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유시는 얼마나 솔랭에서 1위를 달성할 만큼 실력, 끝까지 이겨야 된다고 생각하는 멘탈이 좋은걸까요.
강한 멘탈이 부럽습니다.
같은 팀 ADC 포지션 T1 테디와 주전 경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강의 솔랭전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불리하거나 동등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하이퍼 캐리가 가능한 테디와 경쟁한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DC 혼자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닌 팀원들과 협동해서 이겨야 되는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 내에서
직스 원딜, 카이사, 진, 드레이븐, 코그모, 칼리스타 등 자신이 캐리가 가능할 정도로 숙련된 챔피언 풀, 솔로랭크 실력, 겸손함, 게임 이해도까지 모든 것을 다 가져도 찍으려면 뇌지컬 뿐만이 아니라 엄청난 실력도 필요한데
모든 것을 다 가진 구미유시가 정말 존경스럽네요.
만약 한국인 전부 모은 LCK 최강의 로스터를 완성한다면 구마유시가 꼭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구마유시의 팬으로써 재계약 때
구마유시가 LPL을 경험하기 위해 T1 구마유시가 아닌 FPX 구마유시가 될까봐 두렵네요.
(개인적으로 프로게이머 구마유시가 은퇴하고 인터넷 방송을 하더라도 한국에서 했으면 좋겠고, lck에서 계속 활동해서 최상위 순위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T1의 메인 원거리 딜러가 되었으면 하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외국인 용병이었던 도인비가 로컬이 되면서 펀플러스피닉스에서 FPX 구마유시 FPX 너구리 세 명의 기용이 가능해진다면 어느 어떤 팀에게도 패배하지 않는 최강의 팀이 될 것 같은데 가능하면 재계약 시즌이 오게 되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구마유시가 LCK에서 매우 좋은 성적,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lck에서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카마보로의 왕 비에고, 제봉사 이졸데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결혼했지만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지만 정신이 나간 비에고는 사랑한 여인 이졸데를 되살리려고 했고 아크샨에게
ㅎㅎ 딱한 양반
이 되버렸습니다
이졸데를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금지된 방법으로 대몰락을 불러오고 그림자 군도를 만든 비에고.
정신 나간 비에고를 설득하기 위해 라인전의 패왕 칼리스타가 간청하는 모습이 상상이 안 됩니다. 비에고가 이렇게 되버린 것은 쓰레쉬의 탓일지 아니면 검은 안개를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인지
그웬은 인형이라고 했지만 왠지 이졸데와 비에고 사이의 딸처럼 느껴졌는데요.
아크샨 출시 이후 다음 챔피언은 어떤 진영에서 나올지 기대됩니다. 2초만에 궁 활성화 시키고 근접 카운터 없으면 펜타킬이 가능했던 사미라, 현 솔로랭크에서 최강의 AS(AP-DPS)챔피언으로 여겨지고 있는 탑솔 1:1 퍼뎀의 왕 그웬과 마찬가지로 OP 성능을 보여주게 될 것인지 아니면 라인전은 약하지만 비에고처럼 한타에서 패시브로 많은 변수를 가지고 오는 챔피언이 될지 미드 포지션 또는 정글 포지션으로 사용했을 때 강력한 캐리력을 보여주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구시즌이 데마시아 VS 녹서스였다면 마법사 사일러스와 자르반 가렌 데마시아 내전에서
이번 시즌은 그림자 군도를 제외한 룬테라 빛의 감시자 VS 사랑하는 이졸데를 잃은 검은 안개 비에고
감시자들에게 내가 죽으면 아크샨을 후계자로 임명하여 내 무기를 물려주고 언데드 무리로부터 슈리마를 지키게 하라. 언젠가 우리를 찾을 수 있길. 샤디아 그웬, 비에고 시즌11이 끝나기 전에 이졸데가 등장하길.
요약 AF Kiin의 깔끔한 원거리 딜탱 상대 신성한 파괴자 비에고 운영은 솔랭에서도 충분히 참고할만함.
[픽밴 분석]
이즈리얼과 밴은 현 솔랭에서 10판당 8판 정도의 느낌으로 보인다.
안 죽으면서 신파자로 깔끔하게 누킹하는 이즈리얼의 하이퍼 캐리력 극초반 타겟팅입에도 불구하고 도전->EQQQ 신짜오 굉장히 신경쓰임
샌드박스 선픽 칼리스타.
