 AD티모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착취티모, 수확티모보다 강력한 (독 도트데미지 + 3타 + 몰왕검 + 절정의 화살 구입 후 불멸의 철갑궁 -> 유령무희를 구입하게 되는 빌드임) AS티모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티모의 대표적인 카운터 챔피언

 

1.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르는 스킬 자체가 흡혈이기 때문에 CS와 경험치가 아무리 티모보다 차이가 심하게 나더라도, 아이템이 나오게 된다면

EWQ 또는 선혈의 파도 E슬로우 ->혈사병 R-> 2스택 Q 수혈 -> 티모한테 다가가서 피의 웅덩이로 티모 평타 캔슬  -> 웅덩이 끝났을 때 버섯 안 밟으면서 수혈을 사용하게 된다면 티모와 딜교환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시즌11이 되면서 블라디미르의 경우 밤의 수확자/마법공학 로켓 벨트로 신화급 아이템을 사용하는 빌드가 완전히 갈리는 편인데, 이제 완전히 감전 블라디보다 난입 블라디가 더 많아진 현 메타에서는 블라디 vs 티모 만큼 티모가 까다로운 상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계속 성장하면서 AP 아이템을 구입하는 브루저에 가까운 메이지형 챔피언이기 때문에  블라디를 몇 번이나 티모가 처치한다고 해도 카운터픽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카사딘

카사딘은 대표적인 AP카운터 챔피언입니다.

패시브에 마법 저항력이 퍼센트로 붙어있기 때문에 티모에게 기본공격 피해를 입었을 때 데미지를 덜 받을 수 있고, 무의 구체 카사딘 Q에는 AP 베리어 방어막 효과가 있기에

티모 사거리 끝 카이팅 평타 VS 카사딘 Q 카이팅 이후 백무빙을 했을 때

카사딘이 오히려 이득을 보는 경우가 잦습니다.(라인전의 경우 둘 다 상대팀 챔피언에게 평타 또는 스킬을 사용하면 미니언 어그로가 끌려서 원거리 미니언에게 피해를 입음)

탑 카사딘 VS 탑 티모 상성의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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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출신 탑솔 더샤이 강형이 탑 키아나, 탑 애쉬 플레이하면서 꽤 인상깊게 봤었다.

 

시즌10 시절 키아나 핵심 룬은 감전, 보조 룬에서 챔피언 운영이 꽤 갈리는 편인데

시왜물을 베이스로 하는 로밍 운영, 또는 침착 최후의 일격 룬을 베이스로 한 안정적인 상황에 맞게 운영

 

EX) 시왜물 키아나의 경우 부패 물약(대부분 첫템 부패물약 시작함) 또는 롱소드 충전물약으로 시작하고

톱날단검 -> 신발 -> 그림자의 검 -> 기동력의 장화 아이템 빌드를 올리고 꾸준히 로밍을 가거나, 아니면 미드에서 꾸준히 정글을 부르는 게임 위주로 킬각 보고 게임으로 라인전을 풀어나갔다.

(키아나 했을 때 1:1 라인전에서 솔로킬이 나온다면, 상성으로 인해 나오는 것인데 그 경우는 제외함)

 

또는 침착 룬 키아나는 감전 - 굶사 - 침착 3개의 룬이 핵심인데, 그림자 검이 아닌 티아맷 -> 신속의 장화 -> 드락사르의 황혼검 이후 요우무 최후의 속삭임을 올리는 꽤 강력하고 안정성 있는 미드 암살자 챔피언으로 자리잡았었다.

 

더샤이의 탑 키아나 운영을 보고 탑 키아나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에 대한 큰 가능성을 느꼈는데, 시즌11이 되서 탑 키아나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

 

탑 키아나 룬

탑 키아나의 핵심 룬은 모든 피해 흡혈로 변경된 굶주린 사냥꾼, 감전, 비스킷이 핵심이다.

 

시즌10 시절 처치 또는 어시스트 획득 시 영구 마나/기력 증가였던 부분이 기본 공격 또는 스킬로 상대팀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마나 또는 기력을 회복하는 것으로 변경되서 침착 키아나는 굉장히 성능이 좋지 않은 편이 됐다.

 

 

3분 15초 바위게 생성 됐을 때 미드 정글 탑 3:3 싸움 또는 2:1 싸움이 발생한다면 상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게임 판이 키아나 쌍버프 or 1킬 이상 먹게 된다면 게임 흐름이 암살 챔피언인 매우 키아나에게 유리해진다.

