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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극초반부터 솔랭 슈퍼 캐리형 브루저 챔피언인 이렐리아가 있다면 그 외의 탑 브루저 챔피언인 피오라가 있다.

현 피오라 룬은 착취의 손아귀를 핵심으로 한 결의 룬, 정복자 필수, 그리고 민첩함 또는 전설 강인함을 유동적으로 판단해서 선택하는 점일 룬을 사용한다. 본문에서 설명할 내용이지만 간단하게 얘기하면 공격적인 상황을 만들거나, 상대방 탑 라이너가 교전을 유도했을 때 전반적으로 정복자 룬이 더 효율이 좋은 편.

시즌10 기준 통계, 피오라 KDA 솔로랭크 통계. 꽤 높은 승률, 캐리력.

시즌11이 되면서 탑에 많은 변동이 생겼는데

갈고리 발사로 인해 언제든지 도망갈 수 있는 챔피언 절대 라인전에서 솔로킬 당하기가 힘든 챔피언인 카밀

닷지로 인한 원거리 딜러 평타 레인지형 챔피언들, ADC 카운터가 가능한 잭스, 시즌11이 되면서 AD카운터 챔피언으로써 가능성이 확실해진 말파이트

국밥 오른, 성장했을 때 광역 에어본과 적절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오공

가장 난이도가 쉽다고 알려진 가렌

출혈, 그리고 실력에 따라 점멸 유체화 스펠 2개로 안정적인 킬을 만들 수 있는 다리우스 등이 있다.

솔직히 AD브루저는 장단점 카운터픽 너무 확실한 편이라 아무튼 많음, 탑 럼블도 마찬가지

 

탑 피오라. 펄스건 피오라 스킨. 불멸의 피오라 스킨이 일러스트에서 겨드랑이에 대한 언급이 많다면 펄스건은 이펙트에 대한 언급이 있다.

 

롤 시즌11이 되면서 피오라 아이템 빌드는 광휘의 검을 재료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신화 아이템 두가지로 나뉘는데, 삼위일체 피오라, 신성한 파괴자 피오라 템빌드로 나눠지게 된다. 이후 굶주린 히드라를 올리는 것은 시즌10 시절하고 동일하다.

현 피오라 1티어 아이템 빌드의 핵심아 아이템 신성한 파괴자, 굶주린 히드라, 스테락의 도전, 멜모셔스의 아귀 또는 수호천사, 이후 무라마나 또는 화공 펑크 사슬검

피오라 삼위일체 = 스킬 가속, 온필도(온기가 필요한 자의 도끼)로 인한 이동속도 증가, 지속적인 전투에서 5스택 공격력 증가 30%

피오라 신성한 파괴자 = 스킬, 평타를 사용하면서 평캔 및 기본 공격에 무빙을 최대한 섞으면서 공격해야 하는 피오라 입장에서 적 챔피언에게 신성한 파괴자로 인한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의 추가 피해

크게 두 가지의 차이로 볼 수 있다. 선혈포식자 피오라 템빌드는 추천하지 않는다, 애초에 피오라 선혈포식자 구입하게 되는 경우는 정말 예외적이고 특수한 상황들 뿐이다. 어지간하면 구입하지 않음.

 

 

피오라 아이템 빌드

 

상황에 따라 제어 와드, 멜모셔스의 아귀, 수은 장식띠 업그레이드 아이템인 은빛 여명,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유동적으로 구입해야 함. EX)피오라 플레이어가 유일하게 잘 컸는데 말자하가 피오라한테 궁극기 사용하고 스카너가 피오라한테 궁극기 사용하고 갈리오가 피오라한테 도발 에어본 사용하면 게임 패배하는 게 당연할 수 있지만 만약 구입했을 때 아군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게임 자체를 이길 수 있다면 필요함

 

부패물약 와드 -> 장화 -> 광휘의 검 -> 루비 수정 롱소드 -> 탐식의 망치 -> 점화석 -> 신성한 파괴자 -> 판금 장화 -> 흡혈의 낫 -> 티아멧 -> 탐식의 망치 -> 곡괭이 -> 스테락의 도전 -> 초시계 -> BF대검 -> 수호 천사 

 

마지막 아이템은 선택

 

 

피오라 정복자 룬

피오라 스킬셋 자체가 치명적인 검무 패시브가 띄워졌을 때 찌르기를 통한 스킬 딜교환, 또는 상대방이 선진입 했을 때 응수 기절 또는 공격속도 이동속도가 절반 이상 감소됐을 때 대가의 검술 활성화, 상대팀 챔피언 방향으로 앞무빙 하면서 대결투를 이용한 킬각을 만들어 내는데 정복자 12스택 활성화 했을 때 매우 시너지가 강력한 편임.

정복자, 승전보, 전설 강인함 (민첩함으로 선택 가능) 결의 불굴의 의지, 뼈 방패

과잉 성장이나 소생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굳이 착취를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음. 착취손아귀 룬을 사용하더라도 절대 추천하지 않음

 

 

착취의 손아귀 피오라 룬, 비스킷 안 썼다가 나중에 외상 비슷하게 상점에 비스킷을 판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

착취 룬의 장점은, 피오라가 찌르기 평타로 쉽게 착취를 쌓을 수 있다는 점.

외에는 없음.