라인전을 이길 수 밖에 없는 칼리스타. 1레벨부터 라인전에서 강력한 원거리딜러, 어느 누구도 극최상위권 칼리스타 1레벨에 이길 수 없음
플라이 세트, 안면 강타, 강펀치, 패시브 활용, 궁극기의 유틸성 뭐가 나오던 꽤 유리한 픽이고 확정적인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해서 픽한 것 같다.
럼블이 너프됐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함
순간적으로 돌격해서 폭발적인 지속딜을 넣을 수 있는 다이애나, 돌격 AP 누킹으로 럼블 카운터
카이사, 패시브 스택 충분히 획득할 수 있을만한 팀원 조합이 완성되서 픽 나온듯
칼리스타보다 못지 않은 슈퍼캐리 챔피언
카이사와 시너지가 좋은 챔피언이 밴
칼리스타 라칸 최근 대회에서 좋은 플레이 보여줬음에도 돌격형 조합이 완성되면 곤란하니 밴
칼리스타-레오나, 레오나가 체력이 없을 정도까지 탱킹하다가 칼리스타가 궁극기로 레오나 울티로 리콜시킬 수 있음. 사실상 칼리스타 궁 사용하는 순간 바로 무적이 되기 때문에 확정적인 생존이 가능함
카이사 브라움 VS 칼리스타 레오나 조합 칼리스타 라인이 굉장히 유리함
다이애나 돌격 조합에서 비에고, 많은 변수를 최종족으로 만들어줌.
탑에서 여차하면 미드 탑 라인 스왑이 가능한데 왠만하면 안 할 것 같음. 기인이니까.
플라이 세트 vs 페이트 리신
페이트 미드리신, 칼리스타 지키기에 충분히 좋음
AF FLY 세트 VS LSB FATE 구도보다는
기인 비에고 VS 써밋 나르에서 어떨지 생각했는데 극초반부터 라인전에서 어떻게 탑솔 근딜 vs 착취 평타 원거리 상대해야하는지 기인이 굉장히 좋은 모습들 보여줌.
비에고 VS 나르 상성은 나르 논타겟Q, 미니 나르의 원거리 부분을 인지하고 최대한 덜 맞으면서 유리한 상황이 아니면 안 싸워주고 라인전 해야함. 나르가 메가나르 일 때 맞아주면 비에고가 몰락한 왕의 검 패시브로 미니언 상대로 체력 회복한다고 해도 라인전에서 불리함
기인, 지으자닉네임, 현 챌린저 1125점
솔로랭크 기준으로 봤을 때 탑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게임을 다 했다.
게임 불리해진 상황이 굉장히 많았는데 안개의 길 깔고 망령의 나락 -> 심장 파괴자로 카이사 패시브 스택 주면서 선진입하거나 앞에 같이 돌격하기보단 원거리딜러 포지션과 같은 위치에서 천천히 진입하는데 킬이 발생했을 때 기인의 비에고 패시브 군주의 지배 활용 영향력이 진심으로 크다.
솔랭에서 탑 신파자 비에고 선픽게임 캐리할 목적으로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생각했다.
탑솔 포지션으로 비에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정석적으로 보여줬다.
게임은 졌지만, 몰락한 왕 기인 그 자채였다. 라인전 단계에서 나르 비에고 상성에서 비에고가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생존할 수 있는지, cs를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지, 상대방이 참으면서 안 싸워주면 절대로 솔로킬이 안 나오는 상성에서 작은 스노우볼부터 굴리는 방법을 정말 잘 보여줬기 때문임
오늘 기인이 보여준 매커니즘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바람용 영향력도 꽤 큰 상대 조합에서 극초반부터 게임을 터트리는 정글 비에고 픽이 아닌 탑솔포지션 비에고 픽으로 나르상대로 엄청 잘했음. 나르가 엄청 못한것도 아님. 챌린저 1200점, 37위
2015년에 발매된 라붐의 아로아로라는 노래인데 이틀 전, 어제 종일 파카(paka9999)님의 "치키챠"가 계속 떠올랐습니다.
며칠 전 리븐 e스킬 너프가 됐지만 선혈 포식자 시너지와 함께 주문가속 120 쿨감 55퍼의 무지성 3초 용맹 맛을 알아버려서, 정글 미드 서포터 봇보다 탑을 더 많이 하고 있는데 리븐 진짜 쿨감 55퍼의 진정한 주인 챔피언임.