 

1레벨 2레벨 3레벨은 전부 키아나가 라인을 당기는 운영을 해야한다. 

초반 키아나가 불리한 상대를 만났을 때 Q->W 숲 원소를 들고 최대한 천천히 파밍해야 한다.

 

키아나 콤보

W 얼음 원소 ->  E대담무쌍 Q원소의 분노 -> 여왕의 진가 R -> Q 

 

원소 주운 채로 (기본공격 상대팀 챔피언하고 가까이 앞무빙하면서) -> E Q W Q

 

키아나의 핵심은 왕가의 특권 패시브 평타 , 그리고 은신, 속박, 궁극기 활용이 가장 중요하다.

 

(1레벨 초반 평타 -> 이쉬탈의 분노  -> 앞무빙 평타로 감전 터트리는 행동은 전체적으로 키아나한테 손해니 하지말자.)

키아나 대표적인 카운터 픽 제드. 제드는 키아나의 궁극기를 궁극기로 피할 수 있다.

키아나 카운터 픽 제드

제드가 원소 견제를 전혀 맞지 않은 채로 싸웠을 때

절대 키아나는 제드를 이길 수 없다.

키아나가 궁극기를 사용했을 때 제드가 죽음의 표식을 사용하면 캔슬이 됨

 

 

단 현 메타에서 키아나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키아나가 궁극기 또는 평QW평E평Q평R이나 평EQW평QR같은 풀콤보 넣어도 못 죽이는 적 챔피언들.

오히려 내가 게임을 이기지 못하는 상황이 오는 국밥 챔피언들이 종종 많이 보이므로 

가능하면 조합에 맞게끔, 사용해도 괜찮은 픽일 때만 사용하자.

 

키아나 할 때 중요한 것은 딜계산, 로밍각 보는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논타겟 Q 원소의 분노, 상황에 맞는 이쉬탈의 칼날 사용, 쿨타임 신경쓰기 등 요소가 많은 매우 어려운 챔피언 이므로

최소한 100판 정도는 브실골플1234에서 적응기간 갖춰야 다12 구간에서 막강한 캐리력이 생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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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시즌 11이 오면서 탑에 많은 변화가 왔다.

삼위일체 아이템의 마나가 사라지면서, 양피지 아이템을 두개 이상 갈 수 없게 되면서, 얼어붙은 건틀릿이 사라지면서, 원딜 이즈리얼 챔피언은 죽무 이즈 대신, 어둠의 수확 이즈 빌드를 간다. (밤의 수확자 -> 리치베인)을 구입하고 궁극기, EQ 데미지를 극대화시킨 아이템빌드임.

 

원딜이라는 개념으로 봤을 때 진은 원딜이 아니다, 원딜이다. 라고 일부 의견이 있듯이.

개인적으로 아이템 연구가 꽤 깔끔하게 됐다고 생각하는 시즌11 이즈리얼 AP 템빌드 중 하나

 

탑 룰루 기준 룬, 서포터 룰루는 영감 비스킷 배달만 사용하고 시외물은 제외하자. 미드 룰루의 경우 감전을 장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탑 룰루 템빌드 순서 물론 솔로랭크 순서, 탑 룰루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안 죽으면서 성장하고, 봇, 또는 원거리 딜러 챔피언과 함께 게임을 이기는 것이 중요함

 

만약 상대방 AD가 아프거나 확정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폭발적인 AD 누킹이 가능한 챔피언이 탑에 온다면 (탑 제드 탑 야스오 탑 요네 탑 카밀 등)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를 꼭 구입하자. 도란의 반지 대신 구입해야 한다.

 

헥스 써서 막을 수 있긴 하지만 탑룰루 카운터픽 중 하나.