사용하는 것 절대 추천하지 않음.

만약 착취 피오라 사용한다면 같이 착취를 쌓아서 유리한 상황을 가져올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 사용하는 것 추천함

(EX오른. 근데 애초에 오른도 정복자 룬 들고 킬 만들거나 라인 빠르게 밀고 로밍다니거나 바텀라인 텔레포트를 활용한 운영으로 이득보는 게 더 낫지만, 그러지 못할 상황에서 추천함

 

 

 

 

 


피오라 스킨 추천

 

TOP1 불멸의 영웅 피오라 스킨

피오라 스킨의 근본 중 근본, 불멸의 영웅 피오라 스킨입니다.

인게임 모델링은 펄스건, 프로젝트, IG 스킨보다 비교적 좋지는 않다고 생각되지만, 귀환 모션을 포함한 스킬 이펙트들이 하나같이 상당히 멋있습니다. 

불멸의 영웅 피오라 장점

1. 응수 사용 했을 때 이렐리아처럼 염동력으로 검을 사용함.

2. 귀환 시 피오라 가장자리의 7개의 신성한 검

3. 불멸 피오라 일러스트에서 피오라 겨드랑이 서치해보면 은근히 많아서 놀램. 롤토체스 선지자 피오라 스킨이 불멸영웅 피오라 스킨이라 그런듯함

프로젝트 피오라 스킨

사이버네틱 전사 컨셉의 피오라 스킨입니다.

워낙 매드무비 시리즈로 많이 등장했으므로 근본스킨 TOP2

장점으로 궁극기 사용했을 때 이펙트로 인해 굉장히 대결투 사용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러나, 숙련도가 상당히 늘어난다면 굳이 프젝 피오라 스킨이 없더라도 피오라 궁극기 활성화-타격은 익숙해짐

 

 

IG 피오라 스킨

TOP3

IG 피오라 스킨

탑 카밀과 함께 IG 피오라 스킨입니다.

피오라 특유의 근본적인 매운맛이 덜한 편이라 TOP3이지만 컬렉팅 꼭 하고 싶은 스킨 중 하나

TOP4 펄스건 피오라 스킨, 펄스건 피오라(사파이어)

펄스건 피오라 스킨은 치명적인 검무, 찌르기 스킬 이펙트, 공격할 때, 적 스킬을 방어했을 때 응수 이펙트, 궁극기 대결투 활성화 시 이펙트까지 전부 펄스건 컨셉 자체를 잘 살린 스킨입니다.

단, 피오라 근본 스킨이 아니므로 수수께끼 상자에서 획득했다면 컬렉션으로 구입할만한 스킨

심지어 크로마까지 있어서 굉장히 호감. 펄스건 피오라 크로마는 사파이어, 자수정, 진주 추천함(칼날폭풍 제드 장미석급 강력함)

귀환 모션까지 완벽했다면 TOP1은 펄스건 피오라 스킨이었다고 생각함.

 

 

피오라 카운터 픽

탑 카밀 악의 여단 스킨

1. vs 카밀

카밀 갈고리 발사 사용시 피오라 응수로 캔슬할 수 있습니다.

챌린저 티어 이상의 경우 서로 근거 없는 솔로킬이 나오기 쉽지 않지만 그랜드마스터, 마스터 초입, 다이아123티어는 조금만 방심하더라도 정말 쉽게 죽어주고, 정말 쉽게 싸워주는 일이 비교적 잦은 편이므로 카밀을 통해 맞성장 하는 것도 카밀이 선진입 이후 응수로 인해 디버프를 받지만 않는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오른 불의 축제 오른 (기본 스킨)

2. VS 오른

마음만 먹으면 절대 죽일 수 없는 탑 챔피언 상성

오른이 작정하고 타워링하고 경험치만 받아먹으면 오른 특성상 킬을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말파이트의 경우 궁극기가 없다는 특수한 전제 하에 정글러 콜과 함께 다이브가 가능하지만

오른은 서로 킬을 만들거나, 탑, 정글, 미드 세 라인이 동시에 와야 할 정도로 애매한 편입니다.

예외적인 상황으로 오른이 딜교환 시도했다가 체력이 상당히 소모된 채로 타워링 하는 상황이라면 예외.

 

 

이 외, 일라오이, 말파이트도 해당합니다.

말파이트 : QER로 인해 먼저 솔로킬을 만들기 어려움. 단 애매하게 말파이트 사용하는 경우 피오라의 카운터가 말파이트라고 해도 매우 쉽게 죽어줌 ( 하위 티어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 ). 피오라가 접근했을 때 지면강타, 지진의 파편만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탑 라인전에서 피오라와 비교했을 때 영향력 있는 플레이가 가능.

 

일라오이 혹독한 시련, 영혼의 시험, 피오라가 궁극기를 사용했을 때 근접 공격으로 일라오이에게 피해를 입혀야 하는데

믿음의 도약을 사용한다면 피오라 입장에서는 고대신의 예언자 촉수 데미지로 인해 까다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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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여왕 럭스 스킨

럭스 스킨은 달빛 여왕 럭스인 이유

1. 일러스트에서 겨드랑이 매우 강조되서 의외로 언급이 많음

2. 롤토체스 시즌4 8신성 시너지의 신성럭스 스킨이 달빛여왕럭스 스킨이기 때문에

3. 달빛럭스의 현실은 명품 상자 또는 수수께끼 상자에서 한정으로 얻을 수 있는 스킨이라 뜨면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해야함.