사실상 지금 사기입니다.
다이아1 ~ 마스터 39포인트까지 리븐 연승 전적
리븐이 쌘 타이밍은 2레벨 EQ 타이밍, 6레벨 킬각, 9레벨, 13레벨 E 5레벨.
지금 리븐이 사기인 이유 : 리븐이 일반적인 다른 챔피언들보다 강해지는 타이밍은 부러진 날개, 용맹을 찍은 2레벨, 부러진 날개 스킬 5개 다 찍은 9레벨.
패시브 강화 평타, 빨리 사용하는 것 보다는 케이틀린 덫, 지뢰 강화 공격처럼 사용해서 천천히 리븐 q평캔 3타 맞추고 궁키고 딜교환하면 어지간해서, 라인전을 쉽게 이길 수 있는데 지더라도 게임 운영이 굉장히 수월합니다.
리븐 선혈포식자 -> 칠흑의 양날도끼 -> 죽음의 무도 or 스테락 or 화공펑크 사슬검 ( 쿨감 45퍼가 넘어가는 시기) 일 때. 이 타이밍의 리븐, 안 그래도 선혈포식자 사이클 돌리기, 리븐 특성상 빠르게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정복자로 유지력이 꽤 괜찮은 편인데 룬 검 강화 패시브로 기본 공격에서 극초반부터 꽤 나쁘지 않은 누킹도 보여줍니다.
리븐으로 킬을 내거나 롤에서 기분 좋은 상황이 올 때, 무의식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올 때마다 치키챠를 혼잣말로 하게 되네요.
내 이름을 크게 불러줘 널 좋아한단 말이야 사랑해도 될까 다른 보통 연인처럼 ㅊㅋㅊ
제목이 치키챠가 아니고 아로아로 였다는 점이 충격이었음
치키챠 모먼트 0:02 0:43 1:59 1:17 1:53 2:25 2:42 ㅊㅋㅊ
ㅇㄹㅇㄹ 가사도 좋지만 본인은 솔직히 치키차 파트가 제일 듣기 좋음
롤은 상대적인 게임이라서 케바케지만
"리븐, 이거 못막습니다"까지는 아니지만 패치노트에서 탑 리븐 너프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리븐스킨 특)은 전토리나 영꽃 리븐 크로마가 기본 스킨보다 퀄 별로라고 느껴짐
영혼의 꽃 리븐, 불멸의 영웅 리븐
둘 다 마공상에서 뜬 스킨인데 개인적으로 리븐의 두 스킨 스킨의 장단점 소개함
불멸의 영웅이 용맹 스킬 귀환 이팩트, 평타 모션에서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영혼의 꽃 리븐 스킨은 기 폭발 사용했을 때 스사노오 나오는 게 멋있는데, 리븐 W 사거리를 은근 크게 만들어서, 상대방의 방심을 유도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저의 게임 플레이 채감상 이런 부분은 다이아3 0포인트까지 통합니다.(리븐을 상대해본 경험이 없는 상대팀+솔로랭크 기준이고, 저의 주관입니다)
최근 2021 서머 LEC에서 샬케04 이스포츠에서 브로큰블레이드가 리븐 픽하고
비에고 리 신 상대로 전투토끼리븐 스킨 사용했는데 바니걸 리븐 스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두 스킨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챔피언십 리븐, 구원받은 리븐하고 같이 자주 사용하는 스킨으로 여겨졌으니까요.
대표적인 예로 무에타이 리신, 신의 권 리신이 나오기 전에 구 리신 스킨이나 용의 권 리신, 수행사제 리신을 사용했듯이.
무에타이 리신은 평타하고 음파 모션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정말 비슷해서 보자마자 바로 플래시 반응해서 음파 피해야 하는 상황일 때 엄청 헷갈림
+이펙트가 잘 안 보여서 가시성이 부족한 스킨들은 대회에서 금지되는 스킨으로 여겨지는데
흔히 알려진 대회 금지 스킨들 중 강철 군단 럭스, 어둠서리 애니비아, 언더월드 트페, 암흑 발키리 다이애나, 정의의 신드라, 아케이드 소나, 원소 럭스, 빛의 바루스 스킨은 확실히 체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