 

부패 물약 -> 도란의 반지 -> 똥신발 -> 신속의 장화 ->밴들유리 거울 -> 월석 재생기 -> 방출의 마법봉 -> 흐르는 물의 지팡이 -> 금지된 우상 -> 불타는 향로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탑룰루 스킬트리 선마 순서

 

Q->E->W

 

초반 2:1 또는 3;1 갱킹으로 위기 상황이거나 갑자기 레벨업 했다고 W 2레벨 찍어봤는데 효율 매우 구린 편

헥스 체감 안 됨

 

탑룰루 콤보

상대팀 챔피언한테 E->Q ( 무조건 맞춰야 함)

근거리 브루저 상대일 때는 본인한테 W -> EQ 또는 상대방한테 W ->자신한테 E 방어막 -> Q 백무빙하면서 콩콩이 픽스 평타 (기본 공격)

픽창에서의 탑 룰루 예비픽

룰루 스킨마다 픽스에 대한 시각적인 변화가 많은 편이라 탑에서 룰루 본 적이 없는 일반적인 탑 라인 유저들은 픽스 감지하지 못할 수 있음

 

그러므로 기본 스킨 사용하지 말고 

다른 유저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우주의 룰루 사용하는 것 추천

우주마법사 룰루 특) 픽스 잘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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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되면서 영겁의 지팡이가 사라졌으므로 굉장히 다양한 카사딘 유저들이 있었는데
이상한 카사딘 ( 마스터1티어 ) 아마 누군지는 모르지만 프로게이머 부계정으로 생각함
WaitkassadinLunaLina가 대표적인 카사딘 모스트 유저인데 다른 카사딘 유저들 대부분도 솔로랭크에서 미드 카사딘, 탑 카사딘으로 이기기 위한 게임 플레이를 할 때 어떤 아이템을 가야하는지,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많은 혼선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카사딘을 사용할 것이라면 시즌10시절 사용했던 브루저형 챔피언으로 사용하듯이 여눈 -> 로아 -> 리치베인 순서로 빌드업 된 카사딘 아이템빌드가 있고, 아니면 로아 존야 아크엔젤 순서로 올리는 탱커형 카사딘 빌드가 있다.

 

솔로랭크를 기준으로 쓸만한 카사딘 콤보는 QE평W 또는 포스펄스 이후 카사딘 평타캔슬 되는 것을 활용해 네더블레이드 한 번 쓰고 빼면서 Q 쓰는 콤보

 

 

프리시즌 기준 카사딘 룬은 여전히 기침착, 강인함, 굶주인 사냥꾼이 필수다.

굶사는 이번에 사실상 버프 됐다고 보는 편이 맞는데

실제로 피의맛이 없을 때 미세하게 체감되는 편.

 

감전 카사딘 룬

감전 카사딘의 경우 부패물약 대신 인장 충전형 물약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리안드리의 고뇌 -> 여신의 눈물 -> 리치 베인 -> 마나무네 -> 초시계 -> 존야의 모래시계 순서로 아이템을 구입한다.

 

스펠은 점화 점멸

 

마나순환 팔찌 깨달음 대신 침착 강인함을 사용하기도 하는 편 

이제 대부분 카사딘 유저들이 정복자, 기민한 발놀림 핵심 룬인 정밀 룬보다 지배 룬을 더 많이 사용하는 메타로 변했으므로, 기존 카사딘으로 6레벨 이후 킬각이 나오는 챔피언들 상대로는 점화를 통해 킬각 운영 (대표적인 카사딘이 충분한 딜교환 없이 먼저 싸움 걸어서 혼자 솔로 킬을 낼 수 있는 챔피언들 vs 라이즈, 카시오페아, 신드라, 빅토르, 블라디미르, 제라스, 질리언)

 

감전 3타 활성화(균열 이동 -> 기본 공격 -> W 감전, E 평타 W 감전 REQ감전, 또는 점화를 콤보에 추가해서 빠른 감전)가 매우 용이한 편인 카사딘이 감전 룬을 사용했을 때 매우 수월하게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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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is trash 밈, 시즌2 시절 그레이브즈VS베인 베인 WIN, 롤드컵에서 팀리퀴드 소속으로 2020 월즈에 참가해 세나 원딜을 보여줬던 LCS의 ADC 더블리프트가 (Retire) 은퇴했습니다.

 

 

LAS 리그에서 슈퍼플레이로 우승. T1 Rookies 팀의 탑 제우스

 

T1 루키 출신 04년생 초신성 탑 제우스가 SKT T1 1군으로 승격, T1 탑 로스터에 등록되었습니다.