4. 본인은 암흑 우주 럭스 스킨 출시 이후 꾸준히 암흑럭스 사용중 엌

 

 

럭스 룬

럭스의 보조 룬인 영감 룬에서 비스킷 배달 대신 완벽한 타이밍 룬을 사용하거나, 지배를 사용하게 된다면 비열한 한 방(선택), 좀비 와드(선택), 궁극의 사냥꾼을 사용하는 편 입니다.

 

가능하면 적응형 능력치 +9 파편 두 개를 사용하는 것이 데미지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장거리에서 스킬을 사용하는 컨셉의 럭스가 아닌 그랩류를 포함한 돌진형 스킬이 없는 근거리 챔피언을 대상으로 평타 견제할 때 공격속도 10%가 있고 없고 차이에 따라 상대방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유무가 느껴지기 때문에 공속 파편을 사용합니다.

 

원소 술사 럭스 스인 인게임, 왼쪽 상단 두번째는 물 원소 럭스

럭스 아이템 빌드

 

도란의 반지 2포션 -> 장화 -> 증폭의 고서 -> 충전형 물약 -> 사라진 양피지 -> 악마의 마법서 -> 마법사의 신발 -> 리안드리의 고뇌 -> 초시계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존야의 모래시계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 지평선의 초점 -> 공허의 지팡이 or 라바돈의 죽음모자

 

럭스의 아이템 빌드는 리안드리의 고뇌 이후 아이템 빌드는 유동적입니다. 암살자 챔피언이 많다면 존야의 모래시계로 순간적인 폭발 누킹에 대한 저항, 확정적인 군중제어기가 있다면 수은장식띠, 조금 더 강력한 데미지가 필요하다면 리치베인, 안정적인 추가 누킹을 원한다면 지평선의 초점을 구입합니다.

 

서폿 럭스의 경우 유성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여진을 사용함.

서포터 럭스 룬 

유동적인 판단으로, 여진 럭스보다 수호자 럭스 룬이 괜찮을 수 있고, 지배 보조 룬에서 고정 데미지 피해를 주는 비열한 한 방, 궁극기 쿨타임을 대략 20% 이상 영구 감소시켜주는 궁극의 사냥꾼 룬보다, 마법 마나 순환 팔찌(마순팔), 깨달음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깨달음 룬의 장점이 시즌11 스킬 가속으로 변경 된 후, 차라리 궁극의 사냥꾼을 사용해, 순간적인 라인 푸쉬, 또는 궁극기를 통한 견제, 상대팀에게 QER을 통한 누킹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드 럭스와 동일한 유성 룬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애초에 장거리에서 스킬만 사용하고 근거리에서는 럭스로 확정적인 킬교환 또는 전반적인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일 때, 앞 포지션으로 전투에 임했을 때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결의 여진 룬을 사용하는 것 보다 유성 룬을 사용하는 것이 옳지만

 

다이아몬드 1티어 이상, 마스터 초입~그랜드마스터 직전의 솔로랭크 티어대에서는 보다 안정적이고, 시야 활용, 생존을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스킬 마스터 순서 E->Q->W

만약 수호자 럭스 룬을 사용했다면 W 프리즘 보호막 먼저 마스터 해주세요.

 

 

 

서폿럭스 템빌드

서포터 럭스 아이템 빌드

서포터 포지션으로 게임 할 때는 꼭 제어와드 구입 칸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주문도둑의 검 -> 장화 -> 제국의 명령 -> 망각의 구 ->금지된 우상 -> 불타는 향로 -> 요정의 부적 -> 구원 -> 미카엘의 도가니

 

개인적으로 서포터 럭스를 사용하더라도, 미드 AP 럭스와 동일하게 딜AP서포터로 사용해 서브 마법사 포지션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탑, 미드, 정글, 봇 챔피언이 전부 AD일 때 1AP임을 감안해 AP럭스를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럭스 스킨 추천

 

암흑 우주 럭스 스킨

암흑 우주 럭스 스킨입니다.

기존의 밝고 긍정적인 럭스가 흑화한 것 같은 얼터 세이버 같은 느낌이라 굉장히 럭스지만 다른 럭스를 하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스킨입니다.

개인적인 TOP1 스킨입니다. 

전투사관학교 럭스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킨

럭스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킨입니다.

흑우스티지라고 누군가는 말하지만 정말 이쁘고, 귀엽고, 멋있는 스킨이라 개인적인 TOP2 입니다.

인게임에서는 의외로 마법사용 전투 갑옷이 아닌, 니삭스를 입고 있습니다.

 

TOP3 원소 술사 럭스 스킨

TOP3은 원소술사 럭스 스킨입니다.

단점은 너무 비싼 것이 단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안 사고 상자에서 얻었습니다. 

원소술사 럭스의 조합법은 굉장히 다양한데

만약 이 글을 보고 원소럭스 조합법을 몰라 원하는 럭스 원소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아쉽겠죠.

평타, 스킬을 사용해 적에게 피해를 입히다보면 게이지가 차게 되는데 원소술사 럭스만의 특별한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최후의 섬광이나 광휘의 특이점 5인 피격시 오르는 게이지를 보면

'아 내가 럭스로 게임 내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구나 근데 원딜이나 탑이 아쉽다...' 라고 혼자 생각하게 될 때가 가끔 있습니다.

마순팔 쌓듯이 게이지를 모으다보면 은근히 재밌지만 많이 하다보면 귀찮습니다.

 

 

원소술사 럭스 조합법

 

용암 원소 럭스 = 빛 원소 럭스 -> 자연 원소 럭스 -> 불 원소 럭스 +

신비 원소 럭스 = 빛 원소 럭스 -> 물 원소 럭스 + 자연 원소 럭스

얼음 원소 럭스 = 빛 원소 럭스 -> 대기 원소 럭스 + 물 원소 럭스 

폭풍 원소 럭스 = 빛 원소 럭스 -> 불 원소 럭스 + 대기 원소 럭스

어둠 원소 럭스 1 = 빛 + 불

어둠 원소 럭스 2 = 빛 원소 + 대기 원소 럭스

어둠 원소 럭스 3 = 빛 원소+ 물 원소 럭스

어둠 원소 럭스 4 = 빛 원소 + 자연 원소 럭스

 

개인적으로 어둠 아니면 얼음 럭스 매우 선호하고 자주 사용함

 

 

서포터 럭스 한타 공략

서포터 럭스 한타

럭스를 픽하기 전에 럭스와 어울리는 원거리 딜러 여부가 상당히 중요했었던 시절이 있는데, 지금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서포터 럭스는 포지션을 잡을 때 

아군 원거리 딜러를 지킬 수 있는 포지션에서 빛의 속박을 사용해서 방어하거나, CC기에 대한 면역이 없는 챔피언들을 대상으로 슬로우를 사용함.

만약 맨 앞에서 속박을 명중시키는 경우 비교적 짧은 편인 럭스의 궁극기를 활용해서 Q-E-R 콤보로

어느 정도 누킹이 필수적

EX) 판테온 VS 럭스 

한타에서 서포터 판테온의 역할은 브루저 포지션으로 상대팀 챔피언에게 기절 피해를 입힘

럭스 - 방어막 -속박

5:5 한타에서 팀이 잘 컸을 때

E 명중 - 패시브 평타, 속박 계속 사용하면서 스킬쿨타임 계속 회전하게끔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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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티모 기준 공략입니다.

 

미드 티모 룬

미드 티모를 하게 된다면 어둠의 수확, 집중공격 둘 중 하나 사용하면 되지만, 가능하면 티모로 미드를 가거나 정글을 가는 상황이 온다면 티모가 안정적으로 누킹을 할 수 있는 조합, 또는 티모 궁극기 유독성 함정을 상대팀 챔피언이 밟았을 때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 미드 루시안/ 미드 신드라/ 미드 트페 등등 16레벨 티모 궁극기로 최소 900 이상의 누킹으로 피해 입힐 수 있는 챔피언이 2~3명 이상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음.

단 솔랭 ELO차이가 많이 난다면 뭘 해도 상관 없습니다.

(마스터 400포 그마 초입직전 또는 챌린저 중상위권이 브실골 ELO에서 게임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

 

절대 수확티모 추천하지 않습니다.

 

 

탑 티모 룬

티모 룬은 지속적인 라인전에서 기본 공격 딜교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착취 룬을 사용합니다.

피의 맛 대신 비열한 한 방 또는 마법 깨달음 폭풍의 결집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티모를 할 때 피의맛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고정 데미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비열한 한 방 룬을 사용합니다.

 

라인전에서 미니언 라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티모를 할 때 억지로 착취 스택을 쌓으려고 하다가 손해를 보거나 아쉬운 게임이 될 수 있으므로, 착취는 자연스럽게 쌓는 것이 적절합니다.

 

ex)착취의 손아귀 4초 착취 온 됐을 때 쌓으려고 앞무빙 하기보다는 미니언을 상대방 챔피언이 파밍하려고 할 때 평타견제를 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착취를 쌓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타워까지 밀어넣고 착취 스택 쌓거나, 만약 솔로킬 또는 라인전이 굉장히 유리해진 편이라면 1차 타워 넘어서 킬각을 보는 것이 바람직한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탑 티모 아이템 빌드

시즌11 이전의 아이템 빌드는 이길 수 있는 라인전 상대, 또는 상성에 따라 마법공학 총검/마법사의 신발/내셔의 이빨/기과한 가면 이후 리안드리의 고통 구입했었는데, 시즌11이 된 이후로는 초반 신화급 아이템을 올리지 않고 전설 아이템인 악마의 포옹을 1코어로 구입 후 리안드리를 사용하는 방식의 탱킹이 가능한 티모(첫템 도란방패감)가 있고, 무난한 정석빌드인 도란링 -> 신발 -> 리안드리의 고뇌 -> 악마의 포옹 -> 모렐로 -> 공허의지팡이 ->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구입하는 기본AP빌드의 티모가 있습니다.

 

티모는 실명 다트, 기본 공격 맹독 다트로 인해 라인전을 패배하기 어려운 챔피언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착취 룬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0분~15분 내외로 라인전이 끝나기 때문에 그 최소 30~60스택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착취/철거를 (체력 비례 퍼뎀, 체력에 따라 들어가는 타워 누킹임) 사용하게 됐을 때 집중공격, 어둠의 수확보다 굉장히 좋은 상황을 많이 보여줄 수 있습니다.