 

현 솔로랭크 4위, 5위 T1 최우제 계정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총 3계정 (T1 제우스 (C 1.4K ) , T1 Zeus ( C 1.4K ), 우 제 챌린저 1.1K)

위 3위 fnegjianjian IG 소속 정글러, 니달리 그레이브즈 릴리야 모스트의 XUN, 2위는 전 그리핀 소속, 현 하이플레시 블레이드 Hoya, 1위는 리프트 라이벌즈, 롤챔스 8강 출신 전 그리핀, 전 한화 박도현 Viper3

 

우제의 챔피언 폭

사일러스, 카밀, 이렐리아, 제이스, 레넥톤, 잭스

아마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할 때는 위 챔피언들 중 조합에 맞춰서 적절한 픽을 할 것 같네요.

서브 챔피언으로 오른, 케넨, 모데카이저, 쉔, 루시안 오른 사용할 것으로 예상함.

 

 

 

 

2021 LCK T1 선수 로스터는 완성 된 것 같습니다.

칸 나 김창동 제우스 최우제

페이커 이상혁 클로저 이주현 

테디 박진성 구마유시 이민형 

에포트 이상호 케리아 류민석

 

정말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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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서포터 세라핀 룬, 아이템 빌드 공략.

세라핀을 유틸형 서포터, AP 캐리형 서포터(딜포터) 쓰는 경우가 많은데.

수호자를 들고 최대한 안 죽으면서 힐, 이동속도 버프, 슬로우로 ADC에게 시너지를 주는 서포터로 쓰거나

빠른 라인 정리, 잃은 체력 비례 최대 데미지를 활용하는 AP 캐리형 서포터로 쓰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음표 패시브로 인해 기본 공격 사거리가 최대 900까지 증가하는 세라핀에게 있어

수호자 세라핀, 콩콩이 세라핀은 추천하지 않는다.

 

세라핀 룬

깨달음, 마나순환 팔찌 대신 승전보, 민첩함만 장착하면 세나와 동일한 빙결 룬이다. 

 

세라핀 스킬 마스터 순서는 Q-E-W

현 프리시즌 메타에는 많은 세라핀 유저들이 E선마 또는 W선마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Q가 가장 순간 누킹이 강한 편이며, 맞추는 것에 대한 숙련도만 늘어난다면 높지 않은 마나 코스트, 0.6AP (패시브 3회 활성화 시 1.2AP 계수)의 계수로 매우 강력한 지속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빙결 세라핀 핵심 아이템 만년 서리

세라핀 콤보는 패시브 2스택 이후 부터 무난하게 이동방해기와 함께 지속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데

소리 장막 W 또는 고음 Q로 3스택 패시브 무대 장악 활성화 -> E -> R -> 만년서리 또는 만년서리 -> 속박 끊기는 것 확인 -> E -> R 

또는 빙결 활용해서 스킬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라핀에게 있어 콩콩이는 방어막 효과를 주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한 편인데 차라리 세라핀을 회복형 챔피언으로 사용할 것이라면 세나 또는 유미, 소라카를 사용하는 것을 진심으로 추천함.

세라핀은 공격형 스킬을 4개나 보유하고 있는 AP 메이지 챔피언이다.

 

세라핀의 핵심은 패시브 음표 극대화를 통한 빙결 시너지, 매우 긴 사거리에 해당하는 앙코르 스킬의 활용이 가장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Q-E 타겟팅이 가장 중요함

 

세라핀 아이템 빌드의 핵심은 만년서리, 리치베인. 그리고 유동적인 선택인 존야의 모래시계

세라핀 템빌드

주문 도둑의 검 -> 양피지 -> 만년 서리 ->마법사의 신발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 광휘의 검 -> 리치베인 -> 라바돈의 죽음모자

 

항상 서포터 포지션을 플레이 할 때, 렌즈 구입 및 제어와드를 통한 시야장악 및 운영을 생각하면서 게임하자. 세라핀 메자이 구입은 굉장히 효율이 좋은 편 이지만, 서포터로 플레이 할 때 와드 칸이 부족할 수 있다.

단, 게임 상황마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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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이 끝나고 많은 팀들이 리빌딩으로 변화하고 있다.

LCK의 경우 아카데미 시리즈의 초신성들이 LCK 1부 리그에서 선보일 모습들이 기대된다.

리그오브레전드 LAS (준프로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던 T1 루키, 샌드박스 아카데미, 젠지 아카데미 팀에서 어떤 변화의 흐름이 있을지 기대하는 편.

 

피넛의 오더핑은 정말 깔끔하다. 충분한 롤드컵 우승 전력이라고 생각됨.