 

 

 

집공 티모 룬

만약, 어둠의 수확, 착취 티모보다 더 괜찮게 극초반부터 강력한 AD티모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착취티모, 수확티모보다 강력한 (독 도트데미지 + 3타 + 몰왕검 + 절정의 화살 구입 후 불멸의 철갑궁 -> 유령무희를 구입하게 되는 빌드임) AS티모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티모의 대표적인 카운터 챔피언

 

1.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르는 스킬 자체가 흡혈이기 때문에 CS와 경험치가 아무리 티모보다 차이가 심하게 나더라도, 아이템이 나오게 된다면

EWQ 또는 선혈의 파도 E슬로우 ->혈사병 R-> 2스택 Q 수혈 -> 티모한테 다가가서 피의 웅덩이로 티모 평타 캔슬  -> 웅덩이 끝났을 때 버섯 안 밟으면서 수혈을 사용하게 된다면 티모와 딜교환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시즌11이 되면서 블라디미르의 경우 밤의 수확자/마법공학 로켓 벨트로 신화급 아이템을 사용하는 빌드가 완전히 갈리는 편인데, 이제 완전히 감전 블라디보다 난입 블라디가 더 많아진 현 메타에서는 블라디 vs 티모 만큼 티모가 까다로운 상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계속 성장하면서 AP 아이템을 구입하는 브루저에 가까운 메이지형 챔피언이기 때문에  블라디를 몇 번이나 티모가 처치한다고 해도 카운터픽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카사딘

카사딘은 대표적인 AP카운터 챔피언입니다.

패시브에 마법 저항력이 퍼센트로 붙어있기 때문에 티모에게 기본공격 피해를 입었을 때 데미지를 덜 받을 수 있고, 무의 구체 카사딘 Q에는 AP 베리어 방어막 효과가 있기에

티모 사거리 끝 카이팅 평타 VS 카사딘 Q 카이팅 이후 백무빙을 했을 때

카사딘이 오히려 이득을 보는 경우가 잦습니다.(라인전의 경우 둘 다 상대팀 챔피언에게 평타 또는 스킬을 사용하면 미니언 어그로가 끌려서 원거리 미니언에게 피해를 입음)

탑 카사딘 VS 탑 티모 상성의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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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출신 탑솔 더샤이 강형이 탑 키아나, 탑 애쉬 플레이하면서 꽤 인상깊게 봤었다.

 

시즌10 시절 키아나 핵심 룬은 감전, 보조 룬에서 챔피언 운영이 꽤 갈리는 편인데

시왜물을 베이스로 하는 로밍 운영, 또는 침착 최후의 일격 룬을 베이스로 한 안정적인 상황에 맞게 운영

 

EX) 시왜물 키아나의 경우 부패 물약(대부분 첫템 부패물약 시작함) 또는 롱소드 충전물약으로 시작하고

톱날단검 -> 신발 -> 그림자의 검 -> 기동력의 장화 아이템 빌드를 올리고 꾸준히 로밍을 가거나, 아니면 미드에서 꾸준히 정글을 부르는 게임 위주로 킬각 보고 게임으로 라인전을 풀어나갔다.

(키아나 했을 때 1:1 라인전에서 솔로킬이 나온다면, 상성으로 인해 나오는 것인데 그 경우는 제외함)

 

또는 침착 룬 키아나는 감전 - 굶사 - 침착 3개의 룬이 핵심인데, 그림자 검이 아닌 티아맷 -> 신속의 장화 -> 드락사르의 황혼검 이후 요우무 최후의 속삭임을 올리는 꽤 강력하고 안정성 있는 미드 암살자 챔피언으로 자리잡았었다.

 

더샤이의 탑 키아나 운영을 보고 탑 키아나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에 대한 큰 가능성을 느꼈는데, 시즌11이 되서 탑 키아나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

 

탑 키아나 룬

탑 키아나의 핵심 룬은 모든 피해 흡혈로 변경된 굶주린 사냥꾼, 감전, 비스킷이 핵심이다.

 

시즌10 시절 처치 또는 어시스트 획득 시 영구 마나/기력 증가였던 부분이 기본 공격 또는 스킬로 상대팀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마나 또는 기력을 회복하는 것으로 변경되서 침착 키아나는 굉장히 성능이 좋지 않은 편이 됐다.

 

 

3분 15초 바위게 생성 됐을 때 미드 정글 탑 3:3 싸움 또는 2:1 싸움이 발생한다면 상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게임 판이 키아나 쌍버프 or 1킬 이상 먹게 된다면 게임 흐름이 암살 챔피언인 매우 키아나에게 유리해진다.

 

1레벨 2레벨 3레벨은 전부 키아나가 라인을 당기는 운영을 해야한다. 

초반 키아나가 불리한 상대를 만났을 때 Q->W 숲 원소를 들고 최대한 천천히 파밍해야 한다.

 

키아나 콤보

W 얼음 원소 ->  E대담무쌍 Q원소의 분노 -> 여왕의 진가 R -> Q 

 

원소 주운 채로 (기본공격 상대팀 챔피언하고 가까이 앞무빙하면서) -> E Q W Q

 

키아나의 핵심은 왕가의 특권 패시브 평타 , 그리고 은신, 속박, 궁극기 활용이 가장 중요하다.

 

(1레벨 초반 평타 -> 이쉬탈의 분노  -> 앞무빙 평타로 감전 터트리는 행동은 전체적으로 키아나한테 손해니 하지말자.)

키아나 대표적인 카운터 픽 제드. 제드는 키아나의 궁극기를 궁극기로 피할 수 있다.

키아나 카운터 픽 제드

제드가 원소 견제를 전혀 맞지 않은 채로 싸웠을 때

절대 키아나는 제드를 이길 수 없다.

키아나가 궁극기를 사용했을 때 제드가 죽음의 표식을 사용하면 캔슬이 됨

 

 

단 현 메타에서 키아나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키아나가 궁극기 또는 평QW평E평Q평R이나 평EQW평QR같은 풀콤보 넣어도 못 죽이는 적 챔피언들.

오히려 내가 게임을 이기지 못하는 상황이 오는 국밥 챔피언들이 종종 많이 보이므로 

가능하면 조합에 맞게끔, 사용해도 괜찮은 픽일 때만 사용하자.

 

키아나 할 때 중요한 것은 딜계산, 로밍각 보는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논타겟 Q 원소의 분노, 상황에 맞는 이쉬탈의 칼날 사용, 쿨타임 신경쓰기 등 요소가 많은 매우 어려운 챔피언 이므로

최소한 100판 정도는 브실골플1234에서 적응기간 갖춰야 다12 구간에서 막강한 캐리력이 생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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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시즌 11이 오면서 탑에 많은 변화가 왔다.

삼위일체 아이템의 마나가 사라지면서, 양피지 아이템을 두개 이상 갈 수 없게 되면서, 얼어붙은 건틀릿이 사라지면서, 원딜 이즈리얼 챔피언은 죽무 이즈 대신, 어둠의 수확 이즈 빌드를 간다. (밤의 수확자 -> 리치베인)을 구입하고 궁극기, EQ 데미지를 극대화시킨 아이템빌드임.

 

원딜이라는 개념으로 봤을 때 진은 원딜이 아니다, 원딜이다. 라고 일부 의견이 있듯이.

개인적으로 아이템 연구가 꽤 깔끔하게 됐다고 생각하는 시즌11 이즈리얼 AP 템빌드 중 하나

 

탑 룰루 기준 룬, 서포터 룰루는 영감 비스킷 배달만 사용하고 시외물은 제외하자. 미드 룰루의 경우 감전을 장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탑 룰루 템빌드 순서 물론 솔로랭크 순서, 탑 룰루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안 죽으면서 성장하고, 봇, 또는 원거리 딜러 챔피언과 함께 게임을 이기는 것이 중요함

 

만약 상대방 AD가 아프거나 확정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폭발적인 AD 누킹이 가능한 챔피언이 탑에 온다면 (탑 제드 탑 야스오 탑 요네 탑 카밀 등)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를 꼭 구입하자. 도란의 반지 대신 구입해야 한다.

 

헥스 써서 막을 수 있긴 하지만 탑룰루 카운터픽 중 하나.

 

부패 물약 -> 도란의 반지 -> 똥신발 -> 신속의 장화 ->밴들유리 거울 -> 월석 재생기 -> 방출의 마법봉 -> 흐르는 물의 지팡이 -> 금지된 우상 -> 불타는 향로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탑룰루 스킬트리 선마 순서

 

Q->E->W

 

초반 2:1 또는 3;1 갱킹으로 위기 상황이거나 갑자기 레벨업 했다고 W 2레벨 찍어봤는데 효율 매우 구린 편

헥스 체감 안 됨

 

탑룰루 콤보

상대팀 챔피언한테 E->Q ( 무조건 맞춰야 함)

근거리 브루저 상대일 때는 본인한테 W -> EQ 또는 상대방한테 W ->자신한테 E 방어막 -> Q 백무빙하면서 콩콩이 픽스 평타 (기본 공격)

픽창에서의 탑 룰루 예비픽

룰루 스킨마다 픽스에 대한 시각적인 변화가 많은 편이라 탑에서 룰루 본 적이 없는 일반적인 탑 라인 유저들은 픽스 감지하지 못할 수 있음

 

그러므로 기본 스킨 사용하지 말고 

다른 유저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우주의 룰루 사용하는 것 추천

우주마법사 룰루 특) 픽스 잘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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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되면서 영겁의 지팡이가 사라졌으므로 굉장히 다양한 카사딘 유저들이 있었는데
이상한 카사딘 ( 마스터1티어 ) 아마 누군지는 모르지만 프로게이머 부계정으로 생각함
WaitkassadinLunaLina가 대표적인 카사딘 모스트 유저인데 다른 카사딘 유저들 대부분도 솔로랭크에서 미드 카사딘, 탑 카사딘으로 이기기 위한 게임 플레이를 할 때 어떤 아이템을 가야하는지,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많은 혼선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카사딘을 사용할 것이라면 시즌10시절 사용했던 브루저형 챔피언으로 사용하듯이 여눈 -> 로아 -> 리치베인 순서로 빌드업 된 카사딘 아이템빌드가 있고, 아니면 로아 존야 아크엔젤 순서로 올리는 탱커형 카사딘 빌드가 있다.