 

구 시즌2 롤챔스 시절 제닉스 스톰에서 활약하던 정언영 임팩트, LCK로 올 것인지 아니면 TL 팀리퀴드같은 팀을 찾아 LCS에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

 

KT 롤스터 에이밍 LPL로 갈 것인지 LCK 잔류할 것인지 궁금하다.

아마 비리비리게이밍, RNG, LGD 같은 막강한 전력이 있는 팀으로 갈 것 같다.

BLG(비리비리게이밍) 애드는 과연 LCK로 돌아올 것인지도 궁금하다.

 

어느 팀에 들어가더라도 LCK 기준, 프로씬에서 최소한 서킷 포인트를 충분히 획득할 것으로 기대되는 게이머

1. 쵸비

2. 데프트

3. 에이밍

4. 피넛

5. 임팩트

 

 

이번 2021 시즌부터 프랜차이즈 제도가 실시되면서 승격 제도가 소멸됐는데. 만약 승격 제도가 있었다면

CK 챌린저스 코리아 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팀들도 위 5인 중 한명이라도 챌코팀에 있다면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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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파의 마지막 시즌이 끝나고 군입대 또는 향후 계획에 대해 많은 언급이 들린다.

솔로랭크에서 확정스턴으로 유동적인 운영이 가능한 트위스티드 페이트,누구나 16레벨까지 성장한다면 확정 캐리가 가능한 카사딘, 유틸형 미드 누커이지만 깔끔한 오리아나. 대표적인 도파의 챔피언이다.

 

2021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 T1.

도파가 자주 언급하던 "13 페이커"만큼 SKT T1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여줬던 월드 챔피언이자 플레이어는 페이커 이상혁.

아마 이번 리빌딩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갖고 올 것으로 보인다.

제파 현역 시절 폼이 굉장히 좋았던 편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2021시즌 공식 리그에서 피드백 및 밴픽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 기대가 된다.

 

이 외의 크게 영향력 있는 진성왕국 ADC 테디

아마 이번 제파, 케리아 영입과 시너지를 보여줄 박진성 테디, 그리고 클로저. 어떤 변수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현 FA 시장에서 쵸비, 데프트, 너구리의 팀 및 지역 리그 선택 또한 궁금하다.

탑에서 칸나 김창동의 잠재적인 성장력, 운영 포지션만 봐도

 

 

LCS , 북미 리그오브레전드 1부 리그

 

현 북미 LCS 리그에서는 가장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은 와일드터틀의 CLG 이적.

DRX 쵸비, DRX 데프트, DWG 너구리 세 명의 프로게이머의 FA

베릴 담원 재계약. 과연 세 명은 어떤 팀으로 갈지 궁금하다.

 

 

ig nugur1 모스트1 카밀, 시즌10, 프리시즌 포함해서 전부 탑 포지션이 모스트 챔피언이다.

최근 솔로랭크에서 IG Nugir1 라는 유저를 보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너구리 선수가 어떤 리그를 가더라도 좋은 폼으로 영향력 있는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됨.

 

 

 

 

 

아마 E스포츠 선수들이 군대에 입대하게 되는 시기가 겹치게 되거나, 공군에서 E스포츠를 다시 활성화 시킬 의향이 있다면 구 SC1 공군-에이스 팀처럼 롤 프로게이머 팀이 창설 되었으면 좋겠다.

만약 2021시즌 공군 로스터가 나오게 된다면

탑 샤이 박상면 ( 글 작성 시기로부터 이제 곧 전역함)

미드 DOPA ( 출전 정지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글 : 입대 전 챌린저티어 상위권

봇 : 랜덤 코리안 플레이어 ADC (전프로게이머 이상, 스크림이 아닌 대회에서 1부 리그에서 4강 이상의 경력 보유)

서포터 : RANDOM KOREAN PLAYER 시즌10 기준 G800포(챌린저 진입 가능한 최소 점수)

 

FLF 프랑스 지역 리그. 대표적으로 미스피츠, LDLC 옐로우스타 보라킴이 소속되어 있다.

OPL (오세아니아 지역 롤 리그) LJL (일본 지역 리그 ) FLF (프랑스 지역 리그, LEC SK게이밍, 프나틱 소속 Bora Kim 옐로우스타) 등에서도 종종 한국인 선수들이 출전하는데, 만약 공군 팀이 창설된다면, 프렌차이즈제가 되어서 애매할 수 있겠지만 충분한 전력이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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