 

솔로랭크를 기준으로 쓸만한 카사딘 콤보는 QE평W 또는 포스펄스 이후 카사딘 평타캔슬 되는 것을 활용해 네더블레이드 한 번 쓰고 빼면서 Q 쓰는 콤보

 

 

프리시즌 기준 카사딘 룬은 여전히 기침착, 강인함, 굶주인 사냥꾼이 필수다.

굶사는 이번에 사실상 버프 됐다고 보는 편이 맞는데

실제로 피의맛이 없을 때 미세하게 체감되는 편.

 

감전 카사딘 룬

감전 카사딘의 경우 부패물약 대신 인장 충전형 물약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리안드리의 고뇌 -> 여신의 눈물 -> 리치 베인 -> 마나무네 -> 초시계 -> 존야의 모래시계 순서로 아이템을 구입한다.

 

스펠은 점화 점멸

 

마나순환 팔찌 깨달음 대신 침착 강인함을 사용하기도 하는 편 

이제 대부분 카사딘 유저들이 정복자, 기민한 발놀림 핵심 룬인 정밀 룬보다 지배 룬을 더 많이 사용하는 메타로 변했으므로, 기존 카사딘으로 6레벨 이후 킬각이 나오는 챔피언들 상대로는 점화를 통해 킬각 운영 (대표적인 카사딘이 충분한 딜교환 없이 먼저 싸움 걸어서 혼자 솔로 킬을 낼 수 있는 챔피언들 vs 라이즈, 카시오페아, 신드라, 빅토르, 블라디미르, 제라스, 질리언)

 

감전 3타 활성화(균열 이동 -> 기본 공격 -> W 감전, E 평타 W 감전 REQ감전, 또는 점화를 콤보에 추가해서 빠른 감전)가 매우 용이한 편인 카사딘이 감전 룬을 사용했을 때 매우 수월하게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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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이 되면서 기존 탑 챔피언들에게 많은 변화가 이뤄졌는데

쿨타임 40% 빠르게 맞추면서 운영까지 다 해버리는 모데카이저는 재사용 대기시간 40%를 기존처럼 맞추려면 꽤 오래 걸린다.

카밀의 경우 삼위일체의 마나 코스트가 삭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마나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제드같은 경우 월식 -> 칠흑의 양날도끼 -> 세릴다의 원한 3코어까지 올리면 기존 쿨타임 감소 40%, well playerd66 ZED99, 율드댕 제드 등 상위권에서 인게임 플레이하는 유저들 기준으로 아이템 빌드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기존 은신에서 드러났을 때 99% 슬로우로 제드가 궁 -> 평타 -> wq 쓰면 확정타로 표창 3개를 맞출 수 있을만큼 좋은 시너지를 보였는데, 현 메타에서는 월식 + 블클로 꾸준딜 및 궁극기와 함께 3타 폭발딜을 극대화하는 모습이다.

오히려 쿨타임 감소 부분에서도 더 이득인 부분이 많을 뿐만 아니라, 더 괜찮은 인게임 내 제드 운영을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임.

 

제드 같은 경우 현 시즌11 기준 아이템 빌드

기존 같은 경우 쿨타임감소 40%를 빠르게 맞춘 편이지만

현 제드는 암살 성능도 유사할 뿐 아니라, 재사용 대기시간을 최소 46% 이상으로 맞춘다.( 주문 가속 75 )

 

아이오니아의 명석함, 월식 ,칠흑의 양날도끼, 세릴다의 원한, 밤의 끝자락, 수호천사 순서로 맞춘다.

신발은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유동적으로 올리거나, 밤의 끝자락이나 수호천사를 제외하고, 화공 펑크 사슬검을 대신 올려준다.

 

 

이제 알아야 할 것은 AP DPS (AS) 과거 시즌 기준 티모, 초가스, 케일이 대표적인 AS형 탑 챔피언인데

탑 케일의 경우 E 노코스트, Q 패시브 방어력 마저 감소, 궁극기 무적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현 시즌11 방무뎀 고정데미지 메타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탑 AP 챔피언이 아닐까 싶다.

 

 

시즌11 탑 케일 아이템빌드, 집공, 기발 상관 없이 다 똑같다.

집중 공격 케일의 경우 케일이 굳이 기민한 발놀림을 사용하지 않아도 무난한 상대 기준으로 채택된다, 기민한 발놀림의 경우 그 반대로, 라인전을 이길 수 없는 챔피언들, 회복으로 조금이나마 라인전에서 버텨야 되는 상대 기준으로 올린다.

승전보, 과다치유 또한 마찬가지인 편인데

케일을 플레이 할 때 과다치유는 거의 가지 않는 편이다. 이것 또한 정밀 룬의 체력차 극복, 최후의 일격 정도로 취향에 따라 나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승전보가 더 안전하게 운영이 가능해서 좋아하는 편.

 

조금이나마 승전보로 안정성을 더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시즌11 탑 케일 아이템 빌드

도란의 반지 -> 흡수의 시선 -> 균열 생성기 -> 신속의 장화 -> 곡궁 -> 내셔의 이빨 -> 광휘의 검 -> 에테르 환영 -> 리치베인 -> 방출의 마법봉 -> 거인의 허리띠 -> 라일라이의 수정홀 -> 쓸데없이 큰 지팡이 -> 라바돈의 죽음모자 

 

최소 다이아1티어 최상위권부터 제대로 된 운영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서로 던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어느 티어나 마찬가지.

케일을 운영할 때는 

절대로 6레벨 이전에 혼자 킬을 만들려고 하거나 ,억지로 킬을 내려고 하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느 것이다.

케일이 충분한 누킹이 가능해지려면 최소한 6레벨, 11레벨 이후 곡궁까지 아이템이 구입이 되었을 때 인데

Q->E->W 순서로 선마하는 케일 특성상

 

 

광휘의 일격 Q를 맞추지 않으면 화염주문검 E 온히트를 포함한 데미지를 맞출 수 없다.

그러므로 최소한 6레벨 이후부터 케일이 첫 궁극기를 배운 이후 킬을 내려고 해야한다. 정글 상성, 탑 상성, 미드 로밍 상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상대팀 서포터가 탑에 로밍을 왔다가 복귀가 가능한 라인 상황, 탑 로밍까지 와도 상관 없는 상황 등 변수가 굉장히 많아서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간단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만약 변칙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것에 대해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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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체테, 요정의 부적이 없어지고, 기존 마체테 성능의 대략 70% 정도, 요정의 부적 성능의 50% 정도 되는 아이템 잉겅불 칼, 빗발칼날 아이템이 출시됐다.

 

솔로랭크에서 꽤 높은 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유저라면 어느 정도 보고, 이번 2020 월즈에서 SN VS DWG 판테온 베릴이 보여줬던 로밍형 서포터를 봤을 것이다.

 

앞으로 여러 챔피언들이 정글 포지션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시즌10 기준 OP챔피언으로 언급되었던 정글 AP 챔피언들 릴리아 엘리스 사일러스 )

 

위 메타에 대한 내용들은

특히 정글, 서포터 포지션으로 운영되는 게 가능한 챔피언으로 탑 유틸리티형 포지션으로 플레이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에서 떠오르게 된 편인데

 

아이번맨 아이번 970판,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4층 딩거의 신, 하이머딩거 950판, 다이아 1티어,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2층 탑 혜지, 한국서버 랭킹 82위

아이번맨 아이번 970판,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4층
딩거의신, 하이머딩거 950판, 다이아 1티어,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 2층
탑 혜지, 한국서버 랭킹 82위 

MIDKING DWG 쇼메이커 허수 부계정.

메타에 대한 이해와 논외로 탑레이팅 챌린저 7층,

이미 검증이 된, 이기는 팀 게임을 하는 방법, 롤드컵 우승으로 시즌10 5:5 팀플게임에 대한 이해도에 대해 뛰어난 부분을 보여줬던

DWG SHOWMAKER 허수

 

이미 정상에서 우승한 프로게이머는 예외적이지만 분명히 쇼메이커라면 시즌11 대부분 포지션(메이지, 어쌔신을 제외한 ADC형 챔피언, 유틸형 챔피언, 브루저형 챔피언)에 대한 연구를 할 것으로 보임

 

다른 프로게이머도 마찬가지겠지만 다 연구하고, 집중해서 챔피언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 함

 

 

 

누구나 알 법한 유저들 중 솔로랭크 티어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저 중 공개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유저로 탑 혜지, 아이번맨2, 딩거의신 세명이 있다.

막상 떠오르는 정도가 이정도인데, 실제로는 더 많을 것

 

AOS게임은 뇌지컬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마스터와 챌린저는 정말 다르다.

 

복한규, 빠른별, 로코도코 최윤섭, 라일락 이호진, rjsdndrkt 장건웅처럼 한국 서버가 생기기 전 1세대 유저들 중 현역 챌린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유저들은 정말 드물다.

 

시즌2 시절 한국서버 유저들 또한 정말 몇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즌2 시절 2.4K, 시즌10 현역 챌린저 상위권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새벽 시간대에 큐 20분~30분동안 솔로큐 돌리다보면 상위매칭으로 마1 10포~30포인트인데도 불구하고 챌린저가 팀에 잡힐 때가 있는데, 챌린저는 예외다.

 

게임 이해도, 운영의 차이가 일반인하고 너무 다르다.

 

고통, 그림자의 습격, 빙결

본문 내용으로 돌아가서, 분명 누군가가 이번 시즌에 새로 빌드업된 아이템 중 리안드리의 고뇌, 쿨타임 20초, 사실상 잘 사용하기만 하면 확정 기절로 쓸 수 있는 아이템 체력 5% 미만일 때 스킬 또는 평타 한 방이면 재사용 대기시간 없이 처형시키는 징수의 검, 어쌔신용 아이템으로 쓸 수 있는 자객의 발톱

해당 아이템을 분명 사용해서 기존의 미드 탑 포지션으로 활용했던 챔피언들을 포함해서 서포터, 정글러 포지션으로 재조명되고 활용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이미 과거 시즌에도 보여준 일들이 많지만 그냥 툭 던지는 예시로 말자하, 리산드라같은 챔피언들.

 

또는 세라핀.

 

 

그랜드마스터 상위권, 챌린저 최하위티어까지의 가능성

단일 솔로랭크 기준입니다.

2인 솔랭 및 자유랭크 3인큐, 5인큐, 격전, 마이너 대회 및 1부리그 대회 제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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